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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모델== ===1세대(KH)=== {{좆망캐}} {{표절}} {{노답}} {| class="wikitable" |- ! colspan=2 |[[파일:기아 K9.jpg|350px]] !! [[파일:K9.jpg|350px]] |- ! colspan=2 | 초기형 !! 후기형 |- |} 제네시스에 장착된 [[현대 람다 엔진|V6 3.3리터]], [[현대 람다 엔진|3.8리터]], [[현대 타우 엔진|V8 5.0리터]] 세 가지 엔진과 현대파워텍에서 개발한 8단 자동변속기를 채용한다. 가격은 대형차인데도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 같은 독일의 F세그먼트 보단 싸다. 출시 당시 [[현대자동차]]와 [[에쿠스]]와 [[제네시스]] 사이의 급으로 출시된 차인데, 가격대를 보면 거의 제네시스(G80)와 비슷하다. 단, 에쿠스와는 경쟁을 하지 않으려고(아무래도 현대차 그룹에 인수된 기아차 브랜드다보니 현대 내부에서 대표모델로 생각하는 현대 기함 모델에 판매간섭을 주려는 부분을 극도로 경계했다.) 길이를 앞뒤로 조금 줄이고 5000cc [[현대 타우 엔진]]을 공급을 안 했었는데 한참 뒤에야 뒤늦게 K9 퀀텀이 출시되면서 5000cc V8 엔진을 달게되었다. 사람들의 인식은 '비싼 [[제네시스]]'정도 기아에서 생각했던 인식인 '저렴한 [[에쿠스]]'와 대조적이다. 그래서 [[제네시스]]와 비교를 많이 당한다. 잠깐만 위로 돌려보자. 판매량 간섭 될까봐 5천cc 엔진도 안 넣고 안그래도 곡선형 디자인이라 차체가 더 커도 비슷한 크기 느낌 들 것인데 차체길이 까지도 줄여놓고 '저렴한 에쿠스'를 노렸다? 현대차 그룹의 기획팀의 멍청한 소리(혹은 눈가리고 아웅)인거다. 실제로 보는 느낌들이 제네시스와 비슷한 시각적 크기느낌에 '이 브랜드(기아)의 플래그십이라고 비싸게 파는 제네시스 g80' 인식이 일반적이다. 눈가리고 아웅식 변명이 아니라 진심이면 차체길이를 EQ900보다 5센치 길게 확 키워라. 그래야 같은 크기느낌임. 그런데 그러면 현대차 브랜드의 플레그십에 판매간섭줄까봐 또 고민하겠지? 그러니까 결국 안되는거임. 망한 이유는 뻔해 디자인에선 표절 논란이 있다. 주로 [[BMW]]와 비슷해서 많이 비교 당하는데 전면에는 5시리즈 GT,후면에는 7시리즈랑 비슷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외에도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와 닮은 부분도 있다. 예전에 대놓고 배꼈다는 소리 듣던 [[오피러스]]도 헤드라이트가 '[[벤틀리]]'랑 '[[E클래스]]'랑 '[[재규어 (자동차)|재규어]] S 타입' 비슷한데 뭐 이것쯤이야... 그래서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인 잘로닉(Jalopnik)에서 10대 표절 차에 둘이 나란히 순위에 올랐다 해외에서는 쿠오리스(Quoris)라는 이름으로 수출중이다. 716이 탄 차. ===2세대(RJ)=== {{예토전생}} {{혜자}} {{가성비}} {{표절}} [[파일:신형 K9.jpg]] 엔진 사양 - 3.3 자연흡기(일반 소비자에게는 판매되지 않음), 3.3 터보, 3.8, V8 5.0(상징성 모델) 평이 영 시원치 않지만 그래도 나름 팔렸는지 2세대가 나온다고 한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161895&memberNo=21396082&mainMenu=CARGAME 현재는 티저로 공개된 상태.] 