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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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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목 == ===국어=== {{혐오|언어 영역}} {{분노}} {{피꺼솟}} :교실에 애들 다 화작때문에 화난게 보임 {{심플/극혐}} {{방화}} {{파멸}} {{쓰레기}} {{지옥그자체}} {{어려운게임}} {{화재}} {{노양심}} {{개같음}} {{가독성}} {{통수}} {{19금}} {{불쏘시개}} {{썩는중}} {{포기}} {{인간도살자}} {{멘붕}} :화작/과학 지문 {{죽창}} {{고어}} {{기계 1승}} :로봇세 {{하지마}} :국어 공부// 될놈될 안될안임 강사들 국어는 꾸준히 하면 된단건 개소리란걸 알려준 시험,,, 시발 국어 욕하면서 풀었고 화작에서 통수 존나 쎄게 맞았다. 학생새끼 3놈이 개소리 지껄일때 한숨쉬면서 풀고 로봇세에서 진심 시험지 찢어버리고 싶었음. 덕분에 시간 부족해서 비문학 하나 날려버림^^ ㄴㄹㅇ 화작 존나 헬이었다 ㅋㅋ 로봇세 고전 논리학 부분인가? 그것도 그렇고 우리말인데도 왜 이렇게 어렵냐 나만 망한 줄 알았는데 등급컷을 보니 단체로 멘탈이 털린 것 같다 ^오^ 일단 화작에서부터 애미가 없다. 평소같으면 10분컷하고 다른 거 풀어야 하는데 15분 넘게 씀. 게다가 문법도 낚시 존나 많음 진심 문제가 일단 좆되게 구데기임,,, 나만 사설 같냐? 문×정부로 바뀌더니 평가원이 싸이코가 됨 91-97-84 진짜 씨발 새끼,,, 오탈자 2개가 발견되어서 정오표를 개인별로 배부했다. 교육청으로 예열지문 해서 들갔는데 효과오졌다 87점이지만 존나기쁘다 3등급으로 수능 마무리하는가 싶더니 1등급 ㅊㅊ 이번 국어 출제진 새끼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냈을지 궁금함,,,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나만 사설같다 느꼈나?? 씨발 그럼 내년에 재수하면 교육청 평가원 둘다 쌍으로 좆같이 낼듯 막 로봇세 도입하면서 ㄴ바투미만잡 국어 과학지문보고 말을 잇지 못했읍니다... ㄴ 사실 다른 비문학 지문도 만만치 않았다. ㅋㅋㅋㅋㅋㅋ2001년생 고2 급식임 야자실에서 혼자 80분간 풀어봤는데 선배님들 심정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감 마지막 2문제 못 풂 과학 지문 엿같네 ㅅㅂㅅㅂ 철학이 적성이라 철학 지문은 어려움 없이 풀었는데 처음 화작 존나 꼬아서 내드라 선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아 물론 31번 못 풂^^ 손도 못 댐 문제 한번 애미 애비 디지게 내네 채점 결과 80 나옴 근데 궁금한게 6평 1컷 91 9평 1컷 97 수능 1컷 84 은 좆가원이 힘조절 대실패한거 아님? 원래 변별력을 갖춘 국어 시험 1컷은 90~92 이라 들었는데?? ㄴ 그러니까 이번에 좆같이 어렵게 병신같이 냈다고 해서 욕 처먹으니까 내년에는 또 쉽게 낼게요 ㅠㅠ 이 지랄할 거임 2020학년도 수능 언어 영역 1등급 컷 94~95 예상해본다 좆고1 한번 풀어봤는데 90분 걸려서 85나옴 화작이 생각보다 쉽더라 근데 문학 그 애미뒤진 거랑 천문학 2점짜리들 존나 틀림 그래도 물리충이라 31번은 맞춤 내 기준으로 가장 어려운건 26번 보기 문제 국어가 어려울수도 있긴 하다. 