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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 == 현재 올라온 유엪 영상이나 사진 중 95~98%는 주작이다. 사진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주작이고 주작 아닌것은 얼마 없다. 대표적으로 울나라에 꽤 선명하게 찍힌 유엪 하나가 있다. 그러나 뜯어보면 대부분 풍선이나 드론, 곤충 같은 거다. 그럼 나머지 2~5%는? [[미스터리]]다. 이런 부류는 하늘 높이 존나 떠 있으며 국제우주정거장에 있는 우주인에게 반드시 발견된다. 요즘은 잘 안나타난다 하더라. 과거 조선시대에 있었던 일은 존나 의문.. 스마트폰에 발달로 당장 유튜브에 ufo sighting 검색하면 존나게 많이 뜬다. 프로젝트 블루북에 따르면 95%정도는 오인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5% 는 외계인일 가능성으로 밖에 볼수 었다는 결론을 hynek 박사가 냈다. 디스커버리 채널 CONTACT 다큐에서 다루는 유엪들 중 그 5%가 주요 대상이다. 말그대로 주작도 아니며 지구의 것도 아닌 무언가를 다루고 있다. 아무래도 UFO가 인간에게 공식적으로 접촉안하는 이유는 몇가지 생각해 볼 수 있는데. 1. 이성의 최정점에 있는 놈이라 인간 종족자체를 미개하게 취급하기 때문. 실제로 아직도 현대 문명과 미접촉한 지구 원주민들도 많다. 2. 조선시대에 있는 기록으로 미루어 보아 오랬동안 인간놈들을 관찰한 새끼들이라 아직 인간이 UFO와 외계인에대해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굳이 나서서 긁어 부수럼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 이 두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지구 상공에서 존나 빠르게 날아다니는 부류도 있다. 어떤 것은 태양에서 에너지를 뽑아간다카더라. {{근황}} [[미국]]에서 이걸 연구 했다고 한다.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좀 오른거 보니... 외계물체는 존재한다고 미국이 밝혔다. 하지만 아직 항공 우주 기술이 안되서 접촉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일단 저 유엪에 [[외계인]]이 있을지는 의문. [[외계]]에서 온 무인기일 수도 있으니... [[태양 (항성)|태양]] 관측 위성에서 존나게 이상한 것들이 많이 관측되고 있다. 이건 전전부터 그런 듯 보인다. 혜성이나 먼지도 아닌것이 빠른속도로 ''쌩~''하고 지나가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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