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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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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문제== {{틀딱}} {{범죄}} {{노양심}} 경춘선 개통 시절 부터 전철 플랫폼을 공유하는 일반열차 다 보니 여타 여객열차와는 다르게 무임승차 문제가 뚜렷하게 재기되었다. KTX나 무궁화는 완전히 전철과 분리되어있지만 얘는 모든 역에서 전철 플랫폼과 공유하기 때문이었다.. 경춘선 만 운영하던때는 지금처럼 QR코드 찍는 자동 개표기도 없어서 무임승차 하기 딱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물론 경춘선에는 아직 QR코드 찍는것이 용산역 말곤 없다.. 경부선에만 설치되있는듯 물론 검표원이 차안에서 돌아댕기면서 일일이 표검사를 하긴 하나 어쩔때는 안할때도 있고. 출퇴금 통근형 열차에서는 거의 꽉꽉 채워서 가다보니 검표원이 코빼기도 안보인다.. 특히 더 골때리는건 일반열차에서 무임승차하다 걸리면 빼박 변명을 댈거리가 없지만 청춘은 변명거리가 존나많다. 특히 전철인줄 알고 탔다는둥, 춘천행인데 특급인줄 몰랐다는둥 여러구실을 댈수 있기때문 하지만 요즘은 둘다 걸리면 얄짤없으니 조심하자. 걍 당당히 표사서 타라 애초에 돈 안내고 타는건 도둑질 과 같은거니 해서도 안되는거지만 {{:기차}} [[분류:교통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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