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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전 루머 및 여러 잡설 == {{설명충}} {{병림픽}} 아키텍쳐 이름은 ZEN 마이크로아키텍쳐 코드네임은 서밋 릿지 브랜드네임(시리즈명)은 라이젠이다.(그러니까 인텔 i시리즈 같은거다.) 과거에는 프로푸스,헤카,사르가스 등 이런 친구들이라도 있어 AMD 가 가성비의 한축이라도 담당했는데 2011년도에 인텔 2세대 샌디브릿지 나온이후로 모조리 사망. 그 이후로 쭉 인텔이 가성비와 프리미엄 모두 압도했다. 출시전 많은 암등이들을 기대하게 만들었고 출시후에는 고려해볼 가치가있는 그런 정도의 제품이 됨. 굳이 스렉i7쓰는 입장에서는 딱히 갈아탈 필요 없고, 아직 샌디나 아이비 혹사시키는 사람이라면 즐거운 고민을 해볼 수 있다. 인텔 천하 지긋지긋하니 AMD 가 잘나왔으면... 하지만 암레발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실상 나와봐야 안다. 텔딱충 새끼들은 벤치가 공개되고 6900k를 1800X가 씨네벤치R15상 싱글쓰레드 멀티쓰레드 전부 잡는걸 보고도 아모른직다를 시전하면서 암레발 드립을 치지만 이미 씹텔이 좆발린건 확정이 났다. 8코어 16쓰레드 4Ghz가 62만원에 나온건 개혜잔데도 손절할 각을 못잡고 인텔님 충성충성충성을 외치고 있지만 이제 대중이 보기엔 그들은 예전 암등이나 박사모틀딱 같이 보일 뿐이다. 칠칠따리 부랄 만지며 8코어 다쓸일 없다느니 김치겜에선 칠칠따리가 더 낫다느니 4코어만 갈구면 칠칠따리가 좋다느니 쉴드를 치지만 칠칠따리보다 IPC낮은 6900K로 바꿔줄까 물으면 귀신같이 태세변환해서 달려드는게 텔딱충들이다. 곧있으면 여기에 원양어선의 승리라는 틀이 달릴것같다 이미 45만원짜리 R7 1700X가 i7 6900k를 멀티,싱글 모두 따라잡았댄다. 참고로 6900k는 110만원이다. 저 암레발의 4분의 3만 따라와도 좋으니 제발... 캐논레이크부턴 30만원대 i7 에서도 헥사,옥타코어좀 보고싶다고. 어짜피 이거 산다해놓고 정작 장바구니에는 인텔이 들어가있음ㅋ ㄴㄴ 벌써 1700X 예구하고 왔다. IPC목표치를 뚫어버리며 인텔을 가버리게 만든 갓켈러님과 갓사수님을 찬양하자 게임만 하면서 6700k 쓰거나 7700k쓰면 굳이 바꿀필요는 없다. 당분간 게이밍 최강은 인텔인게 확실한니깐 멀티쓰레드 관련 언급은 주구장창하고 벤치 결과도 대놓고 보여주는 것을 보니 멀티쓰레드 부문에서 인텔 익스트림 라인업 대비해서 가성비가 씹지리는 건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싱글스레드는 약점이라고 생각하는지 의도적으로 언급을 피하는 모습이다. 현재 추정으로는 브로드웰정도이다. ㄴ 브로드웰 정도가 맞다 근데 브로드웰과 스카이의 IPC차이는 쥐좆만큼도 안나고 스카이와 카비는 완벽하게 IPC가 동일하다. 즉 77따리가 라이젠을 싱글쓰레드에서 이기는 이유는 클럭빨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카비가 아무리 욕을 처먹어도 올린 클럭빨도 있어서 싱글쓰레드만 쓰는 경우에는 라이젠 대비 우위일 것이다. 문제가 안터지고 몇개월 지나면 대부분 스트리머들이 이걸로 바꿀것 같다. 게이밍이 상대적 열위일 뿐이지 절대 성능으로는 상위권임이 분명하고. 서브pc랑 메인pc 맞추는 것보다는 1PC로 게이밍과 동시에 스트리밍이 가능해 질테니. 사실 인텔의 빅픽쳐의 희생양이다. 인텔빠새끼들이 게이밍성능 낮다고 지랄해댄다 당연히 옥타멀티코어이니 게이밍성능 낮지 병신들아 틀딱좆망넥슨게임들은 듀얼코어이딴거나 쳐쓰지만 요즘신형게임들은 핵사,옥타코어쓴다 이제 이글쓴뒤 1달뒤면 i7 개씹똥값된다 내가 장담한다 익스트림은 이미뒈졌고. ㄴ성지순례왔습니다. 라이젠3700 16코어 됬으면 좋겠습니다. ㄴ3700X은 그냥 8코어인데 3900X 이 12코어 쿨러 디자인 . 개 혜자다 씨발. 기쿨에 어떻게 LED가 달려있을수있냐. 