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gue of Legends Championship Series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인용문|'''NA, aka “Not Advancing” is a region known for their brief yearly appearance in the group stage of worlds, where they manage to disappoint despite having zero expectations.'''<br><br>북미, 다른 말로 "발전 없음"을 뜻하는 이 리그는 롤드컵에 항상 출석하고 항상 똥을 싼다. 아무도 그들에게 기대따위는 하지 않는다.}}

{{인용문|'''NA “Near Airport” is known as the fastest region to arrive at the Airport. Since they gave up on the LoL Worlds Championship, they are investing in Speedruns. In particular they are current worldrecord holders in Airport Any % and Airport no wins.'''<br><br>NA("Near Airport") 지역은 공항에 가장 빨리 도착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LoL 월드 챔피언십을 아예 포기하고 그 대신에 스피드런에 투자하고 있다. 특히 공항 Any %와 공항 무승리에서 현재 세계 기록 보유자다.}}

롤판 뻥피엘. 뻥피엘은 돈으로 살아났으나 LCS는 영원히 웃음후보 0순위다. 돈쓰면 뭐하냐 로컬, 용병할 거 없이 4부딱.

[[더블리프트]]가 대부분 북체원이었던 개노답 리그. 퇴물인 후니도 2년 27억을 받으면서 뛸 수 있는 리그.

돈은 중국만큼은 아니더라도 쓸만큼 쓰나 실력은 형편없는 개똥같은 리그다.

메이저리그를 먹은 것도 그냥 4대로 끼니까 들어간거지 실력으론 3부리그인 유럽과도 넘사벽.

한때 유럽리그와 비비던 시절도 있었으나 이젠 못 비빔 ㅋ

2020시즌 와서 스프링은 롤드컵 시드 포인트를 안주는 이벤트 리그로 바뀌었다. 서머가 진짜다, 이거야.

중국보다 연봉자체는 많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리고 중국에서 곧 연봉 상한제로 더이상 연봉을 못올리게 막을 예정이라 북미가 확실히 돈으로 치고 올라갈 구석이 생기긴 했다.

그래봐야 커리어 막바지 아니면 걍 꺼억이나 하자는 마인드 아니면 올 리그가 아니다. [[퍽즈]]도 비슷한 말을 했다.

리그의 시작부터 오랜 라이벌을 자처했던 유럽 팬들마저도 "더이상 유럽의 라이벌은 북미가 아니고 한국, 중국이다."라며 손절을 선언하기도 했다.

2020년 롤드컵에서 [[TSM]]은 더 진화된 눈썩 플레이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팀리퀴드|TL]]은 G2, [[플퀘|FLY]]는 TES를 잡아내며 정말 세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진출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한계를 보여줬다. 그나마 [[팀리퀴드|TL]]은 [[G2]]가 쑨닝을 이겼다면 비빔도르가 될 수도 있는거라 북미치곤 나쁘지 않았다고 봄.

물론 다전제에서 어떻게 될지는 다른 이야기다.

그래서 유럽, 한국, 중국 선수들을 사서 어떻게든 수준을 끌어 올릴려고 하나 대부분 북미화되서 망한다. 어거지로 캐리한다고 한들... 나머지 애들이 북미인데 무슨 소용인가 싶다.

거기다 신인 발굴도 안되서 2012년, 13년에 프로하던 선수들이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다. 무려 93년생 솔로와 92년생 30살 아프로무가 아직도 현역으로 뛰는 리그다.

거기다 북미 로컬 유망주풀도 형편없어서 기껏 만든 북미 2부는 유망주들 아니라 LCS에서 밀려난 보던 놈들이 나오는 노후연금 요양원 리그가 되어 버렸다.

심지어 아카데미 팀 전원이 아마추어에게 털렸다고 한다. 정말 미래가 어둡다..

캡스, 알파리가 이 병신리그를 살리러 갔으나 캡스는 힘들게 8강 보낸 이후에 빡빡이가 되고 알파리는 리그 내에서 고통받고 나가리 되었다.

그 자리를 알파리 대신 아르무트가 채웠다. 알파리가 더 파괴적이긴 하나 아르무트가 더 능구렁이처럼 하니까 더 잘할 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