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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전력 ==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전설}} {{사기캐}} <center>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center" |-align="middle" style=" align=center |colspan="3"|<small>※ 정규 대회 우승은 '''굵은 글씨'''로 표시</small> |- |[[파일:동양 오리온 창단 멤버.jpg|300픽셀]]||[[파일:T1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우승.jpg|300픽셀]]||[[파일:T1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우승.jpg|300픽셀]] |- |'''KTF EVER컵 온게임넷 프로리그 우승'''<ref>이 사람들이 지금의 T1을 만든 공신들이다. 왼쪽부터 [[김성제]], [[주훈]](당시 감독), [[임요환]](당시 주장), [[박용욱]], 김현진, [[최연성]], 이창훈</ref>||'''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우승'''||'''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우승''' |- |[[파일:T1 프로리그 2005 그랜드파이널 우승.jpg|300픽셀]]||[[파일:T1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우승.jpg|300픽셀]]||[[파일:T1 프로리그 08-09 우승.jpg|300픽셀]] |- |SKY 프로리그 2005 그랜드파이널 우승||'''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우승'''||'''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우승''' |- |[[파일:T1 위너스리그 10-11 우승.jpg|300픽셀]]||[[파일:T1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우승.jpg|300픽셀]]||[[파일:T1 프로리그 2015 우승.jpg|300픽셀]] |-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우승||'''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우승'''||'''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2015 우승''' |} </center> 프로리그 정규 대회 7회 우승에 그랜드파이널 1회 우승, 그리고 위너스리그 1회 우승을 보유한 역대급 최강의 팀. 이중 다섯 번은 모두 주훈 감독이 있었을 때 세웠던 기록이다. 그리고 프로리그 결승에서 이제동을 [[광삼패]]로 보내버리고, 이영호를 [[콩]]패로 보내버린 정의구현 팀으로도 알려져있다. 프로리그 시작은 2003년으로 과거 동양 오리온 시절때부터 이미 전성기의 조짐이 시작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프로리그 첫대회였던 KTF EVER컵 프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결승에 진출했고 당시 결승 상대였던 한빛 스타즈가 우승할 것이라는 많은 이들의 예상이 있었으나 그 예상을 깨고 4:1로 승리하면서 프로리그 초대 우승팀이 된다. 이 당시 팀은 굉장히 흙수저 수준의 게임단이었던 터라 우승 직후 주훈 감독은 그동안 참아왔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후 2004년 SK텔레콤과 계약을 맺어 SK텔레콤 T1을 창단하여 역사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기 시작했고 이후에 있었던 프로리그 시즌까지는 우승과 거리가 멀어지는 듯 했으나 2005년 전기,후기리그 우승 그리고 그랜드파이널에서 우승, 다음해인 2006년 전기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오버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업적을 달성하면서 최강의 팀으로 군림하게된다. 하지만 2006년 후기리그 때부터 하락세가 이어지기 시작했고 2007년까지 저조한 기록을 세우다 결국 주훈 감독은 그대로 경질당한다. 그리고 2008년부터 박용운 감독체제로 이어졌으며 나름 좋은 성적을 거뒀으나 아쉽게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했고 다음 대회였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에서 또 다시 정상탈환에 성공한다. 이때 이제동이 광삼패를 당하게된다.<ref>이 때는 1,2차전에서 승부가 나지않으면 최종 에이스 결정전까지 치뤄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1차전 때 정명훈한테 지고, 2차전에서는 박재혁과 정명훈한테 지면서 광삼패가 된것이다.</ref> 이후로도 꽤 괜찮은 성적을 거두기는 했으나 09-10 시즌과 10-11 시즌에서 모두 KT 롤스터에게 패하면서 두 대회 연속 준우승이라는 수모도 겪었지만 다음 대회인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 두 대회 연속 준우승을 안겼던 KT 롤스터를 상대로 복수에 성공하며 또 다시 정상에 올라서게된다. 이때 이영호가 콩패를 당하게된다. 그리고 다음 시즌에서도 포스트 시즌까지 올랐으나 거기까지였고 박용운은 그대로 감독직에서 물러나게된다. 