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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회 (SKT 출전)== {{승리}} '''대한게임국 우승. 북미 준우승. 중꿔/대만 4강. 유럽/와카 조별리그''' 두번 연속 이 대회에 참여한 슼이 작년에 아깝게 우승컵 놓치고 삼화뽕들이 설치는 꼴 때문에 단단히 열받았는지 4강부터 각성해서 상해에 도서관을 세워가며 압도적으로 우승했다. [[블랭크]]와 [[떼이귀]]가 무대울렁증에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아지르,니달리로 장렬히 개삽질한끝에 조별리그는 4연패후 4연승하는 롤러코스터를 타며 죽쑤고 4위로 올라갔지만 페이커가 단 며칠만에 스스로의 아지르 실력을 뚜바박 끌어올리고 블랭크는 니달리 포기하고 킨드레드와 그브,엘리스,렉사이에 집중하니 파고들 슼의 약점이 모두 사라져버렸고 이어진 4강부터는 상대팀이 불쌍할만큼 난도질 후 짓밟고 갈아버리며 슼이 세체팀임과 동시에 [[락스 타이거즈|락스]]가 세콩팀임을 각인시켰다. 죽쑬때만 해도 삼화뽕들이 잠시 예토전생하여 신나게 슼을 깠지만 4강 2경기 끝나고 SKT가 메자이책 2권 빌린 시점부터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니까 어차피 우승은 SKT. 슼 이새끼들 2015년은 오르지 못할 나무 감히 쳐다보지도 못하게 만드는 절대자였다면 올해는 자비를 베풀어 상대 싱글벙글 레벨좀 높여주고 최대치에 이르었을 때 꼴통을 부숴주는 컨셉잡은거 아닌가 싶다. 작년 롤드컵 중국애들이 꿈꾸던 그 컨셉. 한편 북미가 롤 서비스 개시한지 최초로 라이엇 주관대회 결승에 올라오는 쾌거를 맛봤다. 야구로 따지면 [[칰]]이 한국시리즈 올라온거나 마찬가지라 여기면 된다. 우리들 입장에서야 존나 심드렁한 이야기겠지만 북미 롤충들에겐 감격에 겨워 춤을 덩실덩실 출만한 경사스런 이야기다. 중국은 일단 삼화출신 두명이 날카롭게 팀을 휘어잡았는지 15년에 좆발리던 헬쥐디같은 찌끄레기들이 맞나 싶을만큼 괄목상대할 실력과 운영을 보여줬다. 마타, 루퍼 말고도 정글러 mlxg 이새낀 진짜 무서웠다. 작년 msi때도 정글이 무섭더니 올해도 또... 그치만 이 정도 변수에 당하기만 했다면 SKT가 아닐 터, 니달리를 버린 블랭크는 mlxg도 어찌 못해볼만큼 강했으며 트위치,루시안이 묶인 쭝꿔원딜 욱스는 뱅에게 그냥 내내 줘터졌고 중꿔미드 샤오후는 애초에 떼이귀를 넘볼 클라스가 아니었다. 이러니 마타루퍼도 어찌 해볼리가 있나... 마지막 경기는 루퍼마저 멘붕해서 삽질쇼를 한 끝에 퍼펙트로 좆발리고 떨어졌다. 이렇게 적고보니 결론은 중꿔가 병신이었다 소리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존나 쎈 팀이었다. 4강 대진운빨을 못받고 싸웠지만 잘 져서 문제지... 대만의 점멸늑대는 조별리그에서 SKT 두번 다잡고 점멸로 튀었지만 4강에서 소나에게 참교육을 당하더니 멘탈이 나가며 무너졌다. 머 그래도 슼 두번잡은걸로 정신승리감은 충분하다. 유럽은 G2가 조별리그부터 밑도끝도 없이 좆발리며 광탈하고 그동안 타 유럽팀들이 쌓아온 커리어를 개박살을 냈다. 15MSI 프나틱도 스크 상대로 5세트 끌구 가는 투지를 보여줫고 롤드컵 4강 2팀에 IEM 우승 커리어 까지 선배들 얼굴에 먹칠만 쳐하고 욕만 먹었다. 하 갓나틱 오리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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