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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경질 === {{경질}} 하지만 나경원은 [[윤석열]]과 계속해서 대립각을 세우게 된다. 정부의 정책 기조와 대립하는 뉘앙스의 발언이 계속 이어졌고 윤석열이 이 자리에 나경원을 꽂은건 "너 이번에 우리 친윤계 애들이 당대표 잡아서 새보계 몰아내야하니까 괜히 깝치지 말고 거기 앉아 있어라"라는 일종의 교통정리였다. 이후 돌재앙이 짤려서 집가고 난 뒤 열릴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출마 간을 보며 정책 하나 내놨다가 당 안밖으로 까이면서 졸지에 얻어맞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나경원은 윤석열의 뜻을 개무시한 뒤 당대표 불출마 선언도 안 하고 계속해서 윤석열 정부의 주요 입장과는 다른 정책 기조를 내세우다가 친윤계에게 단단히 찍혔다. 당연히 새보계야 쾌제를 부르며 그렇게 정적으로 여기던 나경원을 열심히 쉴드쳤다. 이준석도, 유승민도 열심히 친윤을 저격하고 있었다. 1월 10일 사표를 냈지만 윤석열은 아주 좋은 선물로 화답했다. 3일만에 무려 '''해임'''을 갈겨서 졸지에 나경원에게 별의 순간을 잡을 기회를 만들어주셨다. 하여간 대통령이 빠꾸가 없어가지고 뭘 할지 예측이 안된다. 졸지에 일평생 새보계와 대립각을 세우며 정치생활 해온 나경원은 졸지에 반윤계의 수장 + 새보계의 리더 + 친윤 세력 최고의 적 자리를 강제로 가져가게 되었다. 웃긴건 그렇게 새보계에게 간택받아서 나경원을 밀어주니까 축리웹에서도 언제 그랬냐는듯 보수 여전사라고 추앙하면서 빨고있다는것 결국 1월 25일에 당 대표 출마를 포기하였다. {{각주}} {{정치인|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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