근데 19수능 국어는 어려운걸 떠나 좆같고 애미 애비 뒤지게 출제한다. 올 수능 출제진이 어떤 새끼인지 궁금하고 그 중심은 국어다. 왤케 다 사설 같은거지? 하필 내가쳤던 고사장에선 이타치가 없어서 16수능과 동급이었다는 생각가진 놈들 많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성태]]형은 이국어보고 "수능은 학생의 실력테스트용이지 멘탈테스트용이 아니다"라고 평하면서 강력히 비판했다. +)이제 본인이 볼때는 국어는 이래 나뉘어 지는듯 싶다. (수능기준 / 참고로 모고보다 수능의 표본의 표본이 더 빡세단걸 전제로함) 1컷 97~100/ 물수능 1컷 95~96/ 보통 수준 1컷 93~94/ 끓는 물수능 1컷 90~92/ 불수능 1컷 89 이하/ 애미 뒤진 수준 >올해 수능 1컷 89도 애미가 뒤진 수준인데 (18년 6월) 1컷 84는 애미가 마그마에 빠지면서 연소하는 수준이다. 그냥 불수능이 아닌 마그마 수능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ㄴ 대략 18 6평,17학년도 6.9.수능 이 핵불닭볶음면이고 18 9평/수능,19 6평이 일반 불닭 볶음면이면 올해 수능은 핵불닭 볶음면에 다량의 캡사이신과 청냥고추 20개는 넣은것 같음,,, ㄴ개인적으로 이번 3,6 등급컷은 난도에 비해 지나치게 낮다고 본다. 00년생 클라스 ㄴ 근데 3.4.6.7은 매년 그래왔음 맨날 3월 학평 6월 모평 볼때마다 현역들이 빠가 소리 듣는건 팩트 근데 역사적으로 따지고 보면 00년생이 천재는 확실히 아님 18학년도/ 16학년도 /13학년도가 천재,,, 근데 6평은 매년 등급컷이 낮았지 않음 수능 보단? 그리고 1컷 90이랑 89~88의 체감난도가 매우 다르고 1컷 96 다들 무시하는데 9평은 모의고사라 이번 수능 1컷 96이면 9평보다 대략 1.3배 어려울듯함 14 수능이 1컷 96인데 그때 당시도 최고 오답률도 cd지문 70%대로 제법 어렵다. 올해 9평의 최고 오답률이 62%란걸 감안하면 1컷 96짜리 수능이 올해9평보다 훨씬 어렵다 볼수도 있다. 그리고 좆가원은 1컷 93~94를 적정 난이도로 본다 카더라,,, 그렇게 발표해놓고 역시 좆가원 답게 통수를 존나 빡세게 때리네;; 본인이 볼때 국어 난도 1컷 96도 나쁘진 않다 봄,, 결론:생각해보면 좆가원이 1컷 97에서 더 떨구며 변별을 하기 그리 어렵지도 않은데 멍청한 출제진들은 그 생각도 못함 솔직히 9평에다 비문학만 조금 더 어렵게해 킬러 지문 1개(오버슈팅이나 그래고리력,보험 같이 오답률 존나 개지리는(최소 70%) 1~2문제 포함)와 고난도 문법 1문제를 끼우고 문학 ebs 연계율만 낮춰도 1컷 95~96 맞출수 있는데 바보 출제진인지 일부러 이런 병신 같은 셤지 만들며 희열을 느끼는지는 의문이나 합리적이진 않아보임,,, 올해는 평가원 빠가설이 들리는듯,,,아 물론 본인도 현역인데 밀레니엄 빠가긴함,,, 확정등급컷은 84 78 70 61로 지난10여년간 전례없는 애미가 뒤진 등급컷이 떴다. 사실 3월과 비슷했다. 3월도 81 74 65 56이니 n수생 포함되면 이정도 나올듯. 물론 본인처럼 시험시간 이전에 3월 들고간놈은 씹이득을 봤다 문제 배치로 얼마든지 컷을 떨굴 수 있는지 알려준 역사적인 시험이다. Ex .02수능,11년도 수가,19년 6평 수가 etc. 이번 시험은 17 18 때처럼 비문학이 어렵다기보다도 너무 높은 화작문 수준으로 시간 배분 실패를 한 결과라고 보는게 적당하다. 실제로 시간만 주어졌다면 가느으응세계까지는 3등급도 다 맞출수있었다. ====최종보스==== {{이과}} {{어려운보스}} {{문과 노이해}} {{우주}} [[파일:2019gukuboss.jpg]] 이게 구거문제가 맞긴 한가? 