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3월 모의고사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진실 == {{혐오|3월 모의고사 못봤다고 학생들 불안에 떨게 만들고 수시로 꺼지라 하는 몇몇 노양심 교사들}} '''결론부터 말하자면, 좆도 의미없는 시험이다.''' 누군가가 앞에서 언급한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 성적이다'라는 말을 해 준다면, 사실 당신에게 엄청난 칭찬이자 자신감을 북돋워 주는 것이다. 대부분은 3월 모의고사보다도 못한 성적을 수능때 받게 되니까. 생각을 해 보자. 3월 모의고사는 N수생이 포함되지 않은데다 여러분이 공부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난이도에 비해 평균과 등급컷이 매우 낮게 형성된다. 실제로 1컷이 만점이 돼야 하는 물시험인데도 실제 1컷이 88~92점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혼돈의 카오스 속에서 어떻게 3월 모의고사 성적으로 당신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단 말인가. 특히 [[수학 나형]]의 등급컷이 비정상적으로 낮다. 최근 들어 교육청 모의고사에서 수학 나형의 1컷이 90점을 넘긴 시험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정도면 문과를 무시하고 싶어서 무시하는 게 아니라, 무시할 수밖에 없는 게 맞다. 그렇다고 해서 3월 모의고사를 못 봤다고 수능때 반드시 폭망하느냐, 그것도 아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열심히, 또 얼마나 제대로 공부하는지에 따라 미래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전국의 수많은 고3들이 잘못된 공부법과 3월 모의고사의 휘말림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당신에게도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몇몇 노양심 선생들의 영혼 빠진 헛소리에 놀아나지 말고, 자신만의 페이스를 찾아 우직하게 공부하는 것이 현명하다. 기억하자, '''수능 공부는 스프린트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눈앞의 모의고사 성적에 매달려 더 크고 중요한 것을 놓쳐버릴 수 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