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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리그화) == 우리의 [[스베누]]가 스폰을 했었다. 참고로 2014년 섬머까지는 딴리그보다 월등한 수준의 리그였다. 어느정도였냐면 롤마 전패 찍은 킅비가 IEM 가서 전승우승할 정도. 하지만 지금은 죄다 해외로 도망가서, 전설로 남은 구 삼성 형제팀이 그 예로, 얘네는 주전 열명은 물론 코치진 연습생까지 싸그리 나가버려서 공중분해가 되었다. 이게 열정페이의 힘이다. 선수들이 해외로 나가면 주로 중국을 간다. 중국에만 한국인 선수가 약 80명 정도 있는 걸로 암. 근데 어째 중국 간 애들은 거의 폼이 답이 없을 정도로 망가지더라. 덕분에 비교적 선수관리 잘 한 skt가 독주 중 아이러니한건 라이엇이 리그제로 바꾸고 형제팀을 금지했지만, 덕분에 선수들 출전보장은 더욱 안되고 벤치가 늘어나는 부작용도 있었다. 지들 너프하듯이 롤챔스 바꾼덕분에 현재 세계 롤 수준은 하향평준화다. 역시 라이엇은 노답이다. 리그제가 되면 한경기 한경기의 압박이 줄어 참신한 픽과 전략이 많이 나오고 하위팀 출전수도 보장되어 좋을거란 의견도 있었지만, 현실은 한경기 한경기의 무게가 줄어 이기기 위해 큰 노력을 안하고 고인물에만 존나게 안주하고 하위팀들도 출전수만 많지 그냥 승점 자판기. 토너먼트 시절 노잼스 소리 나왔을때는 최소한 운영이나 수싸움이라도 날카로운 메이웨더 정도는 됐지 지금은 그거 마저 없어서 그냥 동네 태권도 대련 수준으로 씹노잼. 리그제로 바뀌고나서 SKT의 독주체제가 이어져 팬들 빼고 개노잼이 되었다. 토너먼트제 때는 엎치락뒤치락하고 휙휙 바뀌는 맛이 있었는데 리그제 후부터 그냥 한놈 원탑 밑에 좌르륵이다. 내년까지 봐야 알겠지만 얘네가 롤망할때까지 해먹을듯하다. ㄹㅇ 라이엇이 이중잣대 쩌는게 선수들을 위한 리그제 단일팀해놓고 한국선수 다 빠지게 해놓고선 정작 해외팀들에 외국선수 인원 제한 둠. 하지만 다시 롤드컵에서 결승에 한국팀 두 팀을 올려 놔 이 항목을 작성한 사람들을 롤알못으로 만들었다. LCK가 롤드컵에 두팀이나 결승에 보내고 SKT가 쿠에게 아쉽게 한세트 패하여 딱 1패로 전승우승은 실패했으나, 이제 14삼화는 조까고 SKT의 시대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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