문과충 다 듀거 듀거 듀거! 하는 악의가 철철 넘친다. 이봐. 과탐은 두교시 이후라고. 법 규! 참고로 답은 2번이다. 과탐에서 물리를 선택한 사람은 어렵지 않게 풀었겠지만 문돌이와 생지충들은 그냥 혀씹었겠지 거기다가 국어가 1교시라 피곤함은 덤. 본인 쌍지러인데, 지구과학 자체를 좋아해서 좀 깊게 학습했다. 우주관은 지1 천체, 이 부분은 지2 천체로 풀었더니 쉽게 풀리더라. 그리고 지2는 31점으로 5등급나왔다 ㅅㅂ ㄴㅋㅋㄱ 지2 2년동안 안본 나도 36나오는데 31 ㅋㅋㅋㅋㅋㄱㅋㄱㅋ <br> ㄴ 응~ 나머지 백분위 다 96,97이야 ~~ ㄴ 나는 수학을 백분위 83으로 조졌다 ㅅㅂ 물론 나머지는 모두 96-97 영어는 96점 실제로 밀도개념과 만유인력 식을 알면 20초만에 2번고르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였으나, 밀도가 일정하단 조건을 활용하지 못하면 답을 1번을 골랐을 것이다. 본인은 [[물지|인터스텔라 조합]] 선택자라 만유인력 식을 알고있었으므로 쉽게 2번을 골랐다. 만유인력 식에 대입만 해보면 2초만에 풀린다. 질량 하나는 m으로 고정이고, 나머지 하나는 태양의 질량 또는 지구의 질량인데 둘의 값이 당연히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힘의 크기가 당연히 다른 것이다. 그런데 이 지문에서는 만유인력 식을 말로 풀어서 설명해줬다. 시간이 많았으면 차근차근 읽어보면 이해했을지도 모르는 문제일테지만 갑자기 이과지문이 갑툭튀하니 시간분배도 좆망하겠지. ㄴ 사실 물리 지식 그딴 거 필요없는 존나 쉬운 문제다. 2번 선지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질량 m짜리 물체가 지구를 잡아당기는 힘과 같은 물체가 같은 거리에서 태양을 잡아당기는 힘이 같다는 말인데 조금만 생각해 보면 거짓임을 쉽게 알 수 있다. 다만 글이 존나 복잡하고 짜증나는 만연체로 쓰여 있기에 지레 겁먹고 gg를 치는 것이 문제. 참고로 이 글을 쓴 본인은 화생 선택한 물알못 생물학과이다 이거 정답률 시발퍼센트란다. 찍기만해도 20퍼센트일텐데. ====그외 좆같은 부분(중간보스)==== {{극혐}} {{분노}} {{쓰레기}} 1)샤갈 공감각> ㅅㅂ 좆가원 출제진년들 이딴 내신문 제를 수능에다 내냐? 2)가아느응세계> 말을 좆같이 헷갈리게 해둠,,, 41 42 개 씨발 새끼 3)문법 비문학 4)천변풍경 26번 <보기>를 읽어보면 된다. ===수학=== ====수학 가형==== {{극혐}} {{통수}} {{썩는중}} {{고인물}} 듣도보도못한 신유형이 대거 출제되었다. 본인은 13 16에서 막히고 14 18 29 30틀리고 한강수온재러간다 개시발진짜 ㅠㅠ ㄴ11번부터 21번까지 줄서서 틀린 본인도 한강 수온은 안잰다 [[재수|ㅈㅅ]]로 [[정시|ㅈㅅ]]파이터 2라운드 간다. 28번 찍어서 맞춤 ㅅㅅ ㄴ28걍 5에다가 2뺀거아님? 그러면 바로답뜨는데 그리고 11부터 21까지 줄서서 틀린걸로 보아 나형해도 망할 새끼임을 알 수 있다. ㄴ어차피 나형 점화식 필요충분조건 이딴거 개좆같고 이과충인데 생지나형하는 개쌍놈새끼는 되지 않을려고 가형했고 어차피 목표대학 갈려면 가형해야됨. 요번에 밑 깔아준거 감사해라 ㄴ고맙다 ^^ 츄츄 6월도 이리 어렵진 않았딘것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컷 92이다. 아 물론 26 27 28같은 스레기 틀리는놈들은 ㅈㅅㅊㅊ 19번 나만어려웠냐? 