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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존 레넌이 고등학생이던 1957년에 쿼리멘이란 스쿨밴드를 결성했고, 고교 졸업 후 '실버 비틀즈'란 이름으로 로큰롤 밴드를 정식 결성했으며 1960년에 '실버' 자를 떼어내고 '비틀즈'로 이름을 바꿨다. 함부르크와 리버풀을 오가며 클럽에서 연주했고 1962년에 데뷰 싱글인 러브 미 두를 발표한다. 1970년에 해체하였다. [[폴 매카트니]]와 [[존 레논]]이란, 현대 음악사상 최고의 천재이면서 상반된 성격을 가졌던 둘이 경쟁과 협력을 하면서 전설을 남겼다. 이 둘의 관계는 비틀즈를 최고로 만들기도 했지만 해체를 한 원인이기도 하다. 보통 유명한 락 밴드들 대부분 작곡, 보컬에 있어서 원맨체제로 가는데 비틀즈는 2인 체제에 막내였던 조지 해리슨도 꼽사리를 좀 꼈다.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역대급 천재라면, 조지 해리슨은 상당한 수재 정도라고 보면 된다. 비틀즈의 해체에는 개성강한 멤버들의 불화도 있지만 [[오노 요코]]라는 마녀 원숭이의 입김을 무시할수 없다. 다만 오노 요코의 존재는 비틀즈 해체 후 [[존 레논]]의 솔로 활동에서의 음악성향에 영향을 끼치기도 하였다. 예스터데이 헤이 쥬드 렛잇비 삼신기만 알고 "엥 비틀즈 그거 완전 발라드 러브송 밴드 아니냐?" 이러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락덕후 아니면 대부분 이런다. 귀에 이어폰 꽃아주고 헬터 스켈터를 틀어주자. -우리 학교 아이돌충이 위에 나온 말을 해서 똑같이 문서대로 해주었다. 존나 상쾌하네 필자도 어릴땐 초창기 작업물만 듣고 자라서 '비틀즈 그냥 틀딱 아이돌 밴드 아님?'이랬다가 페퍼상사랑 애비로드 정주행하고나서 완전히 난놈들이었다는 걸 알게됨. 애비로드 the end까지 다 듣고나서 ㄹㅇ로 기립박수치고 리버풀 방향으로 삼배구고두 해야겠다 싶더라.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록 음악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당장에 Eleanor Rigby라는 곡만 들어봐도 당시에 얼마나 비틀즈 음악이 실험적이었는지를 알 수 있다. 아이돌이나 요즘 뮤지션들 따위와는 비교 자체가 실례다. 이새끼들이 얼마나 천재였는지 보자 1963년에 메이저 데뷔해서 65년 초중반까지 흔드르라 소리쳐라 이런 노래나 부르던 애들이 뽕맞고 각성해서 고통이 즐거움으로 이어진다는 말뜻을 알까요? 이런 가사들과 들으면 질질 싸는 멜로디라인들을 써내려갔다고 보면 된다. 한낱 아이돌밴드가 허구한날 사랑타령하다가 러버소울 리볼버 서전페퍼 화이트앨범 애비로드급 명반을 1년 단위로 뽑아냈다가 지들끼리 존나 싸우고 딱 해체했다고 생각해보자. 바지가 축축하지 않노? 앨범아트 대부분이 현재까지 엄청나게 패러디 되고 있다. 너무나 유명해서 심지어 비틀즈는 몰라도 애비로드 앨범 아트는 아는 사람들도 많다. {{참교육}} 참고로 이들은 "예수는 옳았지만 그의 제자들은 우둔하고 범상했죠 기독교가 로큰롤보다 더 빨리 쇠퇴할수도 있다"며 막타로 "비틀즈는 예수보다 인기있다"고 발언해 미국 개독들을 뒷목잡게 한 참교육자들이기도 하다. ㄴ근데 로큰롤은 이제 망했다ㅅㄱ 지금 락스타라는 새끼들이 이매진 드래곤스ㅋㅋㅋ 이미 팝한테 후장까지 따임 ㄴ팩트는 로큰롤이나 팝이나 다를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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