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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 == 강병철 감독의 뒤를 이어 제 2대 감독으로 [[조범현]]이 취임하였는데, SK가 최강팀에 오를 수 있게 그 기초를 닦은 감독이라 할 수 있겠다. 2003년에는 정규리그 4위의 성적으로 기아, 삼성을 꺾고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여 파란을 일으켰다. 상대팀으론 공교롭게도 인천을 통수치고 떠난 빈대 유니콘스였다. 당시 빈대의 전력은 지금 두산급 전력이라고 보면 되겠다. 빈대를 상대로 7차전까지 끈질기게 버텼으나 결국 3승 4패로 준우승을 하고 만다. 하지만 이때 이 한국시리즈로 인해 야구를 외면했던 많은 인천 야구팬들을 다시 야구장으로 돌아오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당시 조범현 야구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토털 야구'이다. 주전과 비주전 선수들의 격차가 크지 않고 1,2점차 승부에서 아주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마디로 끈기 있는 야구를 하는 팀이라고 볼 수 있겠다. FA 선수 영입도 활발했는데 현대에서 [[박경완]], LG에서 [[김재현]]을 데려오고 트레이드를 통해 KIA에서 [[박재홍]]을 영입하면서 팀 전력을 강화했다. 공교롭게도 저 세명 모두 왕조시절의 핵심 멤버이다. 조범현 감독은 2006년 시즌 이후 성적부진을 책임 지고 사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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