19번에서 40분쓰고 결국못품 ㄴ 그거 H위치 잡을때 즉당히 좌표로 바꿔서 했어야했다 ㄴㄴ 작년 27보다도 어려웠다 고1부터 고3까지 내신이란 내신, 모의고사란 모든 모의고사에서 5등급을 탈출해본적이 없는데 (10모까지 5등급) 수능당일 2등급나왔다 지2 한개만 조져서 재수할까 생각하는데 이것만 보면 진짜 못할거같다 나 드릴확통할때 비웃던 쉑덜 다 4등급뜨고 울더라 ㄴ니새기는재수하지마라진짜 21은 쉬웠다. 단순하게 적분한다음 -3/4 5/2따라서 적분상수값을 찾으면 된다. 근데 정답률 50은 아니잖아 시발 29 .정답률 낮은 이유는 객관식이 6월만큼 극혐이라 낮게 나온것같다. 평행사변형 그린다음 평행사변형을 평행이동시키면 된다. 나는 평행사변형까지 더해서 31이라 쓰고 틀렸다 개씨발 30. 역시 경우의수를 통해 함수의 개형을 추론하는 가형의 머표적 윾형. 물론 뒷부분 계산은 좀 지독하다. 16수능 30과 비슷한 난이도였다 그래도 정답률 11프로는 아니잖아 씨발 나머지가 ㅈ같았는데 {{씨발년아}} 개인적으로 6월 모의고사보다 독했다 6월은 그래도 3점짜리 문항이 수월했는데 수능은 13같은 놈들이 꽤나 성가셨다. 결국엔 한 문자로 통일시킨다음 방정식을 구했다. 6월은 논리는 쉽고 계산량으로 난이도 높였던 반면에 이놈은 계산량도 적지 않은데 논리가 꽤나 까다로왔다.14 16 18 19 20 21 등등 물론 26 -29 틀리면 안되지만 난 위 7문제 때문에 멘탈이 갈라져서 틀리지 말아야할 문제들도 틀렸다 ㅠㅠ ====수학 나형==== {{적절}} {{통수}} ㄴ 1컷 92~96의 쉬운 난이도 생각하면 뒷통수각 그냥 딱 나형 난이도였다. ㅇㅈ? 비킬러가 살짝 좆같아짐,,, 그리고 3 2점 따뤼 문항도 예전에는 거저줬는데 약간 깐깐해진게 달라진듯,,, 약간 사설 스러운 유형이 많아진 그런 차이가 났다,,, ㄴ 재작년, 작년부터 기조가 이런식으로 바뀐듯. 3년전까진 공부만 올바르게 하면 28문제를 헛웃음 치며 풀 수 있게 만들었다면 재작년부턴 나머지문제도 몇개는 아..... 소리 좀 나오게 출제한듯. ㄴ재작년과 작년 순서 뒤바뀌었다 새꺄 ㄴ 미안 수정했다 ㄴ 근데 나 가형런데 대체 작년까지 얼마나 쉽게나왔길래 이게 비킬러가 어려워진거란거냐? 방금풀어봤는데 가형 17번이 나형19번에있고 그렇더만; 아 물론 2년전 가형18번이 나형 29번에있었던거보단 납득가능 ㄴ참고로 가형 4번이 나형 8번과 같았다 ㄴ 18-29는 노력없이 생각안하고 풀어도 k가 존나 쉽게 나오므로 가형 3점. 19-29는 노오오오오오오력을해서 a=7 d=-3찾고 b=2 r=-2는 비교적 수월하게 찾을 수 있었던 문제. 등차수열 구할때 4개 경우의수 나눠서 풀었는데 3번째에 나옴 노답.. 그래도 6월 30보단 쉽다. 19-21 중간보스 수준은 되었다. Fx는 x를 인수로 가지므로 나머지 인수를 x-a x-b로 바꿨다. 이때 b는 3/a가 나오는데, gx가 연속이라는 조건을 이용해서 나머지 인수 hx에 판별식을 때려벅았다. 기출분석한새끼라면 여기까지 해냈을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a를 구하느라 시간 허비했고 상수항이 3이길래 a+3/a를 통째로 t로 치환하고 범위를 구했다 ㅠㅠ 결국 최솟값을 물어보므로 답은 5/13이 된다. 가형 준킬러 수준은 되었다. 본인은 초견에 산술기하 때려박고 어거지로 답 구해냈다 ㅠㅠ시발 나형 왤케 빡세졌냐 아 그리고 인수에 x+3 포함시킨 새끼들은 자살바람. 인수에 x+3을 포함시킬시 20초도 안되서 1/3이 뜬다. 19-17 여기서 심상치 않다는걸 살짝 느꼈다. 문과스럽게 치환적분하고 넘어감 19 가형 17과 동급 일대일함수 갯수 주의 20 ㄱ,ㄴ 못풀면 자살하면되고 ㄷ은 사다리꼴에서 작은삼각형빼고 계산하면 된다. 가형 3점정도. 26-28 못풀면 죽으면 된다. 30.