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PSP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결론 === {{눈물}} PSP가 1억대를 못 넘은것은 소니의 삽질이 아닌 2000년대 중반 당시 일본의 서드파티들이 PSP로 진출하지 않고 PS2에 계속 잔류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가격이 NDS 2배에 가까운 씨발스러운 가격도 있었다. 물론 초판에는 잡다한 걸 잔뜩 끼워줬고 2000번대부터는 가격을 떨이해서 NDS와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정도까지 내려왔으나, 비싼 건 매한가지였다. 문제는 이들이 내는 게임들은 속칭 "캐릭터 게임"들로 퀄리티도 PS1는 고사하고 [[슈퍼패미컴]]이라고 봐도 좋을정도로 심각하게 조악했다. 이런 게임들은 2000년 3월에 발매된 성능이 대폭 향상된 PS2에 전혀 안 어울려서 2000년부터 2004년까지는 일절 나오지 않았다. 한편 4년후인 2004년 12월 PS2보다 약간 떨어지는 성능의 PSP이 나왔고 PS1 시절에 악명을 떨쳤던 캐릭터 게임들을 PSP로 내기 위해서 소니가 서드파티들을 회유했으나 이들은 소니의 말을 쳐씹고 PS2에다가 캐릭터 게임들을 2005년 한해동안 무차별로 발매해서 2000년대 전반기 내내 쌓아온 PS2의 이미지를 단 1년만에 무너뜨렸다. 사실 스마트폰이 나온 지금 시점에서 보면 2000년대 일본의 게임회사들의 행동은 말그대로 미치광이다. 결국 소니에서도 위기감을 느껴서 PS3 발매 직후인 2007년에 [[아이폰]]이 발매되자 PSP의 발매를 경험삼아 "앞으로의 핵심 게임산업은 스마트폰이다!"라고 외치며 "엑스페리아"를 런칭했고 일본의 PS2 독점 서드파티들의 일부를 PSP를 중심으로 엑스페리아로도 발매하려는 시도도 해봤지만 서드파티들의 싸늘한 반응만 얻어서 결국 엑스페리아는 망했다. 이렇듯 서드파티들의 졸렬하고 오만방자한 행패와 소니의 병크가 겹쳐버린 결과 PS VITA도 좆망하고 PS3/PS4/PS5도 영 좋지 않아 2021년 현재 소니는 아예 망하기 일보직전이다. 결국 PS2로 나온 게임의 1000개 가량은 2005년 이후에 나온 게임들로 페르소나 시리즈/갓오브워 시리즈/위닝일레븐 시리즈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싹다 PSP의 퀄리티와 똑같았다. 만약 PS2 게임들의 1200개 가량이 PSP 독점으로 발매했다면 PSP 3150개/PS2 3180개로 양쪽 모두 전설의 게임기로 남았었다면 이문단도 안적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