인텔꺼져 애초에 라이젠에 기대를 걸은 건 암등이들이나 그랬고 이미 이전에 많이 뎄던 사람들은 기대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나오고 보니까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 잡다한 문제들 많이 해결되고 오히려 인텔 코어 i 제품군보다는 암드 라이젠 제품군이 살만한 메리트가 많은 제품이 되었지.그리고 만약 기대를 걸었다 하더라도 평가가 꽤 좋아서 이전에 싸지른 똥들을 만회할 정도니 설레발은 아니다. 처음 전성기를 이끌어낸 애슬론의 설계자 짐 켈러의 영향으로 내심 기대중이라 하는데 짐 켈러의 성격상 고쳐주기만 하고 다시 나가버렸다. 전 <s>불도저</s> 엑스카베이터에 비해 40% 이상의 성능을 이끌어 주신다고 한다. 자꾸 미개한 새퀴들이 FX에 사용했던 비쉐라 기반이라고 뻥치는데, 엄밀히 말하면 APU에 쓰였던 카리조(브리스톨 리지)에 대해 40%이상의 성능을 낸다는 말이다. 인텔의 노예들은 ㅉㅉ 그래봤자 아이비급따라오긴 하겠냐? 이러고있지만 이미 샘플에선 아이비는 잡았다고 한지 오래고, 카리조에서 40%향상이면 하스웰까지도 제낀다. 심지어 샌디만이라도 되라 라고 하는 놈들은 근래 엑스카베이터 APU의 IPC가 이미 샌디를 추월했다는 것도 모르면서 댕청하게 나대고 있다. ㄴ이는 잘못된 자료다.아니 근거없는 낭설.초기 엑스카에터의 라이브러리 디자인은 낮은 전기적 특성에서 더 고성능이다.한마디로 고전압에선 별 차이가 없다. 정말로 샌디를 추월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러진못하다.스팀롤러가 펜린급의 ipc+명령어의 따른 일부성능우위를 보여주지만 그래도 ipc는 요크다. ㄴ위는 스팀롤러를 파일드라이버로 바꿔도 개소리다. 언제적 펜린이냐. 컴갤 낚시글 보고와서 작성한 윾입종자가 분명하다. 엑스카베이터가 샌디~아이비급 되고 거기서 40% 향상이라는 리사 수의 말이 사실이라면 스카이레이크급으로 봐도 무방하다. 엑스카베이터의 다이샷을 보면 알 수있고 실 벤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엑스카베이터는 정확히 고전압에선 네할렘수준이다.+역시 명령어에 따른 우위가 있다.브리스톨릿지에서 일부 디자인 수정으로 부동소수점에서 간혹 샌디를 치고올라가는 벤치를 보여주긴했는데 아직 샘플이며 실제품은 나오지도않음. 내가 아무리 암드를 사랑하고 예뻐해도 이런 무식한 주장엔 동의하기 힘들겠다. 이런 주장을 쓴 이들은 기초적인 지식으로 컴덕이니 뭐니하는 종자라고 외쳐대는 아이들이 틀림없다. 다이샷을 보고도 이게 뭔가 하는 아이들말이다.) 암드가 아무리 씹창쓰레기를 쳐만들었다지만 암드도 그 씹창쓰레기 가지고 노오력을 제법 해왔는데 너무 낮춰보는거 아니야? ㄴ스카이레이크 나온지가 언젠데 아이비 따라잡은게 자랑이다 시발... 콤퓨타가 게임기인줄 아는 앰생들은 모르겠지만 코어가 많고 스레드가 많을 수록 개이득인 전문가들은 AMD님을 핥핥하면서 살 것이다. 왜냐하면 공개 벤치에서 같이 돌린게 브로드웰-E 6900k 100만원짜리이다. GPU도 RX 안 쓰고 타이탄X박아넣고 돌릴정도로 이를 갈고 나왔고 이는 자기들 쫀심보다는 경쟁사 GPU로 돌림으로써 CPU만 제대로 비교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슷하거나 오히려 우세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불도저때랑 비교하는 놈들이 있는데 불도저는 코어는 많지만 태생적 설계 미스때문에 좆망했지만 (병신같은건 이런 설계가 고오급 시계로 인하여 재조명받는 것. AMD는 몇세대를 앞서본다.) 병신짓을 그만두고. 인텔과 유사한 설계를 가져가며 IPC도 상승한 것이다. 거기다 코어 많이 박고 클럭도 게이밍에 못써먹을 만큼 낮은 것도 아니고. 근데 가격이 500달러미만이다? 당연히 사야지 시팔 그리고 똥텔놈들아. ZEN이 병신으로 나오면 너네들도 좋을 거 없단다. CPU 속에 솔더링 조까고 써멀도 제대로 못쳐발라서 뚜껑따가지고 지랄해야지 온도 내리는데. 게다가 뚜따하면 A/S도 조진다. 캐논레이크, 아이스레이크 성능향상 5% 이하 수준에 그치는 꼴 계속 보고싶냐? 너희들의 최고존엄이 성능향상 팍팍 이룰 수 있게하기 위해서라도 ZEN이 대박치기를 가슴깊이 빌어주자. 