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편집하기 (부분)

== 소개 ==
한 때(2000년대 초•중반)에는 창렬이 아니라 평가가 좋았던 치킨 브랜드. 정말로 이 때만 해도 괜찮았다. 회장은  [[윤홍근]] 

순살크래커 치킨 만원 초반 가격에 시키면 양도 듬뿍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존맛 + 다음날 먹으면 후추향이 솔솔 풍기면서 더 맛있어지는 갓치킨이었다. ㄹㅇ 초딩때였는데 친구들이 다 인정해서 친구집에서 같이 시켜먹고 그랬다

그런데 어느샌가 점점 가격이 오르더니 2017 5/1 부터 18000원으로 인상했다. 이제 사먹을 이유가 없다.

순살크래커 치킨은 가격은 애미뒤진 만팔천원에 퍼석퍼석하고 맛없는 살만 쳐 튀겨놨더라 등따시고 배부르니 막 장사한다? ㅎㅎ 

더러워서 돈있어도 이새끼들껀 안시켜먹는다. 후라이드중에 젤 맛있으면서 값도 비교적 싼맛에 사먹었는데.. 가격 오른줄 모르고사먹었다가 가격인상 A4지랑 같이 왔는데 기분 개더럽더라ㅋ

후라이드 한마리에 18000원 이란 고오급 치킨이시다

조만간 인상ㅋ - 인상완료

BBQ 황금올리브 닭다리 처먹어라. BBQ 치킨 마이쪙

씹창렬치킨의 선두주자로 가맹점은 드럽게 많아서 이 새끼들이 올리면 다른 치킨가게도 덩달아 올린다.

대부분의 브랜드 치킨이 창렬경쟁을 펼치고 있는 현재, 닭은 커다랗고 후라이드 중 최고의 맛이라 재평가가 되고 있다. 얼마나 창렬경쟁이 심하면 이런 재평가가 나오냐

...는 개소리가 있으나 그 치킨 창렬경쟁의 시발점이 BBQ(제너시스) 이새끼들이다 너 비비큐 사장이지? 비비큐 개새끼 해봐. 비비큐 개새.. 비비큐.. 비비..비비큐 개새... 네네치킨 개새끼!

올리브유를 써서 건강에 좋다는 걸로 선전하는데 누가 치킨을 건강 생각해서 먹냐? 물론 이왕이면 좋고 깨끗한 기름에 튀기는게 좋겠지만 올리브유가 다른 기름에 비해 특별하게 건강에 좋다던가 하는 메리트는 없다고 보면 된다. 

2017년에 AI 를 이유로 주요 치킨 가격을 2000원 올리려고 지랄하다가 죽창을 맞았다. 근데 산지는 닭값 1000원만 올랐다. 

문제는 죽창 맞았는데도 2000원씩 올랐다.

안 그래도 '치킨 물가' 잡겠다고 정부가 공언해놔서 [[시범케이스]]로 두들겨 맞고 올린다고 한 적 없다 오리발 내미는 중이다.

나는 통큰사건 이후로 비비큐는 입도 안대는데 역시 안 쳐먹길 잘했다. 애미터진 십새끼들

보니까 치킨을 2만원이 팔던데 욕나온다

유독 알바들을 풀어서 다른 치킨집 문서마다 들러 여론 주작질하고 다닌다. 니미 그래봐야 좆비큐는 좆비큐지.

구글 검색으로 들어갈 수 있어 뷰가 많은 [[남간]] BBQ 문서는 이미 BBQ 일당이 점령한 상태다. 올리브유에 대한 자세한 분석글이 잇었지만 쪽수로 밀어붙이는 BBQ 군단에 의해 다 지워지고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만 쓴다는 거짓 내용으로 채워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