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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걸그룹이라는 인큐베이터에서 어느 정도 자라면 탈퇴, 은퇴 등의 형태로 활동을 접고 새로운 활로를 찾아간다. 예능에서 입지를 찾아 [[이효리]]처럼 예능인으로 대성하는 케이스가 있고 윤은혜, 혜리처럼 탤런트의 길을 닦는 경우도 있고 옥주현처럼 오페라의 길을 걷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선예처럼 잘 활동하다가 갑자기 결혼하고 걸그룹을 그만두는 경우도 있다. 잊히면... 조용히 망하는 거고. 워낙 인간쟁이들이 개체수가 많으니까 미래도 엄청 다양하다. * 솔로 가수가 된다. - 이효리(핑클), 니콜(카라), 제시카(소녀시대) * 다른 걸그룹 만들어서 다시 활동한다. - 김현아(원더걸스 → 포미닛), 유이(오소녀 → 애프터스쿨), 혜연/유지/해령(EXID → 베스티) * 배우가 된다. 사실 대부분이 여길 선택하고 욕 먹는다. - 성유리(핑클), 황정음(슈가) * 뮤지컬 한다. - 옥주현(핑클) * MC가 된다. - 이효리(핑클), 윤은혜(베이비북스) * 지가 연예기획사 차려서 사장이 된다. 그리고 후학을 양성한다. * 영화 감독이 된다. 실패시 리얼 Mk.2. * 아나운서가 된다. * 기상캐스터가 된다. * 정계에 진출한다.(얜 뭐냐?) 일본 걸그룹 [[SPEED]] 한 명이 실제로 이걸 실현했다. * 장사한다. [[조민아|빵집 하다 망해버린 조 모 씨]]는 신경 쓰지 말자. - 조현영(레인보우), 조민아(쥬얼리) * 시집 가서 연예계를 떠난다. - 선예(원더걸스) * 교회 열심히 믿어서 목사가 된다. * 이민 간다. - 이니(샤크라) * 군대에 입대한다.(이건 뭔 경우냐? 워낙 사람이 많으니 별 미친년이 다 있네.) * 시공의 폭풍으로 빨려들어간다. * [[이병헌|다른 연예인]]을 잘못 건드려서 징역 산다. ex) 이나은(에이프릴), 신지민(AOA) * [[성우]]가 되고 먹는다. * [[별창]]이 된다. - 엘린(크레용팝)은 지금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다 팬에게서 10억 받고 먹튀하고 중국 BJ로 활동하고 있다. * [[비구니]]가 된다. * 세상을 떠난다. ex) 설리(F(x),구하라(KARA) * 인터넷 쇼핑몰을 차리고 단물 쪽 빨아먹고 3년 후에 망한다 {{씹덕}} {{미래}} 현재 인공지능이 작곡도 하고 작사를 하는 수준이므로 특이점이 올 가까운 미래에 걸그룹 노래, 작사와 작곡은 다 AI가 도맡아서 하고 걸그룹 멤버는 홀로그램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 시유 같은 것들이나 휴머노이드 로봇이 대체할 것이다. 걸그룹에 대한 빻드립도 보컬로이드들의 불쾌한 골짜기에 적용될 것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만들어낼 수 있고 늙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미 가상 [[아이돌물]]이 큰 인기를 얻는 시점에서 이런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미래}} {{여자 거인}} {{공포}} 걸그룹 멤버들의 덩치가 점점 커지고 있다. 제1세대 걸그룹에서 173cm 넘는 걸그룹 멤버는 [[핑클]]의 [[옥주현]] 하나밖에 없었다. 하지만 제2세대 걸그룹에서 [[달샤벳]]의 [[수빈(달샤벳)|수빈]]이 175cm를 찍더니 뒤이어 소도뉴쯔를 필두로 어마어마하게 나오기 시작했다. [[거요미]] 항목에 가서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키가 커다란 걸그룹 멤버들이 장난아니게 쏟아져나오고 있다. 2018 ~ 2019년 사이에만 해도 173cm 넘는 걸그룹 멤버를 보유한 팀이 3팀<ref>아샤의 에버글로우, 유채의 네이처, 윤혜의 파나틱스</ref>이나 데뷔했다. 아이들이 공포스러울 정도로 발육이 좋아지고 있다. 되려 무섭다. 이러다 진짜 [[쿠마이 유리나]]마냥 180cm 넘는 걸그룹 멤버가 나올지도 모른다. 다 떠나서, 우한폐렴 등장 이래로 아이돌 시장의 계급차가 존나 커지며 잘나갈 아이돌만 잘나가고 나머지는 해외 코리아부들만 빨아주거나 위문공연 뛰는 듣보잡이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걸그룹도 이 여파를 피할 수 없었고 이를 증명하듯 레드벨벳은 갑질 사건 때문에 슬슬 옛날 아이돌로 잊혀지는 테크를 밟았으며 트와이스도 전성기의 Cheer Up, TT 때처럼 전국민이 아는 국민가요급의 명성을 가진 노래들이 나오지 않는다. 물론 2007년 원더걸스의 등장으로 침체되어온 걸그룹 시장이 반짝 부활했던 것처럼 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이미 옛날과 다르게 한국 가요 시장은 세계구급이 되었고 슬슬 한국 걸그룹 음악은 해외 팬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생길 정도로 아이돌이 부진한 상황이라 그 미래 또한 장담할 수 없다. 이번에는 2000년대 초중반 걸그룹 불황기와 다르게 오히려 쏟아져나오는 걸그룹들에 대한 지겨움 때문에 가요계의 판도를 힙합, 발라드, 트로트 삼위일체 체제에 넘겨준 상황이고, SM과 JYP 엔터테인먼트도 슬슬 퇴물이 되어가기에 더더욱 답이 없을지도? 앞서 말했듯이 한국 가요계의 판이 존나 커진 만큼 유행의 변화도 존나 빨라지고 있고 걸그룹 시대가 반오십년 해먹었으니 슬슬 대중의 아웃오브 안중이 될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당장이라도 인지하고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걍 뇌절뽕빨물로 끝나 망할 것이다. 원더걸스가 흥한 이유도 발라드 뇌절기를 잘 파악하고 가요계를 환기시키기 위해 투입됐기 때문이다. 걸그룹이 흥하려면 제2의 원걸, 소시가 나와야 할 것이다. {{그그실}} 2021년 12월에 데뷔한 IVE가 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단지 데뷔만 했을 뿐인데 음방 7관왕과 15만장의 음반 판매를 기록했다. 이정도면 원걸, 소시를 능가할 가능성이 생겼다. 2022년 걸그룹 전성기를 찍었다. 차트에 블핑 소시 아이브 뉴진스 르세라핌 에스파 있지 (+ 스테이씨 레드벨벳 트와이스)로 도배가 되었는데 남돌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남자들 입장에선 매우 좋은 현상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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