게다가 우리의 AMD 님께서는 한발 더 나아가 스카이레이크급의 성능을 낸다고 하니 기대해보자 ㄴ병신아 불도저도 당시에는 샌디브릿지 킬러라했어 ㄴAots 벤치 잘 봤지? ZEN 샘플 8C/16T가 하스웰 i5랑 비비는거 ㅋ ㄴ엥 Aots? 그거 RX480 CF로 GTX1080 처바른다던 벤치 아니냐? 이제와서 그걸 믿겠다는 인등이들 태세전환 ㄷㄷ ㄴ암드한테 한두번 통수맞냐? ㄴAOTS 벤치는 오히려 암등이가 신뢰하는 자료 아니었냐?ㅋㅋ AMD! AMD! AMD!!! 인텔과 용팔이 새끼들의 독과점에 치욕받고있는 콤퓨타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지 모른다. 새로운 혁신! ZEN이야 말로 진정한 2017년 혁신을 앞당길것이다. 인텔의 세계는 2017년 AMD에 의해 무너지고 이 세상은 AMD의 깃발이 휘날릴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니 AMD를 사서 우리의 주인님을 모시자. 그러면 너희들도 혼종으로 승천할 것이다. 그러니까 무조건 까지만 말고 쓸만하면 좀 사주자. I7-7700K보면 답없다. 인텔 이새끼들 클럭 올릴수 있는건 좋은데 온도랑 소비전력이 같이 올라가고 결국 등가교환이다. 아 수명 짦아지고 성능은 그리 차이 안나니깐 오히려 손해인것 같다. 그걸 상쇄하려면 뚜따를 또 해야함 좆텔놈들아! 니네는 써멀 바르는 기술이 그릏게 없냐! AMD!! HOTTER FASTER BETTER!! 근데 2003년 애슬론64 AMD전성기 때는 갓텔보다 더한 놈이었다. 잉텔이 새로운 CPU를 소개할때마다 성능이 5~15%밖에 상향되는 이유는 내장 그래픽을 넣어서 그런것도 있다. 제온 시리즈처럼 지금 다이 크기에다가 내장 그래픽 제외하고 꽉꽉 채워서 넣으면 8코어 이상 구성 할 수도 있다. 그럼 인텔은 왜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않았는가? 일단 윈도우 10 되기 전까지 멀티 쓰레드, 멀티 코어를 제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전문가용 프로그램밖에 없었고 전문가들은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라 잉텔은 다중코어를 인질로 삼아 익스트림 에디션과 제온으로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짭잘하게 벌어 들였다. 수백 수십번을 연산해야하는 전문가들은 인텔이 배짱장사해도 마땅한 대체제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샀었다. 그 때 AMD는 정수 연산에 집중한 불도저를 출시했는데. 지들 딴에는 가성비 좋으니까 많이 사겠지 헤헤하면서 만들었겠지만 전문가 시장은 가성비보다는 절대 성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간과했었고. 게이밍에 중요한 부동소수점 연산도 별로 안 좋은 데다가 다중 쓰레드에 최적화 된 게임도 극소수로 적어서 게이머한테도 전문가한테도 버림받았다. 그나마 돈 없는 게이머나 아마추어들이 사기에는 괜찮았지만..... 인텔빠들은 AMD의 설레발이라고 펌훼하는데 암레발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니 당연히 그럴만 하지만 인텔빠들도 ZEN이 잘 나오면 절대 나쁠것이 없다. x86 시장은 압도적으로 인텔이 먹고있고. 그래서 성능 향상과 가격 하락에 대한 압박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인터뷰에서 대놓고 AMD를 깔 정도면 얼마나 무시 당하는지 알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젠의 성공이 의미가 있는 이유는 인텔이 의도적으로 제한했던 쿼드코어 시대에서 헥사코어, 옥타코어의 시대를 앞당기기 때문이다. 만약 젠이 망하면 잉텔도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 하다가. 