작년 평행이동 수열보단 쉬웠다. 걍 gx 구해지고 접선의 갯수 구해지는 fx 가 한 경우뿐이니 이를 통해 접선의 기울기를 추출하면 끝 14학년도 가형 30 에 물을 탔다. 21번은 주의하자. 내년에 또나올 확률이 높음. 중요도도 굉장히 높다. {{씨발년아}} {{극혐}} ㄴ 21 29 30이 문과 노베이스가 풀기 어려워졌다. 씨발 평가원 개새끼야 29번도 난이도 왜 높여 씹새끼야!!! 쉽게 낸다며 ㅁㅊ 놈들아 ㅅㅂ 현역인데 나형이 노베이스(교육청 평가원 2~3등급)로 90점대 받기 매년 까다로워진단걸 느낀다. 6평 29번은 실모적중으로 비볐는데(근데 틀림) 수능 29 30은 ㅅㅂ 작년 보다 더 애미가 없다. 작년 9평 수능 29번 그리고 올해 9평 29는 비빌만 했는 수능 6평 29번은 오답률도 더 높고 진입장벽도 높음,,, 그리고 그거 빼고 다맞춰야 1등급인데 계속 준킬러 비킬러의 계산도 틀려서 넉다운되서 2뜨는데 문제가 뭐지? 실전에서의 29랑 집모의 29의 체감 난도가 왜 다른거지? 내년에 노오력하면 29번 맞추기 가아느응? ㄴ 이번 29가 노오오오오오오오력을해서 경우의 수 찾는 대표문항이다. 6월 30번처럼 시발 가형에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오고 여기서 나오네 솔직히 10월과 비슷했다. 10월은 범위가 많았고 이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았고. 그리고 1등급 최상위를 원한다면 가형문항을 풀어라 21번도 작년 6평 가형 연계고 30번도 가형 연계문항임. ===영어=== {{쉬운게임}} 쉬웠다. 대의추론 및 순서추론 빈칸 틀리는 놈들은 자살을 추천한다 ^오^ 간접쓰기도 함정이 없었고 작년킬러였던 37번도 쉬웠다. 공부안하고 31 38 틀리고 95다 ㄴ31번 2점이네? 개씹이득 ㅅㅅ 96 영어 볼시간에 국어만 졸라게 풀었는데 국어 87 영어 96 33은 어떻게 맞췄는지 모르겠다 어려운거 없이 지나감. 34번은 틀리면 자살해야되는게 추론 중에서도 매우 쉬운 추론이었다 애들이 공부를 안한건지 1등급 비율은 현재 4,5%로 추정하고있다.물론 쓰니 본인도 한 해 영어 한 글자도안봄 나뮈키놈들은 이게 어렵다고 징징댄다. 이로써 디키놈들이 나뮈키보다는 수준이 높다는 결론이 난 것 같다. ㄴ위에거 내가다쓴건데 ㅋㅋ ===한국사=== {{쉬운게임}} 존나 쉬웠다. 문제에 해동성국 박아놓고 선지에 대조영 그림에 있는 사람 누가봐도 세종인데 선지에 훈민정음 등 ===과탐=== ====물리1==== {{쉬운게임}} 첫 페이지에서 속도 계산 문제 안나오고 전자기파만 두 문제 나와서 빠르게 넘길 수 있었고, 11번 등가속도 운동 계산 문제는 그래프만 그리면 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 마지막 페이지도 어렵게 생각할 문제 하나도 없어서 시간 남고 검토까지 가능했음 작년이나 올해 6월 9월 난이도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쉽게 나온 편 9월에 4등급떴는데 수능때 50점으로 떡상했다 쉽게내줘서 감사합니다 ㄴ 시발것 물리공부 존나했는데 만점 표점이 그따구임;;; ====화학1==== {{썩는중}} {{고인물}} 에휴... 우선 기본 개념이 튼튼한가를 묻는 문제가 몇 개 출제되었다. 전자의 쌓음 원리의 좀 더 농밀한 분석, 이온상의 원자의 산화수 분석, 카복실기가 아레니우스 산이라는 점 등의 기본 개념이었으며, 솔직히 이걸 지엽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울 정도이다. 