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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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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선 == * 공화당: 볼 필요도 없다. [[도널드 트럼프]] 압승으로 후보 선출했다. * 민주당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VS 샌더스 VS 부티지지 3강구도였고 첫 경선인 아이오와에서 부티지지가 이기는 이변을 연출했다. 그 후 샌더스가 이기며 대세론을 만들었고 바이든은 위기 속에 자기 지지층이 많은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사활을 건다. 결국 여기서 대승하며 모멘텀을 만들었고 부티지지가 바이든 쪽으로 붙으며 샌더스를 고립시켰다. 결국 초반 기세를 못 이어나간 샌더스가 슈퍼화요일에 와르르 무너지며 바이든 선출. 블룸버그는 돈빨로 슈퍼화요일에 반전을 노렸으나 개털리고 바로 사퇴. [[조 바이든]]이 후보로 선출됐다. 샌더스는 나이 때문에 정치인생이 끝났고 워런 역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블룸버그는 돈빨로 선거를 이길 수 없다는 걸 증명했다. 수혜자는 앤드류 양과 피트 부티지지로 둘 다 이름만 알리러 나왔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앤드류 양은 특유의 관종끼를 발산하며 Make America Think Harder 구호를 외치고 다니는 등 트럼프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줬다. 동양인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 기본소득제 공약으로 대안우파 지지층까지 확보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는 등 상당히 이질적이면서 신선한 면을 표출하는데 성공해 미래가 상당히 밝은 편이다. 이런 사람이 2프로 득표에 그치다니 미국의 미래는 어둡다. 부티지지는 게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 아이오와 승리를 따내는 대이변을 연출하며 거물로 떠올랐다. 하버드, 옥스포드 둘 다 나온 초엘리트이며 미군에 입대해 아프간 파병을 다녀오기도 했다. 총 10년간 복무했으며 대위로 명예제대했다. 사우스 벤드라는 망해가는 도시를 살려낸 화려한 전적이 있다. 2018년에는 동성연인과 결혼했으며 게이는 기독교와 상극이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기독교이며 이는 LGBT에 우호적인 성공회 신자이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부티지지의 돌풍은 미국에서 게이에 대한 시선이 많이 개선되었음을 시사한다. 물론 아직 대통령 되기에는 많이 멀었다. 현재 [[조 바이든]]의 러닝메이트가 된다는 썰이 나돌고 있다. 그러나 인종차별 항의 시위의 영향으로 흑인 정치인이 러닝메이트가 될 듯하다. [[자메이카]] [[흑인]] + [[인도]] 타밀족 [[혼혈]] + 여성 [[카말라 해리스]]가 부통령으로 선정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3025371#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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