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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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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드벤처 == 싱글 스토리 모드다. 스토리 퀄리티가 ㄱㅆㅅㅌㅊ에다가 분위기도 오진다. 저평가 된 씹띵작임. 리메이크를 왜 안만드는지 모르겠다. 4개의 행성이 있고 한 곳의 보스를 깨면 다른 행성의 전엔 가지 못했던 길을 통과할 수 있게 되는 방식으로 왔다 갔다하게 된다. 보스를 클리어하면 제한시간이 주어지고 그 시간 안에 탈출해야 한다. 탈출하는 동안 들어올 때 봤던 미로를 또 통과하거나 다른 헌터와 맞닥뜨려서 싸우는 데 시간을 소비해야 하거나 하는 등 방해 요소가 있다. 모프볼로만 진행해야 하는 구간들도 있다. 진행하다 보면 동영상 CG가 하나씩 열리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퀄리티가 늘어나는 느낌이다. 덤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바이저에 비치는 사무스의 얼굴이 선명해진다. 스캔 바이저로 맵에 분포해 있는 모든 엔티티를 일일이 다 조사해야 달성률 100%가 채워진다. 한번 지나치면 다시 돌아가 스캔을 할 방법은 없는 듯하다... 그러니까 100%를 노린다면 할 때마다 눈에 불 켜고 모조리 다 스캔해야 한다. 보스 스캔이랑 사일럭스의 스타쉽 스캔을 잊지 말자. 의심가는 건 다 스캔하자. 가장 일반적인 루트는 셀레스 - 앨리노스 - 베스퍼(배틀해머) - 아크테라(쥬디케이터) - 셀레스(볼트 드라이브, 쇼크코일) - 앨리노스(마그몰) - 아크테라(임페리얼 리스트) - 베스퍼 순서 이다. 배틀해머를 얻어야 셀레스 스테이션 중반부 막힌 곳을 뚫을 수 있고 볼트 드라이브를 얻어 두 번째 보스를 잡으러 갈 수 있는 식이다. 무기를 얻는 순서에 따라 나열했다. === 셀레스 스테이션 === 제일 처음 가게 되는 행성. 첫 스테이지이기도 하고 초반엔 쉽다. 등장 헌터는 칸덴 보스 깨고 돌아갈 때 맵이 개좆같이 복잡하다. 심지어 2회차 방문 시에는 난이도가 급격하게 높아진다. 맵이 전체적으로 복잡하고 비슷한 구간이 여러군데 존재하기 때문에 맵의 난이도는 높은 편 이다. 특히 2회차에 텔레포트가 너무 많다. 시발. 볼트 드라이브와 쇼크 코일을 얻을 수 있다. 쇼크 코일 얻는게 존나 어지럽고 좆같다. 팁을 주자면 인큐베이터(포탈 ㅈㄴ많은 곳)가서 위에 있는 포탈을 타야 쇼크 코일을 얻을 수 있다. 땅에 떨어지면 도킹베이 가고 지랄 나니까 조심 우주 공간이 많이 나온다. 길이 많이 복잡한 만큼 전체 맵을 통틀어서 탈출 시간이 제일 길다. === 앨리노스 행성 === 용암이 가득한 화산 행성. 딱 봐도 마그몰을 얻을 수 있게 생겼다. 원래 존나 아름다웠던 행성이었는데 고리어라는 개씨발년 때문에 행성핵이 터져서 이 꼬라지가 됐다. 등장 헌터는 스파이어, 위블 맵 자체는 마냥 단순하지는 않지만 크게 어렵지 않다. 첫 번째 보스를 깨는 건 쉽지만 두 번째 보스를 깨기 위해 마지막 남은 아티팩트를 모으는게 존나 어렵다. 찾기 힘든 곳에 모프볼로만 들어갈 수 있는 장애물 피하기 형식의 맵이 존재 하는데 상당한 난이도의 컨트롤을 요구한다. 