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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하]]의 3집 파트 B == {{갓음악}} {{명반}} {{감성팔이}} 윤하가 사자(당시 소속사) 탈출 전 마지막 정규 앨범. 인맥을 끌어모아 걸작 몇개 박아 넣었다. 윤하 키가 158cm이라 자신의 소망을 앨범 제목으로 무의식적으로 드러낸듯 ([[프로이트]]가 그랬다) 수록곡 : Say Something : 락이다. 옛 연인에게 집착하는 곡인데 락이라 실제로는 집착이 아닌 단념의 과정을 노래한 부분이다. '미안해 진짜 네맘을 몰라 그랬엇어'라는 파트가 가슴을 후벼판다. 오늘 헤어졌어요 : 헤어진 [[보지]]가 즐겨 부르는 곡중 하나랜다. 우수한 성량이 필요한 하이라이트 부분은 울먹이며 슬금 넘길 듯. 이 앨범 대표곡이며 당연히 좋다. 좋아해 : 오늘 헤어졌다는데 친구랑 다시 썸타려고 한다. 2집 [[Someday]]의 수록곡 베스트프렌드랑 비슷한 내용이지만 이 노래는 신나는 곡이다. 썸탈 때 노래방에서 부르며 한번 찔러보는데 이용하는 곡이다. 편한가봐 : 슬픈 발라드. 듣다보면 쳐지ㄷㅏ......가 갈 수록 음이 올라가며 윤하가 실력을 뽐내 따라부르기 힘들다. <s>컥</s> 감성변태가 윤하 노래하다 숨막히라고 숨표를 안넣었다. 이 앨범의 살짝 드러난 보석. 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잇는 것 : 만나봐야 알지 모쏠 위키러들은 공감 못하는 슬픈 노래다. [[김범수]]가 피쳐링. LaLaLa : 상쾌한 곡이다. 밤에 텅빈 도시를 드라이브하며 들으면 좋다. 스물두 번째 길 : 22세에 들으면 좋은곡. 잔잔하니 정말 좋다. 정말. 이 앨범의 숨은 보석. 이노래는 밤에 텅빈 도로를 걸으며 듣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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