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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벨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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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생 == === 취역 & [[2차대전]] 초반(1939년 ~ 1942년) === 벨파스트는 취역한 뒤 제2순양전대에 소속했음. 여기서 첫 연습임무를 맡는데 본대와 조우하지 않고 대서양으로 무사히 튀는 [[아드미랄 히퍼급|독일 중순양함]]의 역할을 맡았고 성공한다. 그 후로 39년 9월 부터는 노르웨이 근해에서 독일과 노르웨이를 왔다갔다 하는 선박들을 존나 잡게 되는데 그 중 하나는 독일 예비병들을 실은 상선이였고 이거 덕에 상금도 받음. 개꿀ㅋ 그 후로 11월 23일, 포격 연습을 하다가 [[기뢰]]에 박치기하고 이것땜시 보일러실이랑 엔진이 하나 터지고 수십명이 다치는 피해를 입는다. 수리를 위해 도크에 들어가고 잠시 제적됨. === [[2차대전]] 중반(1942년 ~ 1945년) === 그러다 42년 재취역, 그 놈의 위험한 북극수송항로의 수송함대 호위임무를 맡는다. 43년 10월에 노르웨이 공습을 하던 천조국 항모 레인저를 지원하고, 43년 12월에 노스케이프 해전에 참전한다. 여기서 존나 활약한다. 먼저 수송선단을 습격한 [[샤른호르스트급 전함|샤른호르스트]]를 막고 샤른호르스트가 작전 좆됐다 싶어서 튈 때 단신으로 레이더를 통한 지속적 추격으로 다른 방향에서 오던 본대에게 적 전함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한다. 이 덕에 [[킹 조지 5세급 전함|듀크 오브 요크]]와 휘하 함들이 샤른호르스트를 습격하는데에 성공하고 같이 뚜까패서 샤른호르스트는 뒤진다. 존나 멋잇다 ㄷㄷ 그 이후 1944년, 마지막 남은 독일 전함 [[틸피츠]]를 조지러가는 텅스텐 작전에도 참가, [[노르망디 상륙작전]]에도 참가했으며 [[처칠]]은 벨파스트에 타서 상륙 작전을 봤다고 함. 45년 동양함대를 지원하기 위해 떠난다. 이때 [[카미카제 (일본군)|머가리가 맛이 간 좆본군의 미친 비행기 꼬라박기]]를 대비해 대공장비를 증강함. 원래 일본 본토를 아작낼 [[몰락 작전]]에 참가할 예정이였으나 그 전에 핵쳐맞고 일본이 항복해버려 없던 일이 되었다. 그 후로 일본과 홍콩에 머물렀다. === 1950년대 ~ 1960년대 === 그리고 50년, [[김일성|북쪽의 좆같은 또라이 뚱돼지 새끼]]가 [[한국전쟁|남한을 침략]], 일본에 기지을 두고 남한을 지원한다. 1950년 7월에 있었던 [[영덕]] 전투에서 약 350발을 발사하며 포격지원을 하였으며 잠깐 [[영국|본토]]에 갔다온뒤 다시 해안 순찰과 포격 지원을 하여 한국전쟁에서 총 13만km를 이동, 8천발을 발사하고 52년 영국에 돌아갔다. 감사합니다 킹파스트 니뮤ㅠ 이때의 벨파스트는 이미 존나 구식함이였으므로, 근대화 개장이 이루어졌다. 일단 함교가 커졌고 마스트도 삼각마스트에서 격자마스트로 바뀌였음. 근거리 대공포도 레이더도 싹 다 갈아 끼웠다. 쓸데도 없는 어뢰발사관도 갖다 버렸다. 이후 1960년 내내 홍콩과 그 주변 해에 있으면서 해상연습 등을 시행했으며 62년 영국으로 돌아갔다. 지가 이름 따온 동네인 벨파스트도 들렀다. 이후 보존함 처리되어서 필요할때 짤깍짤깍 [[예토전생]] 시켜서 씀. 66년에는 같은 함급에서 2선용으로 뛰던 셰필드가 고철되자 대신 투입되어서 예비 부대를 위한 숙박시설 역할을 했다. 즉 [[여관]] 됨 그러다가 제국 전쟁 박물관이 "[[2차대전|2머전]] 때 많이 쓰던 6인치 포탑 보존하고 싶은디 남은 순양함 없음? ㅎㅎ" 해서 살펴보다 가장 상태가 좋은 벨파스트를 보고 "ㅇㅋ 이거 보존 ㄱㄱ"하게 되고, 영국 국방부에서도 "이거 보존 실용성 있음 ㅇㅇ"이라는 보고서를 제출, 그렇게 그대로 보존 되 === 1970년대 === 지 못하고 영국의 재정부에서 "돈없어 [[좆까]]" 라고 반대해서 진행이 안됨. 고철 될 위기에 처함. 그러자 사람들이 "[[여시 못 잃어 민주주의 못 잃어 나는 대한민국 못 잃어|우리 벨파스트 못 잃어 민주주의 못 잃어]]"를 시전하면서 벨파스트 보존 위원회를 설립함 정부에게 "벨파스트 보존할거임 내놔 개샊기야"하면서 빼액거렸고 [[영국]] 의회 하원의원 중 벨파스트 함장을 역임한 모건 모건 길스 경(Sir Morgan Charles Morgan-Giles)이 의회에서 "벨파스트 상태 끝내 줌 이거 놓치면 후회함 ㄹㅇ"이라고 발언, 다른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결국 정부가 보존위원회에 벨파스트를 넘긴다. 그렇게 보존위원회는 벨파스트를 포츠머스에서 [[런던]] 템스강까지 끌고왔고 71년 박물관함으로서 개장한다. 지금도 벨파스트는 타워브릿지 옆에서 박물관으로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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