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2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이번사태로 성인틀 지움

ㄴ 갓음악 틀도 있길래 지웠다.
 I'm rap star no 연예인

대한민국의 유명한 래퍼며 전 [[일리네어 레코즈]]의 사장이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평생 보기도 힘들 벤츠,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페라리를 갖고 있으며 이재용, 김수현 거르고 처음으로 BMW i8 차키를 받은 래퍼다. 

금수저일것 같지만 나보다 더 못 살았으며 외노자 및 초졸이라 군면제다. 와꾸도 뛰어나지 않다. 다른 의미에선 신의 아들. 갓 초졸 시절 아디다스 짭입고 깝치다가 쪽도 팔린 자수성가 인간승리 
뭔 외노자야 병신아 혼혈이구만

그래도 밑바닥에서 엄청난 고생을 하다 지금처럼 잘살거 보면 한편으로 Dok2도 대단하긴 하더라 

이렇게 잘먹고 잘사는데 대표곡은 훔쳐 빼곤 없다는게 함정. 애초에 영어 떡칠하는 돈자랑 밖에 가사가 없으니 그 곡이 그 곡인지라 앨범은 존나 내긴 하는데 딱히 생각 안난다. 내는 앨범마다 개쓰레기라 그런 것 같다. 도끼와 친구들이 앨범을 새로 낼때마다 구세대 앨범들이 명반으로 재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 애들은 [[털ㄴ업]] 하는 문신충 개그맨으로 아는 경우도 있다.

가사마다 자신의 노오력을 강조하는 노력충의 일종으로 볼수 있다

본인 주장에 따르면 자기는 연예인이 아닌 랩스타라고 주장하나 아이돌 노래에 피처링하고 코빅에도 나온 세이콘급 인격. 예능 출연도 안한다는 부심을 부리고 다녔지만 자기가 예능이라고 규정한 무한도전에 나왔다. 이젠 연예인인가 보다.

그의 다른 이름으론 157이 존재한다

돈자랑을하며 자신은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것이라고 주장하는 자서전급 희대의 개소리를 지껄이는 랩퍼로 유명하다
<br>ㄴ(초졸인 자신도 이 만큼 돈 벌고 성공했으니 유캔 두잇 맨 논리)

가장 노답인건 가사 뻔하고 자기복제 자기잠식 들어갔다 인기위주의 기성 음악에 아부떨어서 매판한다 등으로 욕쳐먹었는데 뜬금없이 돈자랑한다는거(산이 : 개꿀)

플로우가 비슷 비슷하다

대체 뭔 생각인지 이해가 안간다 아무래도 지가 욕먹는 게 돈벌어서 열폭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음악적 성공과 돈 버는건 완전히 별개인데도 이미 지 대가리 속에서는 '나는 성공했다' 하고 마빡만하게 박혀 있어서 이미 성공한 후의 삶을 즐기시는 중이신듯 하다'''

ㄴ도끼가 오랜시간 자기 음악스타일 고수해왔고 꾸준히 작업물내서 평론가 아티스트 팬들한테 인정받고 사랑받는데 그게 음악적 성공이아니면 뭐라고 말해야되냐

'''도끼는 어떻게 봐도 분명 존나 평범한 래퍼지만 김치힙합의 암울한 현실때문인지 굴러들어온 카피캣이 랩스타를 자청해도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는다 ㄷㄷ;'''

지금은 그렇지않지만 과거 최연소 팔이를 존나 했다. 물론 수준도 그에 부합했다.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셨는데 그 꼴을 보면서 항상 내가 제일 먼저 도착하시는 우리형이 떠오른 사람이 많다

뛰어봤자 벼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힙찔이의 우상

밑바닥 고생이든 뭐든 노래가 죄다 돈자랑이다. 지도 아는지 그걸 또 가사로 쓰지만 존나 식상하다..

당연히 문제가 있는게 사람들이 돈에 대해선 잘 알고 있는데 돈을 주제로 가사를 쓰면 지루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자랑으로 보이지 당연한 거다.

노력은 무시할 생각 없다. 도끼는 ㅈㄴ 노력파다. 그래서 더 슬프다.

도끼 빠는 애들이야 거품을 물겠지만 한국 한정으론 참래퍼다. 한국에서 이만큼 이상적인 래퍼가 없다. 랩찔이들 우상 맞음.

애초에 힙합이란게 흐긴들 문화인데 우리나라 빈민가에서 성공하면 할 랩이 뭐가 있겠냐 돈자랑밖에 없다. 당연한 현상이다. 도끼 딴에선 존나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가사 작성한 셈이다.

헬조선 수준에 맞는 래퍼가 나오는 거다. 적어도 래퍼하겠다고 힙찔이돼서 죽여버리겠다니 이런 애들과는 비교가 안된다. 래퍼는 맞다.

도데체 헬조선새끼들은 답도 않나오는게
도끼는 싸우스 음악을하는 래퍼인데
왜 맨날 트랩만 하고 자랑만 하냐고 지랄하는거보면
기가 찬다..부활의 김태원말대로 다른 스타일을 
원하면 다른 아티스트 음악을 들으면 되는거다
릴웨인한테 왜 맨날 똑같은거 하냐고 지랄하는거
봤니?

이게 맞는말인게 힙플라디오에 도끼 출연했을때도 스스로 그런말 했었음. 자기는 돈자랑하는 음악만 할거니까 돈자랑 듣고싶은새끼만 들으라고. 다른거듣고 싶으면 다른사람꺼 들으면 되지 자기꺼 굳이 들을필요 없다네.

독실한 불교신자. 소문으로는 공연 뒷풀이같은거도 안가고 취미로는 명상,청소 등이 있다네. 술담배도 안하고

808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해서 티셔츠와 모자 등을 팔고 있음. 무지티는 한번 입고 버린다고 하던데, 자기가 입고싶은 핏을 만들려고 직접 브랜드 런칭했다고 함. 808의 의미는 힙합에서 자주 쓰이는 드럼비트를 808비트라고 부름. 렉스 루거가 진짜 잘 쓴다
요즘 트랩에선 렉스 루거 타입의 비트가 많다  도끼가 하와이를 되게 좋아하는데 하와이 지역번호도 808이라고 함.(도끼 할머니였나 어떤 친척이 하와이 살아서 자주 놀러간다는 거 같은데)

술담배도 안하고 별다른 취미라고 할만한건 여행밖에 없어서 쓸 가사가 돈자랑밖에 없는 듯
하루에 16마디인가는 꼭 쓰고 자는게 자신과의 약속이라고 어디 인터뷰에서 말한거같은데. 실제로 국내랩퍼 중 다작으로는 손꼽히는 랩퍼

몸에 문신이 되게 많은데 대부분 자신이 이뤄낸 것들을 몸에 새기는 것 같다. 외제차를 사면 문신으로 차를 새긴다던가. 앨범 제목을 새긴다던가.

불교신자라서 술담배 욕 안하고 화도 안내고 싸우지도 않는거를 자부심으로 생각하지만 실상은 맨날 표정 썩창으로 다니는적이 많고(무표정인데 잘 웃질 않음) 가사에 한국말로 욕 하나도 안들어가지만 mother fuckin' 이런거는 존나많이들어감.

자신의 스타일을 베끼는 지토를 존나 욕했지만 이젠 본인이 남들의 스타일을 베끼고 있다. ㅉㅉㅉㅉㅉ

하지만 이건 헬조국이나 헬조선이나 크게 다를 바 없다는게 문제

최근엔 [[플레이스테이션 4]] 광고 모델로도 뛰고 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