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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학=== ====금리==== [[금리]]란, 채무자와 채권자가 합의한 이자율이다. 단순히 중앙은행 금리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금리를 알아야 경기의 변동,돈의 흐름을 파악할수 있다. 금리를 인상하고 하락하는 것을 합쳐서 통화정책 이라고 한다. =====금리인상===== 중앙은행에서 금리를 올리면 사람들은 대출을 받는 것을 꺼려하고,대출을 받은 사람은 어서 빨리 갚는다. 그리고 은행에 입금을 한다. 그리고 투자를 줄이고 소비도 줄어들게 된다. 경기가 너무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금리를 인상한다. =====금리하락===== 금리가 하락하면 사람들은 투자를 늘리고 소비를 많이 하게 된다. 그래서 경제가 성장한다. 그럼,금리를 하락해야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금리가 계속 낮으면 경기가 너무 과열되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명목금리,실질금리===== 명목금리는 물가상승률을 포함한 이자율이고, 실질금리는 물가상승률을 제외한 실질적인 이자율을 나타낸다. 그러나 실질금리는 지금 당장 알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은행에선 명목금리로 이자율을 나타낸다. ====경기변동==== 경기는 항상 변동한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보아 상승한다. 회복기,호황기,후퇴기,불황기 4가지로 나눌수 있다. 자세한건 이 문서를 들어가라 [[경기변동]] [[파일:경기변동.jpg]] 1.호황기 경기가 가장 활발할 떼이다. 기업은 투자를 증가하고 노동시장에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수요가 증가한다는 건 즉,노동자들의 임금이 늘어나서 가계의 구매능력이 높아진다. 구매력이 높아진 가계는 소비를 늘리고 기업은 그 돈으로 또 투자를 한다. 또한. 많은이들이 일확천금을 노리며 주식에 투자하는데 이떼 돈을 잃는 투자자들이 많이 있다. 저축률이 하락한다. 그리고 물가가 상승하는데 정부는 경기가 너무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통화정책으로 금리율을 높인다. 2.후퇴기 경기가 호황으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금리상승으로 인해 가계는 소비를 줄이고 은행에 저축을 한다. 또한 기업은 수요가 줄어들자 투자를 줄이고 생산을 줄인다. 생산을 줄인다는 것을 다르게 말하면 노동시장의 수요가 줄어든다. 즉, 노동자들의 임금이 줄어들고 잘리는 경우도 있다. 3.불황기 기업이 노동자들의 인금을 줄이고 해고를 했는데. 노동자들은 한편으로 보면 소비자다. 이로 인하여 가계는 더더욱 소비가 줄어들었고 기업 또한 더더욱 수요가 줄어 생산과 고용을 감소했다. 이렇게 악의 순환이 반복된다. 그러나 소비감소로 물가가 하락하고 저축이 증가한다. 또한 금리가 낮아진다. 4.회복기 경기가 이제 불황기에서 벗어났다. 물가가 낮고 금리도 낮아서 소비하기에 좋다. 은행에 돈을 예금하자니 금리가 너무 낮아서 투자를 한다.또한 정부는 긴축정책을 실행하여 경기를 회복시킨다. 경기는 이렇게 돌고 돈다. 한국은 평균적으로 52개월이고 미국은 62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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