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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노자 선수 나비효과 === 1. 외노자에게 몰빵하는 탓에 모든 팀들이 도찐개찐 지루한 경기만 보여줌. 2. 1의 영향으로 국내 선수 외노자 볼셔틀화. 그렇다고 외노자 스타도 없음. 3. 모든 팀의 팀 컬러는 외노자 몰빵이고, 연고 밀착 실패로 지역 주민들 외면함. 4. 기자들이 외노자들이 몰빵하는 리그를 띄어주기 힘든게 현실이고, 구단 역시 경기 그 자체에만 집중함. 하지만 경기력이 기본기 병신, 개인기 병신, 슛고자인 상태에서 무슨 흥행을 논할까?. 5. 리그 끝나면 기자들도 쓸 게 없어 썼던 것 재탕, 결국 아무도 관심없는 리그가 되감. 6. 결국 구단은 성적을 내야 하기 때문에 외인 트라이아웃 1순위에 걸리라고 외국인을 잘 데려오기 위해 고사를 지냄. 7. 결국 1로 돌아감 위와 같이 외노자에게 득점을 몰빵하는 구조이고, 그러다 보니 득점력 있는 국내 선수들은 한정되어 있고, 쩌리들은 외노자 볼셔틀화, 그나마 실력있는 선수들은 스크린 타고 슛 넣기 그게 전부다. 그나마 옛날(프로농구 초창기)에는 서장훈, 김주성 같은 토종 스코어러들이 있었지만, 서장훈이 2013년 은퇴하고, 김주성도 30대 후반일 정도로 나이를 먹은 상태에서 2010-2011 서장훈의 평균 17.3점 이후 최근 토종 선수 중 15점 이상 넣은 선수는 2013-2014시즌의 조성민의 15.02점이다. 2016-2017시즌에는 이정현, 김선형이 겨우 평균 15점을 넘기면서 오랫만에 15점 넘긴 토종 2명을 가진 시즌이 되었다. 그만큼 토종 스코어러가 씨가 마른 상황에서 흥행을 어찌 기대할까? 물론 하승진 데뷔하기 전 있었던 신장제한, 외국인 1명 제한 등 있지만 그렇다고 인기를 다시 되찾는다고 보장하진 않는다. 심지어 FA제도도 선수에게 완전한 팀 선택권을 보장하지도 않고, 샐러리 캡때문에 존나 병신같아서 어떤 팀이 우승하려고 투자를 하려고 맘먹더라도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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