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편집하기 (부분)

==성능과 가상전투==
결론부터 말하자면 쓰레기 전투기 - 라는건 이건 조또 모르는 반미 기레기들의 애미뒤진 헛소리고, 성능 자체는 다른 나라 질질 싸게 만드는 개쩌는 전투기 맞다. 심지어 [[F-22|랩터]]보다 나은 부분도 존재할 정도다. 괜히 서구권 주요국가들이 수십 수백기 씩 구매하는게 아니다. 

F-22가 실험적인 5세대라면 F-35는 본격적으로 시장에 내놓은 양산형 5세대기라고 생각하면 될거다.

특히 20년 기술 격차가 있기 때문에 전자기기와 소프트웨어 부분에서는 랩터도 한수 접고 가는 부분이 꽤 많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성공작이냐 하면 그건 좀 고개가 갸우뚱 해지는게 이게 개발 기간과 개발 비용이 너무 애미뒤졌다. 

군 통합 전투기로서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4군의 입맛에 모두 맞춰주느라 개발비용이 갈수록 존나게 높아졌고 그에따라 도입단가도 존나 높아져서 이럴거면 씨발 그냥 랩터 개량형 양산하지 그랬냐 소리도 나올 정도였다.

B형은 헬기처럼 호버링이 가능한(다이하드4에 나온 그거 맞다.) 사양으로 개발했는데 일단 스텔스 성능에 수직 이착륙 호버링까지 가능하면 존나 좆쩌는 전투기인건 맞다.

근데 헬기처럼 제자리에서 이륙과 착륙이 가능하고 공중에서 앞으로 옆으로 뒤로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며 바로 모드 전환해서 고속으로 비행하도록 하는 기술은 천조국 입장에서도 존나 까다롭고 어려운 기술이라 결국 B형 개발비 상승의 주 원인이 되었다.

뭐 결과적으로는 어떻게든 나오긴 나왔다. 도입단가도 미국 기본 천기가 넘고 해외 판매 예약도 수백기가 넘어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낮아지는 추세이며, 성능 자체도 랩터나 러시아 팍파 정도 제외하면 딱히 상대되는 놈이 없게 나왔다.

경제침체와 무리한 통합작전기능탓에 개발기간이 계속 연장되기에 들인돈에 비해 쓰레기가 되어가고있다.

안그래도 요즘 쓰레기 취급받는데 [[짱개]]새끼들이 이 기체의 디자인을 일부 배껴서 [[J-31]](FC-31)이라는 전투기가 만들어 졌다.

게임에서도 병신이고 최근 A형이 [[F-16]]과 가상전투에서도 좆발렸다.


:이라고 밀알못 급식충들이 네이버에서 글을 싸재끼는데 개발과정이 병신같을뿐 완성만 된다면 랩터빼면 이 새끼보다 잘 싸우는 전투기는 없다. 팍파가 라뚱 씹쳐바르거든요 그러는 새끼들 분명히 있을텐데 비행성능에서야 팍파가 월등하겠지만 전자장비가 병신이라 팍파가 그 출력 조혼나쎈 레이더 키는 순간 라이트닝에게 바로 발각되고 미사일 쳐맞는다 ㅅㄱ
그리고 개발과정이 지랄같은건 그 전세대였던 팰컨이나 이글 역시 마찬가지 였는데 팰컨이 그랬듯이 라이트닝 역시 미군과 서방세계 군대 대부분이 사용예정이므로 사업규모가 무식하게 커서 개발과정이 지랄같아도 엎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며 가격역시ㅠ지금보다는 안정화될거다. 물론 팰컨 수준의 유지비와 가격으로 만들겠다고 입털던 록마는 좇잡고 반성해
야되지만...

근데 최근에 기총을 탑제하지 않은 B형 4대가 가상적기 9대를 격추시켰다고 한다. 

요즘 공중전은 미사일로 먼저 보고 선빵을 때리는 추세라... F-16보다 근접교전 능력이 쩐다고 지렸던 미그-29가 실전에서 종이비행기행이 였던것만 봐도 WVR을 딱히 중시안한 F-35가 체급 더 작은 전투기와 전자장비 끄고 근접 교전하는 훈련 자체로 쓰레기 취급하는 것 부터 넌센스다.
애초에 F-35는 전자전 재밍능력이 씹사기인 전투기다. 게다가 카운터 스텔스 드립치면서 스텔스 무용론을 펴는 빠꾸가 가끔 보이는데 전기닭둘기의 카운터 스텔스 능력은 스텔스 경쟁시대 전에 탄생한 F-22를 포함하여 타기종을 능가한다.

사실 [[F-16]]과 대결한 A형은 스텔스 처리를 안한 테스트기라는 썰이 있다 카더라

:스텔스처리도 안했을 뿐더러 기동방식이랑 무장도 제한된 상태였다고 기사뜸.

덕분에 [[USMC|미 해병대]]가 초기작전능력(IOC,Initial Operational Capability) 획득에 따라 실전 배치를 선언했다.