제발 킴취 짭비엠 좀 벗어나자 [http://m.mk.co.kr/news/amp/headline/2018/149857 랜더링이 공개되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545085&cpage=&bm=1 2세대 실물이 공개되었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028373&memberNo=3251907&mainMenu=CARGAME 정식 이미지도 공개됨] 전에는 짭비엠이더니 이번엔 짭벤츠냐 피터야! 이게 디자인이냐!! 피터는 스파이가 확실하다 계기판은 대놓고 코리아 [[BMW]]라고 광고하고 있다. RPM봐라 누가봐도 비엠이다. 어째 흉기 대형은 2세대 제네시스 이후로 디자인이 죄다 병신되는것 같다. 이전 세대보단 디자인이 나아졌긴 한데 여전히 킴취 벤츠같은 느낌이 있어서 디자인면에선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어떤 평가에선 기아판 제네시스랑 그랜저 느낌난다고 한다 시스템은 오지게 잘 만들었는데 저 염병할놈의 기아 마크가 문제다. 차라리 현대처럼 제네시스 브랜드같은걸 따로 만들어라. ㄴ기아에서 프리미엄 해봤자 벤츠, 비엠, 볼보, 렉서스 등 타 프리미엄 브랜드는 물론이고 제네시스도 넘을 수 없어서 아예 가성비로 밀고 나가는 거다. 말이 G80 경쟁차지 구성은 원가절감한 G90임. 실제 판매량도 대형차 치곤 괜찮은 편이다. 웃긴 건 모하비는 전용 로고를 달고 다니며(오피러스랑 로고 디자인이 비슷하다.), 스팅어 내수용은 양덕들도 해외직구로 내수용 로고를 사서 달 정도로(수출형 스팅어는 타원 로고) 멋진 자체 로고를 달고 나왔다. 8기통 퀀텀이 9천 백만원이다. 근데 어차피 퀀텀은 판매량 좆도 안되서 판매량 10대 넘기기도 힘든 상징성 모델이고 판매량 대다수는 5000만원대 초중반에 팔리는 3.8 모델이다. E클, 5시리즈, S90, ES 등 보다도 1~2천만원 혹은 더 저렴한 값에 첨단 옵션을 넣고 G90급 차를 탈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차다. 그리고 판매량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3.8 모델은 5000만원 초중반에 LED 라이트, 19인치 휠, HUD, AWD 등 첨단 옵션을 모두 넣고 살수있는 유일한 대형차다. 앞모습이 은근히 로체 초기형과 닮았다. 후면은 [[벤틀리 플라잉 스퍼]]를 표절한 듯 보인다. 그래서 인지 존나 멋짐. 페리모델 스파이샷이 나돌고 있는데 다시 디자인이 퇴화할 것 같은 조짐이 든다. ㄴ 유출됬는데 기존보다 디자인 퇴화된게 맞다. {{망함}} {{시한부}} [[파일:K9 페리 전면.jpg|400px]] [[파일:K9 페리 후면.jpg|400px]] 결국 페리모델은 사실상 단종시키기 위해서 디자인을 퇴화시켰다. 이미 미국에선 단종이기에 곧 한국에서도 이 모델이 마지막이 될 듯 하다. RIP 8기통 엔진은 다시 빠지고 실내에는 지문인식 들어간게 전부다. 그냥 이전모델 중고로 사는것이 이득이다. [[K3]]처럼 외관 디자인, 로고만 바꾸고 실내는 네비, 계기판 디자인말고 바꾼게 없다. 세게 최초로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이라는 신기능이 들어가는데 차량의 내비게이션, 레이더, 카메라 신호 등을 활용해 전방의 가·감속상황을 예측하고 최적의 기어단으로 미리 변속하는 기술로,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비롯해 실도로 연비 향상에도 기여를 한다고 한다. 데루등의 생선가시는 옛날 오피러스에 달린 가시그릴을 생각나게 한다. 디자인도 디자인인데 페리하면서 후미등에 달린 시퀀셜 턴 시그널이 빠진건 존나 아쉽다. 전조등에는 잘만 달라줬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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