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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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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일람 == === F.E.A.R. === {{갓게임}} 프랜차이즈의 첫작으로 2005년 10월 18일에 발매되었다. GOTY 3개를 수상한 갓게임이다. 시리즈의 고유 시스템인 슬로우 모션 시스템과 적들의 높은 인공지능은 1편에서 완성되었다. 2015년인 지금은 그래픽은 발로만든 것 같지만 발매당시에는 최고의 그래픽이였고 게임자체는 꽤 재미있다. 슬로우모션 상태에서 총질을 한다는 컨셉은 당시에도 딱히 참신한 편은 아니었지만 그 손맛이 상당히 뛰어나다. 인공지능은 시간이 꽤 지난 지금 봐도 상당한 수준이라 슬로우모션을 끄는 옵션을 걸고 게임을 하게 되면 굉장히 어려워진다. 유통사였던 시에라 엔터테이먼트와 판권분쟁을 일으켜서 모노리스는 한동안 피어 이름을 못쓴적이 있었다. 양키 게임으로써는 드물게 한국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작품이어서 당시 국내 엪겜 커뮤니티에서도 상당히 화제가 되었다. 팬들에 의해 훌륭한 수준의 자막 한글화가 완료되어 있으므로 관심이 있다면 해보자. 두개의 확장팩이 있는데 익스트랙션 포인트와 페르세우스 멘데이트로 확장팩은 게임성도 스토리도 지랄맞은 핵쓰레기라서 결국 모노리스가 스토리에서 폐기처분했다. 확장팩 두편은 모두 모노리스가 아닌 다른 회사에서 외주제작 한 물건들이다. 익스트랙션 포인트에서 동료의 팔다리가 귀신들에 의해 뿌직뿌직 하며 접히는 장면은 상당히 볼만하다. 후에 이 게임의 멀티플레이만 똑 떼서 F.E.A.R. Combat이라는 무료 게임을 내놓았다. 크게 인기를 끌지는 못했지만 멀티플레이도 상당히 뛰어났다. 총기간의 개성이 뚜렷하고 무기 밸런스가 그럭저럭 괜찮아서 다양한 무기로 적들을 써는 재미가 있었다. === F.E.A.R. 2 Project Origin === {{망함}} 모노리스가 워너 브라더스덕에 판권을 되찾고 4년만에 나온 정식 속편인데도 불구하고 개핵노잼 게임 플레이와 버그로 인해 좆망했다. 하지만 전작의 명성덕에 판매량은 전작보다 못해도 어느정도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스토리나 세부 설정, 그래픽은 피어 팬이라면 나쁘지 않게 잘만들어졌다. 타임게이트때문에 어지간히 빡이 친듯. 장점이 어쨌든 프랜차이즈 몰락에 기여한 게임으로 남는건 성인체 알마의 하앍스러운 외모와 몸매, [[쎅쓰]], [[역강간]] 엔딩밖에 없다. 부제는 프로젝트 오리진이지만 정작 내용은 알마를 제외하면 오리진과 연관이 없는 어중이떠중이 초능력자들이 중심이다. 부제가 프로젝트 오리진인건 당시 피어의 상표권에 대한 권리는 비벤디가 가지고 있어서 모노리스는 피어 타이틀을 쓸수가 없었고 팬들에게 타이틀을 공모하는 이벤트를 열어서 1등을 차지한게 프로젝트 오리진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워너 브라더스가 상표권을 구매한 덕분에 피어를 쓸 수 있게 되면서 프로젝트 오리진은 부제가 된 것. DLC로 F.E.A.R. 2 Reborn이 있는데 플레이타임이 1~2시간밖에 안되는걸 감안하자면 본편보다는 괜찮은 물건이다. 그리고 이 DLC도 피어 3가 발표되자 스토리에서 폐기되었다. 