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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설명== {{진실}} 기관총이 최고의 살상무기로 악명을 날린 때는 1차대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최초의 중기관총이라 할 수 있는 '''[[맥심]] 기관총'''은 동맹국이건 연합국이건 상관없이 최전선에서 거점 방어를 위한 화력지원용 병기로 널리 사용되면서 참호전의 꽃으로 그 명성을 남겼다. 상대편 참호를 향하여 달려드는 병사들이 기관총 세례를 받고 죽어나가는게 전선의 일상이었따. 그런데 '''당시까지만 해도 [[맥심]]기관총은 별도로 편제된 기관총 중대에서 운용하던 중화기였다. 기관총 자체 무게만도 30킬로그램 가까이 나가는데 부속장비로 인하여 대개 4~6인이 팀을 이루어야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즉 신속한 이동과 배치가 쉽지 않아 최일선 부대와 동시에 작전을 평치는데 제약이 많았고, 따라서 중대 이하의 제대에서 보유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어려웠다. 이런 이유로 당시 중기관총은 주로 참호에 고정하여 사용하는 방어용 무기였다. 이것은 참호전에서 공격자가 불리 할 수 밖에 없다는 의미다. 현재 돌격소총처럼 명중률과 연사력과 화력이 골고루 좋은 무기를 공격하는 보병들이 휴대할 수 없었으므로 당시에는 당연히 기관총을 난사하는 방어자가 훨씬 유리했다. 때문에 '''종전 후 승전국들이 베르사유 조약으로 [[독일]]의 군비를 제한할 때 중기관총의 보유를 금지한 것은 너무나 당연했다.''' 비록 조약으로 [[독일]]은 탄띠 급탄식 중기관총의 개발과 보유는 금지당했지만 탄창식 경기관총의 개발은 가능했다. [[독일]]은 이러한 베르사유 조약의 구멍을 이용해 탄창식 기관총의 개발과 더불어 중립국 '''[[스위스]]의 총기회사를 인수하여 현지에서 유사시 탄띠식으로도 개량이 가능한 기관총 개발에 나서게 되었고, [[독일]]의 재무장 선언 전인 1934년 이를 비밀리에 제식화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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