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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전 정보== GDC 시연 영상에서는 유튜브에서 어크 오디세이 광고보고 광고 끝난 다음에 유튜브에서 로딩이나 다운로드 일절 없이 바로 인게임으로 접속하는 미친 기술력을 보여줬다. 또한 폰이든 TV든 컴퓨터든 크롬만 지원된다면 바로 Stadia에 접속 가능하다고 한다. 멀티플레이 게임을 할때도 기존의 게임들이 다양한 경로를 거쳐서 네트워크에 접속해야 했던 것과는 달리 데이터 센터에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스타디아에서 100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배틀로얄은 머잖아 1000명 단위로 늘어날 수 있고, 핵도 없을 거라고 한다. 다만 클라이언트 개조를 통한 핵은 막아도 이미지 핵까진 못 막을 거란 얘기가 있다. 그래도 온갖 괴랄한 핵은 전부 막힐 테니 이 정도만 해도 금상첨화라 보1지만, 덤으로 복돌도 원천봉쇄가 가능할 거란 전망이 있다. 현재는 1080p 60fps 스트리밍이 목표지만 런칭 시에는 4K 60FPS, HDR 및 서라운드 사운드까지 지원하고, 미래에는 8K 120fps까지 지원시킬 거라고 한다. [[둠 이터널]]이 Stadia에서 4K 60fps HDR로 나올 예정이다. 그리고 [[AMD]]와 협력해서 만든 Stadia 데이터센터의 성능은 하이엔드급 게이밍 PC(16GB 램, 2,7GHz 급 멀티코어 CPU, 10.7 테라플롭스 GPU) 수준의 스펙으로, [[PS4 Pro]]나 [[엑스박스 원 X]]보다도 성능이 2배나 더 좋다. 근데 차세대 플스나 엑박이 스태디아 데이터센터보다 성능이 더 좋을거라는 루머도 있다. 그래도 미래에 8K 120fps 지원이 계획에 있는 거 보면 PC처럼 지속적으로 데이터센터 사양을 업그레이드하는 식으로 관리할 듯 개발에는 소니와 MS 콘솔을 이끌었던 필 해리슨과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기반을 구축했던 제이드 레이몬드가 참여했으며, 제이드 레이몬드는 구글에 합류하자 마자 구글 부사장까지 올라갔고 Stadia의 독점작을 만든다고 한다. 근데 필 해리슨은 플스3랑 엑원 망치는데 일조한 씨발놈임. 하지만 우려했던 대로 단점도 나오고 있다. 시연했던 사람들 입장에선 인풋랙 존나 심했다고 한다. 패키지로 게임을 판매하는 게임매장 업주 입장에선 당연히 스태디아를 자기네 장사 방해꾼으로 여기고 있다. 만약 스태디아가 성공적으로 상용화가 된다면 모바일로 AAA급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 도박판이 돼 버린 모바일 게임 시장을 참교육할 수도 있다. 굳이 비싼 돈 주고 게임용 데스크탑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지니 고사양 게임 입문의 진입장벽이 대폭 낮아지며, 월 정액제를 실시하여 현재와 같은 과금 요소가 사라지고 게임의 전체적인 품질이 상향 평준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는 모니터의 성능이나 인터넷 연결 속도 자체가 PVP 게임의 승패를 좌우하거나 부심의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올해 11월에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을 시작으로 런칭한다고 한다. 아시아는 ㅠ ===6월 6일날 발표=== {{기대안됨}} {{youtube|k-BbW6zAjL0}} 이날 발표에 따르면 스태디아 구독은 월정액 버전인 스태디아 프로와 무료 버전인 스태디아 베이스로 나뉜다. 근데 월정액 스트리밍이라도 무료게임이 아닌 이상은 게임을 따로 구매해야 즐길 수 있다. 프로는 월 9.99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대신 4K 60fps와 5.1 서라운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데스티니 2]] 컬렉션을 포함하며 게임 구입시 적용되는 프로 전용 할인이 있다. 베이스는 무료지만 1080p 60fps에 스테레오 사운드까지만 지원한다. 베이스는 내년에 런칭 예정이라고. 또한 파운더스 에디션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는 3개월 스태디아 프로 구독권과 3개월 스태디아 프로 구독을 친구에게 제공할 수 있는 버디 패스, 전용 나이트 블루 스태디아 컨트롤러, 크롬캐스트 울트라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이다. 그리고 [[베데스다]], [[반다이남코]], [[락스타 게임즈]], [[스퀘어 에닉스]], [[일렉트로닉 아츠|EA]], [[세가]], [[유비소프트]] 등 100개가 넘는 유명 게임사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한다. 근데 반응은 안좋은 편이다. 스트리밍 게이밍에 있어서 중요한 인풋랙 개선에 대해선 내용이 하나도 안나온데다 게임들도 별 임팩트 있는 독점작이 많이 없고 전부 다른 플랫폼들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기 때문. 거기에다 서비스 대상 지역인 북미나 유럽쪽에선 우리나라보다 인터넷 속도가 느려서 더 반응이 안좋으며 빡원을 통째로 데이터센터로 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트리밍 기술을 더 기대하고 있는 편이다. 그나마 건질만한게 발게이 3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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