개념이 약하다면, 좀 다잡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다만 너무 지엽적인 요소, 기출로 출제된 요소에 집착하지 않도록 하자) 16분까지 10분 걸림. ㅋㅋ 이번 시험은, 16+4 라고 봐야 할 듯 17번 문제 ) 그 기대했던 C4H6 (쌍고리) 나온 줄 알고 흥분했다가 실망. 어렵지 않게 답을 구할 수 있다 18번 문제 ) w/n=M 임을 적극 이용하는 문제다. 솔직히 킬러급은 아님 ㄴ그것보다도 Mb가 11.5라 찍기 ㅈㄴ 용이했다. 19번 문제 ) 직관적으로 안 들어올 수 있지만 이온의 대소관계, 총이온수 변화 추이를 통해 a, b, 이온수 추이를 잘 얻어낼 수 있었을 것이다. 20번 문제 ) 찍틀 씨발 나랑 비슷하게 온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1컷 47-48 이라는데... 컷 47좀 씨발 ebs 개새끼야 ㄹㅇ 나도 47맞았는데 48되면 울것같다. {{알림 상자 |색 = |배경색 = White |경계선 = 4px solid Black |제목색 = Red |본문색 = Blue |제목 = <font size=6><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고인물의 승리!</div></font> |본문 = <font size=5><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이 문서는 고인물의 승리로 끝났습니다.'''</div></font> |왼쪽 그림 = 썩은물.jpg |왼쪽 그림 크기 = 200픽셀 }} ====생물1==== —원점수 40뜬 사람이 체감한 생1— 1페이지. 무난 그 자체 2페이지. 9번 근육? 9월때 이미 나온거고 엄청 많이 풀어봐서 쉽게풂 11번 좇밥처럼 생겨서 평범한 유전문젠줄 알고 덤비다가 5분 날림 그마저도 내가 제대로 푼게 아니라 ㄱ보기 보고서 역으로 대입해서 사실상 찍어서 맞춤 3페이지. 1,2페이지풀면서 13분정도 날림 똥줄타는 상황. 13번이 비주얼이 쉽게 생겨서 시도해봤으나 못풀음 패스. 15번 뉴런. 왠지 뉴런은 시간만 있으면 푼다는 자신감이 있었음 근데 체점하니까 실수했더라 개씨발 16번. 개좇밥 4페이지. 믿고 거르는 가계도 2개, 18번 비주얼이 좀 무서웠지만 별거없는 무난한 문제였음 결론을 내리자면, 다음수능 볼 놈은 꼭 기출푼뒤 사설많이 풀어라 진짜 많이 풀어라 이때 중요한거는 지엽이 아님 수능에 지엽은 안 나옴 세포막이 단일막인지, 리보솜이 막이 없는지 미토콘드리아가 이중막인지, 이딴거 안 나옴 너가 봐야할거는 가계도, 아니면 근육이든 뉴런이든 dna양이든 귀류법써서푸는 시간오래걸리는 문제뿐임. 꼭 많이 풀어라 질보다 양임 기출만 푼다는새끼는 올해 국어가 좇된것처럼 과학도 좇될것임 ====지구과학1==== 초반엔 개좆밥으로 보였는데 가면 갈수록 킬러문제 나오고 20번은 미쳤다 시발 그리고 다 풀고나니가 1번이 2번밖에 안나오고 3이랑 4만 6씩 나와서 당황해서 검토하다가 시간날려버리고 망함 정말이지, 회합주기를 이렇게 낼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시험이었다. 지1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이걸 보고 있다면 회합주기식 자유롭게 다루는 것도 연습하면 좋을 듯. 9월보다 쉬웠다. 평소 모의고사 볼때보다 시간 2배 이상 걸렸다 막 끙끙대고 그런 문제는 거의 없었는데 걍 문제 하나하나가 중간보스임 망할 영어땜에 뇌가 퇴화된 건진 몰라도 하여튼 어려웠음 19번 춘분점을 춘분날 지구의 위치로 착각해 틀린 인간이 많았다고 한가 계산 없어서 무난했는데 20번이나 좀했지 9평보다 훨씬 쉬웠다 문제 하나가 국어 시간에 출제되는 에러가 있었다. ㄴ 만유인력 법칙은 물리1 교육과정이다 지구과학이 아니라 물리문제였다. 