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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품 == {{거품}} 세계은행이나 EU,유엔 등 국제기구 분류상으로는 공식적 선진국인 대만과 말레이시아가 엄청난 버프를 받는다. 특히 대만은 한국 일본은 가볍게 씹어먹고, 독일과 맞먹는 수치가 나온다. 한국도 명목 GDP로 셈하면 일본과 1만달러나 차이나지만, PPP로 셈하면 일본과 동급이 되고 어떤 자료에서는 추월했다고도 나온다. 일본의 경우에는 버블경제 이후에 통계 상 상품의 질이 심하게 무시받아서 오히려 PPP에서 저평가 당한다. [[파일:nominal-ppp-ratio-map.png|600픽셀|thumb|right|전세계 국가별 ppp대비 명목 gdp의 비율이다.]]<br> [[파일:1인당_GDP비교_PPP기준.jpg|600px]]<br> 이것은 한중일 + 말레이시아의 1인당 PPP를 비교한 그래프고 [[파일:1인당_GDP비교_달러기준.jpg|600px]]<br> 이게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비교한 그래프다. 보다시피 차이가 상당하다. 머만의 경우 짜장면 때문에 유엔에 탈퇴(사실상 퇴출)이후 물가지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해서 인위적으로 물가가 상대적으로 낮게 잡혀서 씹ㅎㅌㅊ 머만이 자위질 하는것 똑같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할 때 지역마다 맞춰서 생산이 되기 때문에 질적 차이가 발생하는데, 그 질적 차이를 씹은 거라고 보면 된다. 간단히 선진국들의 의료 서비스와 후진국들의 의료 서비스는 실력이 다르지만 PPP에서는 걍 똑같이 계산이 된다. 같은 자동차를 만들어도 사업가들이 정신이 나가서 후진국용으로 팔 자동차는 존나 좋고 비싸게 만들어 팔지 않기 때문에 역시 질적 차이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gdp 이야기는 안하고 ppp로 자위한다면 싸구려나 쓰기 때문에 뻥튀기된 거라고 놀려주면 된다. 참고로 물가차이가 나는 이유는 선진국에서 인건비가 많이 들어서가 아니다 바로 선진국의 제품의 질이 높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수출품이 자동차 밖에 없을때 한국에서 환율이 1200원이라 가정했을떼 2만달러짜리 품질을 가진 자동차를 1500만원에 팔면(달러 12500달러)수출이 마구 늘어날거고 그러면 경상수지가 흑자가 될것이다 그러면 원화값이 엄청나게 올라간다 그러묜 환율은 줄어들것이다 그러면 한국차의 가격은 올라간다 한국차의 값어치인 2만달러가 될때까지 즉 750원까지 하지만 한국차의 품질이 엉망이라 1만달러 밖에 받지 못하면 환율은 1500원까지 올라간다 즉 물가는 그 나라 제품의 품질인거다 물론 의식주 같은 경우는 사실상 그리 큰 차이는 없어서 PPP가 높으면 식료품값이나 교통비나 집값이 다른 나라에 비해 상당히 싸다고 이해를 하면 된다. 당장 중국 도심이나 일본 대도시같은데 월세나 교통비보면 대만인이나 한국인이 "어이구 ㅅㅂ 저런데서 어떻게 살아?" 이렇게 말할거다. 많은 경알못 병신들이 착각하는 건데 이 ppp도 결국 gdp기반에서 물가변수를 통제한거라 "소득"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이걸 소득으로 아는 병신들이 많다. 소득은 GN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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