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편집하기 (부분)

==나일리지 병신들==

===특징===

*투표 때는 항상 1번만 찍는다.

이제는 세대교체 다되어서 여기가 진보 텃밭 콘크리트이다. 진보계의 틀딱들 딱딱

ㄴ 50대가 운동권이라 다 민주당 지지한다는 ㅇㅁ디진 소리 하는 애들은 깨시민 엑윽보수마냥 선동당한 머저리들이다. 

한국갤럽 여론 조사보면 50대의 정치 성향은 극과 극인걸 볼 수 있는데 이는 3당합당 이후로 김영삼계랑 김대중계로 나뉘어 져서 그렇다. 40대가 젤 민주당 많이 지지하고 60대가 한국당 젤 많이 지지한다.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039

51세와 59세가 완전 다르지 않냐 병신들아 ㅋㅋ

이후 [[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이기긴 했지만 표심이 이재명쪽으로 쏠린 40대에 비해 윤석열에게도 어느 정도의 표를 줌으로써 40대보다는 보수적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물론 총 득표율로는 이재명이 이기긴 했다.

이어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아예 50대 여성에서 국민의 힘이 앞섰다. 물론 50대 남성은 운동권 성향의 잔재 때문인지 여전히 민주당 지지세가 더 높긴 했지만, 50대 여성의 경우에는 운동권 성향이 동세대 남성에 비해 약한 것도 있고 자녀들이 한창 사회진출을 할 시기이다보니 표심이 어느 정도 갈린 것으로 보인다. 이건 50대 여성만 그런 것은 아니고, 어째 40대부터는 여성이 동세대 남성에 비해 국민의 힘에게 표를 약간 더 주는 경향을 보인다. 여자가 남자에 비해 나이가 들면 더 보수적으로 변하는건지는 모르겠다.

*자식을 포함한 그 누구라도 더불어xx당을 비난하면 죽일려고 든다.
*아무리 자기 자식뻘인 사람들이라고해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노무현, 김대중을 빨지않으면 가차없이 패드립과 욕설이 날아온다. > 근데 대선때 안철수 ㅈㄴ 찍어준 ㅅㄲ들도 50대들이다. 
*매일같이 적폐청산을 외치지만 자신들과 자신들이 빨고있는 정치세력들이 적폐인건 모른다.
*민주주의를 그렇게 좋아하지만 정작 제일 민주주의적이지 않다.
*2020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아직도 대가리속은 80년대 민주화운동하던 그시절에 남아있다.
*온라인상에서 "카악~퇘" 라는말을 즐겨쓴다.
*미국을 싫어하는 정치인을 좋아하지만 정작 그 정치인들의 자식들은 싹다 미국에 있다.
*정치성향이 하나같이 극단적이다 극좌아니면 극우다.
*잔소리가 엄청 많다.
*감성팔이의 세대
*[[독재]]를 동경한다. 
*자신이 [[노예]]임을 부정한다.
*일자리에서 언제 쫒겨나나 하는 걱정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문제는 그걸 주변인들에게 풀어내던지 가족에던지 풀어낸다. 그게 진상이다.
*술처먹고 지랄한다.
*슬슬 꼬추가 안서기 시작한다.
*틀니를 끼기 시작한다. 돈이 있다면 임플란트충이 된다.
*공공예절과 시민의식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족하다. 평온하던 지하철에 50대 이상 한명이라도 탑승하면 그 순간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 일본이 한국을 동경한다느니 천조국이 경악했다니식의 구라 개소리를 늘어놓는 국뽕 유튜브 채널을 즐겨본다.
*[[50대 진보대학생]]으로서 좆문가 기질을 발휘하여 [[파울루 벤투]]를 토착왜구라고 선동했다.

놀랍게도 세대교체되어 깨시민들이 이 세대가 되었지만 위의 특성에서 바뀐게 별로 없는 마술을 보여준다.

40대가 전형적인 좌빨 근첩 느낌이고 60대 이상이 전형적인 수꼴 일베충 느낌이라면

50대는 이 둘을 믹스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