아이러니하게 DLC는 모노리스에서 만든 DLC인데도 불구하고 폐기되어버려서 데이원 스튜디오는 또 까였다. === F.3.A.R. === {{똥게임}} 시리즈의 재앙급인 게임으로 워너 브라더스 이 새끼들이 프랜차이즈의 친부모인 모노리스를 강판하고는 데이원 스튜디오라는 듣보잡 개발사에게 개발을 맡긴 게임으로 호러요소는 엿바꿔 팔았고 스토리도 페텔의 설명이 없으면 아예 이해가 안될 정도로 거의 없다. 스토리도 데이원이 마음대로 만든거라 캐릭터 설정이 전작들과 붕괴된게 생각보다 많은데 알마는 진통 때문에라는 설정으로 평상시에 해왔던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지 않고 돌아다니기만 하는 단순한 불쌍한 비련의 여인으로 만들었고 엔딩에서 마음대로 퇴장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페텔을 대놓고 신이 되겠다는 야망을 가진 3류 악역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냉정침착한 권진선은 전형적인 보조역 히로인으로 성격이 바뀌었다. 2편 주인공이였던 베켓은 등장한지 3분만에 뒈져버리는 3분 베켓의 전설을 만들었다. 그리고 할란은 아무리 알마에게 지은 죄가 크다해도 어떻든 속죄를 했는데 이번에는 흑역사인 젊은 시절 본인이 나와서 형제들의 악몽으로 둔갑하는 등 죽은 본인으로서는 최악의 [[고인드립]]을 당했다. 그냥 짧게 요약하자면 피어라는 이름만 쓴 콜 오브 듀티 짝퉁 양산형 FPS 게임이다. 게임성은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게임이 갓게임이 되는 일은 없다. 애초에 갓게임이였으면 멀티 플레이 인원도 많았고 떨이판매도 안됬겠지. 피어 3가 준 교훈은 정식 넘버링 후속작은 타 개발사에게 외주를 주면 반드시 좆망한다는 교훈이다. 그런데 이미 타임게이트 스튜디오에서 만든 확장팩때문에 스토리가 붕괴되었는데 워너 브라더스는 그걸 잊고 또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데이원 스튜디오는 오리지널 피어의 콘솔판 이식을 맡았다는 것을 빼면 피어 프랜차이즈하고는 연관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이 피어 콘솔 포딩판은 평이 PC판보다 나빴다. === F.E.A.R. Origin Online === {{쓰레기}} {{똥게임}} {{극혐}} 피어의 온라인 게임 버젼으로 워너 브라더스가 [[지옥불반도]]의 불타는 게임 회사 [[인플레이 인터렉티브]]에게 외주를 맡긴 게임이다. 말그대로 피어 3는 할만한 물건으로 보이게 할 정도로 페멘과 동급인 [[쿠소게]]다. [[앵그리 죠]]는 2014년 최악의 게임 4위에 기재한데다가 피어 팬덤들도 온라인 게임을 하고 뒷목을 잡았다고 한다. 스팀에서도 비추천 폭탄을 먹었는데 피어 3도 비추천은 이렇게까지 많지 않았다. 이 온라인 게임은 2015년 5월에 워너 브라더스가 적자와 버그, 적은 동시접속자를 감수못하고 서비스를 종료한 뒤 서버자체를 날려버렸다. 즉 연지 반년도 안되서 광속퇴갤한것이다. 4년간 개발했는데 투자한 돈들이 휴짓조각 쓰레기가 된 것. 하여간 시에라나 워너 브라더스나 이 새끼들은 외주 개발사 보는 눈깔이 없는게 분명하다. 타임게이트 스튜디오는 처음 만든 FPS가 피어 익스트랙션 포인트였던것 만큼 당시 FPS와 인연이 없었던 회사였고 데이원 스튜디오는 피어는 콘솔 담당만 맡았던데다가 인플레기는 개발은 커녕 유통이 본업인 회사였다. 아무리 프랜차이즈 속편들이 좆망해도 일단 소수 매니아들이 환장하는 유명 프랜차이즈인데 그따구로 만들꺼면 친부모에게나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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