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I-15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개발동기== [[1차대전]] 이후 [[소련]]의 항공 기술력은 서유럽에 비해 그지같았는데 그후 30년대 쯤에야 소련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항공기 개발 기술을 밀고 있던 탓에 격차를 좁힐수가 있었다. 그래서 소련은 야심차게 안드레이 투폴레프의 주도하에 14번째 전투기라는 의미가 담긴 I-14라는 전투기의 개발을 추진했고 당시로서는 신기술인 단엽기를 목표로 했다. 그외의 최신기술들도 도입할려고 했으나 당시 소련의 공업력은 공산당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따라 잡을 수가 없었다. 결국 당에게 숙청을 당할까봐 지린 투폴레프와 기술자들은 안전빵으로 복엽기 생산계획을 세우고 병행을 하기로 했다. 이미 1928년에 추진된 전투기 5년 개발 계획이 좆망하자 400여명의 항공기 기술자들이 사보타주 및 반혁명죄를 명분으로 다이나믹 로동을 시킨 것이기 때문. 그후 복엽기 개발 계획을 맡은 사람은 니콜라이 니콜라에비치 폴리카르포프라는 인물이였고 그는 여러 항공기를 개발한 소련 내에서 베테랑에 속하는 기술자지만 1928년의 일 땜에 사형선고를 받게 되었고 그후 쏘오련은 전투기가 필요하자 그를 사형시키기 2개월 전에 집행 정지 처분을 내려 풀려준뒤 10년형 강제노역형으로 감형 시켜서 당은 그를 이 계획에 참여시키게 한다. 이후 폴리카르포프는 자신이 했던 항공기 개발의 노하우를 살려서 이 계획을 순조롭게 진행했고 수입산 630마력 싸이클론 엔진과 7.62mm PV-1 기관총 그리고 40kg 폭탄을 장착한 복엽기인 I-15를 완성 시키는데...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