용암 안에 들어가 계속 데미지를 받으면서 아모 탱크를 먹는 구역이 있다. 옥토리스를 다 모으면 무조건 이 행성으로 온 다음에 엘림빅 캐논을 발사해서 마지막 행성인 오블리엣을 열어야한다. 아마 가장 많이 방문하는 행성이 될 것 이다. === 베스퍼 방어기지 === 행성 표면이 얼음에 뒤덮여 있는데 행성에서 실험 중 뭐가 새서 행성이 얼어붙게 됐댄다. 등장 헌터는 사일럭스 맵 자체가 좆만해서 탈출 제한시간이 많이 짧다. 첫 번째 보스 들어가기 전에 가디언 나오는데 이 가디언을 죽이고 보스전을 하면 탈출 할 때 아무것도 안나온다. 그냥 쌩 까고 지나갈 수도 있다. 게이트락이 안되어 있는 걸 보니 걍 오류인듯 그리고 사일럭스랑 싸우게 되는데 얘는 얍삽하게 지 스타쉽을 불러서 스타쉽이랑 같이 공격한다. 두 번째 보스를 깨기 위해선 임페리얼리스트가 있어야 한다. 스테이시스 벙커 라는 곳을 들어가면 되는데 존나 어렵다. 20초 남짓한 제한시간에 스캔을 해야된다거나 첫번째 아키팩트를 먹은 동시에 체력높은 가디언 3마리를 상대해야하고 벙커를 지나 마지막 구간은 폭발하기전 40초안에 시스템을 스캔해서 정지해야하는데 그게 맨 꼭대기에 있다. 그냥 모든 행성 맵 다 통틀어서 여기가 제일 어렵다. 보스도 천장에 붙어 있는데 무기도 씨발같이 휘어지는 마그몰 밖에 안먹혀서 좆같이 어렵다. 모프볼로 다니는 구간에 배틀해머를 얻을 수 있다. === 아크테라 행성 === 얼음 행성. 등장 헌터는 트레이스, 녹서스 처음 가면 트레이스랑 녹서스가 지들끼리 싸우고 있는데 사무스한테 어그로가 끌려서 녹서스랑 붙게 된다. 싸우는 동안 트레이스가 꼽사리샷도 날림. 보스 깨고 탈출하다가 네 발 달린 가디언이랑 마주치는데 츤데레 트레이스가 츤츤대며 가디언의 머리를 쏴서 제거해 준다. 근데 그 후에 바로 사무스를 죽이려 든다. 츤데레가 아니라 얀데레였다. 맵도 복잡한 편이고 등장하는 헌터들도 담당 일진 수준이다. 근데 너가 더 세니까 걱정 하지는 말아라. 2회차 방문시에 온갖 개짓거리를 다 해야 하며 상당히 귀찮은 과정을 겪게 될 거다. 근데 임페리얼리스트 주니까 개꿀ㅎㅎ 맵이 존나 넓긴하지만 아키팩트 얻는 구간이 여러 갈래로 나눠져있기 때문에 탈출 시간이 4분 남짓으로 셀레스 스테이션보다 짧다. 쥬디케이터와 임페리얼리스트를 얻을 수 있다. === 오블리엣 === 4개의 행성에서 차원을 찢는 대포를 완성한 후 그걸 우주 허공에 쏘면 나타나는 행성이다. 여기서 최종보스랑 붙는다. 최종보스를 죽이면 오블리엣이 폭발하는데 보스를 그냥 죽이면 행성을 미처 탈출하지 못해서 폭발에 휩쓸려 뒤지게 된다. 보스랑 싸울 때 벽에 있는 장식에 순서대로 대응하는 무기를 명중시키면 진엔딩 루트로 갈 수 있다. 근데 이런 정보를 4개 행성 맵 여기저기에 있는 혼령을 스캔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예언 1~8까지 스캔을 모두 하면 대충 사이즈가 나온다. (볼트 드라이버 - 배틀해머 - 마그몰 - 쇼크코일 - 쥬디케이터 - 임페리얼리스트 순서) 스캔을 해도 애들이 직접적으로 안 알려 주고 소설 쓰듯 회유해서 표현하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이 보면 힌트를 놓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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