수능만 3번본 3수생 인데 10번 20번 틀려서 44점 나왔다 시벌... 앞에 생물푼 🐦끼가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써놨던데 나도 여기다 좀 지껄여 본다. 인강강사 모의고사는 풀어보고 너의 위치를 파악하는 정도로 써라. 그새끼들 문제 적중? 여태 딱1번 맞았다. 회합주기 문제 나오면 대강 그림 그리고 그림을 돌려가면서 풀어라. 아니면 손가락을 행성으로 놓고 손가락 돌려가며 풀던가. ㅇㅈㅎ같은 강사가 천체 서방에있을때 특징이 뭐다하는거 외우지말고 그냥 문제보고 적당히 찾아라. 난 괜히 외웠다가 헷갈려서 처음부터 다시했다. 천체연필(ㄱㅅㅁ꺼) 진짜 존나 유용하니까 공부좀 해두고 적용,응용 많이 해봐라. 덕분에 이번엔 대학간다 ====물리2==== {{불쏘시개}} 쉬웠다. 씨발 평가원 69 열역학 용수철 내고 또 통수쳤다 물2는 물의 물이다 ㄴ 사수는 물2로 정했다 너만믿고달린다 ㄴㄴ5수할 일 있냐? 물2본 현역인데 시험장에서 19 20번 계산이 오래걸려서 찍었는데 다 틀림 근데 집가서 다시 풀어보니까 존나 쉽게 풀려서 현타온다 ㅅㅂ ㄴ 원래 재수할 거 아니면 수능시험지는 다시 푸는거 아니다 이번 물2 본 현역인데, 시험장에서 참 쓰레기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문제 자체를 비교해도 작년이 압승이라. 렌즈: 렌즈 2개 vs 볼록렌즈 1개 상 맺기 18수능 승 로런츠 힘: 전기력+자기력의 머리하픈 역학 vs 양산형 자기장 문제 18수능 승 충돌: 그나마 19수능 승, 18수능은 질량이 같아서... 아 물론 둘 다 작년이랑 올해 9평 충돌이 압살함 단진동: ㅅㅂ 장난하냐 18수능 압살 열역학: 둘다 병신이다. 다만 개념이 아니라 문제를 암기하는 물2러들이 2Q/3V 맞다고 하려다 열이 Q가 아니고 2Q인거 보고 호다닥 고치는 경우가 많긴 했다.(필자도 그럼) 포물선 운동: 한 쪽은 진짜 운동 궤도를 분석하는데, 하나는 sqrt(3)v 분해하면 쓸 일이 없다. 18수능이 더 좋다. 4페이지 보면서 든 생각이 'ㅅㅂ 다 병신같은 문제네' 생각하몈서 5분 정도 남기고 다 푼 것 같다. 9평이 황밸이였는데 이번은 쓰레기네 ㅅㅂ(물론 50점 맞긴 함) ====화학2==== {{물}} {{쉬운게임}} 어렵다는 현장 분위기와는 반대로 오히려 객관적인 난이도 자체는 전체적으로 무난한 시험이었다. 시중에 이미 공개된 문제들이 대다수여서 미리 만들어놓은 빌드를 이용하여 빨리 풀기가 가능한 구조였기 때문에 비주얼에 비해 문제풀이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는 편이어서 계산속도가 빠르지 않더라도 빌드를 이용하여 충분히 커버가 가능했던 부분이 크다. 무식하게 피지컬로 밀어 붙여 수식 푸는 쪽이 실수하기도 쉽고 다소 불리했다. 11번은 갑자기 pkw가 14가 아닌 산염기 문제를 냈다. 상당수 학생들이 이 문제에서 말려버렸다. 사실 이 문제는 13수능 19번 문제를 숫자만 바꿔서 그대로 출제한 것으로 관련 문제를 한번만 접해보았더라도 무난하게 풀었을 것이나 대부분 학생들이 5개년 기출문제만 공부하여 참사가 발생한 것이다. 17번은 사실상 이 시험의 최종보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계산이 많이 더럽다. ㅇㅐ미없는 분수방정식^^ 진짜 이게 화학인지 수학인지 싶은 문제였다.