이후 프로리그는 완전히 스타2로 전향되었고... {{망했어요}} [[최연성]]이 만들어낸 초기작 로봇인 [[정라덴]]이 싸이보그와 인간사이의 [[군대|인격형성에 대한 탐구를 하기 위해 떠난]] 사이, 새로 사와서 조립한 [[이신형]]로봇과 [[콩]]의 저주에 시달리다 어우있 한 [[어윤수]]가 있다. 그리고 이후엔 욕심 많은 최감독이 여기서도 만족못하고 은퇴한 [[임요환|황제]]가 밖에서 놀다가 발견해서 데려온 [[흑령우|흑인용병]]도 데려와서 키웠는데, 적응을 마치고 종특을 살려 [[흑형]]스러운 미친 [[피지컬]]을 뽑아내며 기대에 부응하고 있었으나 결국 프로리그가 망하면서 팀이 해체된다. 이 시기에 2015년 시즌 우승을 또 한번 차지하면서 통산 7회 우승이 되고 스타1,2에서 모두 우승을 겪는 팀으로 남게됐다. === 스페셜포스 시리즈 === 리그기간이 짧았던지라 딱히 기억나는게 없었던 팀이다. 그래도 팀을 이끄는 동안 1번의 우승을 경험한 것이 전부였다. === 리그오브레전드 === {{전설}}{{월클}}{{사기캐}}{{독주}} 롤 월드챔피언쉽에서 사상최초로 3회 우승, LCK 8회우승을 했다. + lck 한번 더 우승했다. 그리고 2021년 서머는 페즙의 귀환으로 콩 해버렸다. 그리고 [[한화생명e스포츠]]가 승강전에 내려간 2020년 기준으로 유일하게 [[롤 챌린저스 코리아|근본]]이 없는 팀이다. 스타크래프트 시절 나름 알려지던 프로게임단들이 대거 해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단만큼은 굳건히 살아있다. 그리고 롤챔스 스프링시즌에서 에버, 진에어, 아프리카 등등 팬들이 개좆밥이라고 얕보던 팀들에게 털리며 스스로 개좆밥 쓰레기가 되는가 싶더니 2주차부터 각성하여 플레이오프까지 꾸역꾸역 올라오더니 KT와 최강 락스까지 격파하고 우승하면서 롤챔스 사상 최초로 9회 우승이라는 역대급 커리어를 쌓았다. 3연속 우승은 덤이다. 듀크가 폼이 더 올라온 모습을 보였고 블랭크도 결국 포텐을 터뜨리면서 준플옵, 플옵, 결승까지 씹어먹으며 우승했다. 그리고 5월에 벌어진 MSI 대회까지 우승을 찍으며 전세계 대회의 우승컵을 휩쓸고 세계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제 SKT가 수집못한 우승컵은 세계 0부리그 케스파컵뿐이다. 이쯤되니 진짜 전설중의 전설 팀으로 남을듯... 삼엽충이 이 내용을 싫어합니다. 롤판에서 SKT T1을 제외한 팀들의 커리어를 다 합해야 SKT T1이랑 비벼볼만한 수준이라(현 SKT가 롤챔스 우승 5회이고, LCK에서 SKT를 제외한 팀들의 우승 수를 합해야 5회가 나온다.) 사실상 롤판의 팬덤을 주도 하고 있다고 봐야할듯. 특히 CJ가 강등당해서 댓글창에서 사라진 2017시즌 현재 롤판은 사실상 SKT와 안티 SKT로 이루어진 느낌이다. 그리고 각 시즌별로 SKT의 대항마의 선두주자였던 KTB, 삼성왕조, 락스타이거즈의 주축맴버들이 결집+스타시절 부터의 전통적인 라이벌정서를 갖춘 2017시즌의 KT롤스터가 등장하면서 SKT vs 안티 SKT정서가 극을 향해 치닫고 있다. 롤판을 제외한 스포츠 판에서도 흔히 있는 일이다. 프로야구에서도 왕조시절 SK나 삼성의 안티정서가 만만치 않았고, 지금 극강팀인 두산에 대해서도 그렇게 좋은 감점을 지닌 타팀 팬이 많지 않다. 게다가 SKT와KT는 스타1시절부터 임요환vs 홍진호, 최연성vs박정석, 도택명vs이영호 등 오래전부터 있던 악연인지라 해외로 나가면 트레블하던 바르샤, 뉴욕양키스, 요미우리 자이언츠처럼 판을 휩쓰는 팀들은 항상 다른 팀들한테 어그로를 끌기 마련이고 딱히 레알마드리드, 보스턴레드삭스, 한신 타이거즈의 팬이 아님에도 막상 맞대결이 나오면 극강팀의 안티팀을 응원하는 성향을 보이곤 한다. 뭔가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에게 감정이입이 되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하고.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님. 작게보면 3월 2일날 부터 2경기가 연달아 있는데 이 2경기, 크게보면 스프링우승, 서머우승, 롤드컵까지 SKT KT 이 두팀이 다 해먹을 가능성이 큰데 올해 커리어에서 밀리는 쪽은 상대 팬덤에 의해 꼬추가 털리도록 멸망 당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올해 스프링/서머/롤드컵까지 다 KT가 우승해도 롤판 커리어 원탑은 SKT임이 빼박 켄트지만 SKT가 커리어상 치고나간 시점이 SKT의 가장 강력한 상대였던 삼성왕조 주축맴버들의 한국 공백기랑 딱 겹쳐버리는 바람에 스포츠의 세계엔 IF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삼성 선수들이 한국에 없었기 때문에 SKT가 그렇게 잘나간거거등여~"같은 개씹주장이 판을 뒤엎을 가능성이 커져버렸다. 물론 SKT가 우승해버리면 그냥 LCK=SKT T1 되는거고. 그래서 LCK=SKT T1이 되었다. 3:0겜 심지어 2,3세트는 너무 털려서 치킨 시킨게 좀 아쉬웠다 {{퇴물}} {{거품}} 좆됐다 8연패에 진에어한테도 진다 인줄 알았는데 결승전만 돌아오면 이새끼들은 도핑을 하는지 폼이 귀신같이 올라와서 kt를 2대1로 박살냈다. {{독주}} SKT는 결승소리만들리면 도핑하는새끼들같다. 그렇게 못이기던 아프리카 삼성 꺾고 kt 롱주로 달려가는중 {{크기|5|KT와의 플레이오프}} {{대역전승리}} {{역전드라마}} 이 새끼들은 위험한 상황에 페티쉬가 있는게 분명하다. 넛넛잼잼잼으로 작년 서머 승승진진진을 복수했다. {{퇴물}} {{좆망}} {{쌤통}} 결승전 2세트까지 2대0으로 가다가 후니가 3세트에서 반짝 캐리를 하는 듯 보였으나 4세트에서 어이없는 제이스 노밴으로 칸에게 개털렸다(커즈가 한말) 킅충새끼들은 슼이 졌는데도 롤드컵 확정 날라가서 좋아할수도 싫어할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리고 선발전 쳐발렸다 병신 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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