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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요소== 페이트가 극장판도 나오고 애니로도 나오고 인지도를 쌓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나스 키노코|나스]]가 스토리를 잘 짰거나 캐릭터들이 레전드로 뽑혀서 그런 이유가 아니다 단순히 미연시라는 걸로 시작해서 진입장벽 다 부수고 시작했기 때문이다 돈은 벌어야 돼서 상업화는 해야 하는데 나스는 스토리를 짜고 싶었고 소설로 나오자니 어떤 애가 이런 병신 같은 스토리를 소설로 글 읽어가면서 볼까 만약 그랬다면 삼류소설로 불쏘시개되어 위키에도 박제될까말까할 게 뻔하다. 당장 작정하고 소설로 쓴 [[공의 경계]]만 해도 현지쪽이나 여기나 평가 B도 엄청 많이 준 수준이다 그럼 만화쪽으로 가야 하는데 그림 한장 그려놓고 만족시키는 일러에 비해 만화는 하나하나 다 그려야 돼서 나스의 표현 묘사를 해줄 만화가가 있을 수가 없고 있다고 해도 아직 흥행하지도 못한 병신작가를 위해서 그려줄 놈은 없다 그래서 자기 스토리를 텍스트로 덕지덕지 붙여놓고 아서왕 TS시켜서 야겜으로 출시했더니 웬걸? 대박을 쳐버렸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리즈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ref>이새끼 하는 짓으로 봐서는 미연시에서 나온 텍스트에 자기 스토리는 30%도 안 담겨있을 게 뻔하다. 아마 페이트 근원부터 끝까지 스토리 다 정리해서 지 뇌속에 있거나 글을 이미 써놨을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게 가든 오브 아발론이고</ref> TS시켜서 나온 아서왕이 간판급으로 인기를 끈 것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미연시가 독자의 진입장벽을 부숴버리는 걸로 작용해 나스 본인의 병신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다는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 때문에 고정팬덤에 힘입어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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