병신 전투기 취급을 벗어날지 의문이다
물론 라뚱이의 패배소식과 관련 루머들은 전부 개소리다.
실전이었다면 팰컨새끼의 레이더에 라뚱이 비슷한게 찍힌걸 팰컨이 확인하자마자 실속경보가 울리며 조종사를 사출시킬 것이다.

이렇게 [[미국|천조국]]이 멀쩡한걸 하위호환시켜서 병신같이 만들어서 주는 행동에 빡친 [[일본]]은 다음 차세대 전투기는 자기들이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제로센만들던 병신들답게 어떤 병신이 나올지 기대된다.

물론 [[헬조센]]은 훈련용 전투기마저 혼자 못 만들고 [[록히드 마틴]]의 바짓가랭이를 붙잡는 병신들이니 열심히 주인님들 후까시나 하자. 이렇게라도 해서 어느정도의 전진은 하고있는 편이니 방법 수단이 알게뭐야.

최근 북한에서 [[F-35 도입 반대 운동 북한 간첩 지령 사건|간첩까지 보내가며]] 도입 방해하려고 훼방놓은 것이 밝혀지면서 확실하게 북괴 발작버튼인 것이 증명되었다.

===장점===
F-22보다 깊은 무장창을 지녀 2000파운트 항공폭탄을 무장할수 있으며 많은 파일런 덕에 스텔스기능을 포기하면 대량의 무장이 가능. 때문에 미군은 공중지배기로 F-22 대지 공격 임무를 F-35에게 부여할 예정이다. 거기다가 대부분의 장비가 비교적 최근에 개발되어 F-22보다 강력한 부분도 있다. 특히 표적 획득능력은 사실상 게임마냥 조준하고 쏘면 그만인 수준이라 보면 될거다.

전자전 능력은 전투기 레벨에선 현재 이새끼를 따라올 애가 없다. 팤파고 J20이고 레이더 켜는 순간 바로 얘한테 발각당하고 미사일 쳐맞거나 재밍 당해서 눈깔 뽑히고 싸울 확률이 매우크다. 먼저보고 먼저쏘는 현대 공중전에 가장 어울리는 전투기 이며 공격기 임무를 수행해도 손색이 없는 만능 멀티롤 스텔스기. 현재는 미뤄졌지만 A-10 대체가 이녀석 이었다.

===단점===

병신같은 기동력. F-22보다 더 강력한 엔진을 쓰는데 단발기인데다 몸뚱아리가 파오후인지라 슈퍼크루징은 물론이요 마하 2도 못넘기며 가격도 어째 점점 비싸지고 있다. 

:f-22보다 강한엔진은 맞는데 쌍발하고 단발의 구조상 한계니까 엔진 가지고 뭐라고 하진 말자

:A형 같은경우 기동성은 우수하다. B형처럼 엔진을 두개씩 달고다닐때만 병신이 되는거임.
속도는 그렇게까지 중요한건 아님. 애초 슈퍼크루징이 가능한 기체들이 얼마나 되겠는가?

:4세대 기체들이랑 비교했을때 , 서로 아무것도안달고 있는 상태라면 다른 전투기가 유리할수도 있다. 하지만 공중전 하러갈때 기체만 달랑 들고 가는가? 미사일 주렁주렁 달고 외부파일런에 기름까지 채워서 간다. 그러므로 기존의 전투기들은 기체 자체의 기동성은 우수하더라도 실제 전투상황에서 이런 요인때문에 상당한 기동성을 깎아먹는다. 하지만 f35를 포함한 내부무장창과 널널한 기름통을 가진 기체는 이런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기때문에 차트에서 나오는 기동성은 좀 후져보일지 몰라도 실전에선 뚱뚱한 f35가 다 줘패고 다닐 가능성이 농후하다

:다 줘팰수가 없는게 외부파일런에 미사일들은 그렇게 심하게 기동성을 깎아먹는 요인도 아니다
예로 f-15처럼 공기저항을 줄이려고 동체에 줄세우듯이 붙이거나 날개파일런도 좀 뒷쪽에 설치하면 큰 문제는 없고 외부파일런의 연료탱크의 경우에는 교전시 다 때버리고 움직이므로 지속선회율이 낮은 라뚱이는 독파ㄴㄴ임

:차트를 시벌 가져올수도 없고... 외부파일런이랑 미슬은 기동성에 영향을 크게 준다. 그 날렵하다는 f16도 외부파일런 다는순간 라뚱보다 기동성이 나을게 못됨. 그래서 전투지역 들어가면 파일런 팽하고 싸우는게 일반적인데 이게 전투지속시간에 영향을 많이줌. 

물논 어차피 이 전투기의 컨셉은 2대전 전투기마냥  에너지파이팅으로 싸우는 애는 아니기 때문에 작전을 하는데에 큰 영향은 없다.
최고의 단점은 요즘 전투기들이 다 그렇지만 가격이 모친출타했다는 점과 복잡한 소프트웨어 때문에 언제쯤 blk3까지 실전배치가 될지 모른다는 거다.

:지금 미국,영국이랑 네덜란드랑 호주랑 일본에는 실전배치됨 이스라엘은 최근 f-35로 s-300도 격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