헥사 찔끔 출시하고 간보고, 옥타는 일반인에게는 먼 이야기가 될테지만 젠이 잘 나온다면 익스트림 에디션과 제온 하위 라인업은 강력한 대체제가 나옴으로 인하여 가격하락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엄청난 가격의 익스트림 에디션도 50만원대로 내려 올 가능성이 높으며 인텔을 쓰던 게이머들은 익스트림 에디션 cpu를 감수 할 만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것이다. 벌써부터 인텔이 어느정도 견제를 하고 있다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먼저 펜티엄에 하이퍼 스레딩을 넣으면서 i3와 펜티엄의 경계선을 무너뜨렸다. 게다가 인텔이 i5에 하이퍼스레딩을 넣은 7640k를 출시한다는 루머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i3와 펜티엄 그리고 i5와 i7의 정체성을 무너뜨리는 엄청난 짓인데. 만약 실제로 7640k가 출시된다면 코어 라인업 (펜티엄은 듀얼코어 2스레드, i3는 듀얼코어 4스레드, i5는 쿼드코어 4스레드, i7부터 쿼드코어 8스레드)은 이제 유명무실 해지는 것이고 세일즈 포인트로 사용되던 라인업을 아예 버리는 것은 말도 안되므로 인텔이 새로운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해 서로가 서로에 대해 확실히 구분 될 만한 포인트를 만들어야만 한다. i7은 i5와 차이가 있어야 살테니 i7에 옥타코어를 투입 할 가능성이 올라가고. i7에 옥타가 투입되면 i3는 펜티엄과 차이가 있어야 하니 i3에 쿼드코어 4스레드를 투입 할 가능성이 올라간다. 만약 ZEN이 익스트림 라인업에 대해서만 위협적이면 하위 라인업에 대하여 이런 대대적인 개편을 할 필요는 없다. 가만있어도 이기는데 굳이 시간과 비용을 쓰고. 장기적인 수익에 영향을 끼칠 라인업을 바꾸는 것은 미친짓일 것이다. 따라서 ZEN이 코어 라인업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경쟁이 될 수 있는 수준이라 예측가능하다. 다른 중요한 점은 7640k 출시는 7600k과 7700k를 구매한 사용자들에게 빅엿을 맥이는 일이라는 것이다. 새로나온 인텔 cpu를 출시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사주는 고마운 소비자들인데 그들에게 눈물을 머금고 통수를 쳐댈만큼 인텔의 다급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ㄴ7640x 다른의미의 빅엿 하지만 7640k가 출시 안하고 루머만 돌다 끝이면 암레발일 뿐이라 암등이들은 너무 발기하지는 말고 ZEN이 출시되어 확인하기 전까지는 루머처럼 잘 나오기를 앙망하자. 짱깨발 소식에 따르면 1800x xfr 4.1오버로 부팅에 성공했다고 한다. 근데 시연회에서 블루스크린이 떠버렸다. 띠용 ㄴ웨슬리 헤직스(Wesley Heinz)의 색상감각론(2008,)을 보면 붉은색은 부정과 억압을, 푸른색은 긍정과 자유의 느낌을 가진다고 한다. 빨강과 파랑을 배치해두면 인텔과 AMD가 연상될정도로 기업의 컬러마케팅의 중요성은 이미 예전부터 화두되어왔다. 그간 AMD가 내세워온 붉은색의 로고.... 는 인텔의 푸른이미지에 의해 항상 뒷전이었고 AMD의 모자란 성능과 발열, 설계미스 등으로 우리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강하게 새겨주었다. 이번 라이젠의 오버클럭 시연 중 블루스크린은 특히 의미심장하다. 자신들은 이제 "인텔의 대체재" 로 우뚝 설 것을 예고하는 일종의 퍼포먼스가 아니었을까? └암등이새끼 뇌내망상은. 너 문과지? [http://www.hwbattle.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67508] I7 익스트림은 고마진 정책을 버려 할것같다. 불딱이 나옴으로서 빼빡 확실해졌다. RIP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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