(이문제 그냥 안풀고 찍는편이 낫다. 17번을 제외한 20번까지 다 풀고 가장 적게 나온 번호로 17번 문제를 찍으면 그게 정답이기 때문에 50점 만점을 맞는다.) 20번은 EBS교재에 있는 문제를 변형하여 출제한 것이다. 또한 당해년도 9평 20번 문제와 유사하나 난이도를 조금 쉽게 조정하여 재출제한 것에 가깝다. 특히 몰분율을 이용하여 미지수를 구하는 부분은 빌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험 난이도를 낮추게 된 원인이다. 이 몰분율 식에 미지수를 세우는 풀이가 14번 문제에도 그래도 적용되어 해당 빌드공식을 만들어 놓은 학생들은 완전히 꿀 빨았다고 볼 수 있다. 공식에 숫자대입하면 x값이 그냥 튀어나오기 때문에 초스피드 풀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수식 세워서 직접 다 계산한 학생들에게는 체감난이도가 지옥이었고 1컷 47점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신유형 문제가 아닌 과거기출을 이용한 변별(11번), 높은 EBS연계율, 빌드 사용 3박자로 실질적인 난이도는 쉬운 편이었다. ====생물2==== {{불}} 2014 개정 이후로 수능 생2는 물과 불이 반복되는 상황이다. 많이 쉬웠던 18수능에 비해 19수능은 다소 까다롭게 출제되었다. 특히 10번 샤가프법칙 문제는 멘탈붕괴를 유발하였고 20번 코돈 문제는 정말 답이 없었다. 1컷은 45점으로 시험 난이도를 생각했을때 합리적으로 나왔다. ====지구과학2==== {{우주명작}} 평가원 얘낸 진짜 문제만들기 천재들이다. 계산문제 하나없이 '그' 표본 상대로 1등급컷 46-47을 만들어내는 클라스; 평소 지진파 지질도 기압경도력 계산 쌍성 이런거 공부하다가 시험지의 철저하게 개념만묻는 문제를 보고 개통수 맞았을걸로 예상 심지어 13번, 17번 함정에서 틀렸다면 오열 그자체.. 20번은 방위잘 못보는애들 ㄱ선지 판단하는거부터 난관이있었을듯 ㄴ그게 아니라 흐름을 잘 파고든듯 ===사탐=== ====경제==== 6, 9모보다 쉬웠다. 변별력 문제가 존재하지 않았다. 이번에도 3등급컷 47 예상해본다. ====법과정치==== [[파일:정법2019년.png]] 한동안 최악의 정법 시험으로 역사에 남았던 시험 그런데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최고난이도를 갱신했다 선거구문제 이 개시발아 비주얼 보고 충격 먹었다. 경우의 수를 3개나 나눠서 일일이 다 구해야 된다 시발^^ 기출(18 9평,18 수능,19 9평)에서 한가지씩만 출제되었던 선거구 획정 방식을 이번 수능에서 싹다 집어넣었다. 그냥 존나 어렵다 1컷 50안되게 하려고 지랄발광하는것 같다. ====사회문화==== 핵가족/확대가족 표문제와 계층문제가 신유형으로 나왔지만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 작년과 비슷하거나 쉬운 난이도. ====세계사==== 동사랑 비슷하게 연표만 제대로 외우고 있다면 무난하게 풀 수 있었다. 다만 동남아시아문제가 가장 오답률이 높은데 이도 인강강사들이 모두 예상했던것 만큼 예측은 되었던 상태였다. ====동아시아사==== 대부분 문제가 풀만했다. 다섯 문제 정도는 년도만 잘 알고있었다면 쉽게 풀었을 것이다. ====한국지리==== 9평보단 어렵긴했다. 그러나 작년 수능보단 쉽다. ====세계지리==== {{극혐}} {{고인물}} ㄴ 맨날 1컷 50이니 쉽든 어렵든 짜증난다(FEAT 4연타 1컷 50). 작년 기준으로 존나게 쉬웠다. 신유형이 있었지만 존나 쉬웠고 킬러단원도 존낸 쉬웠고 그냥 올해 6,9모의고사를 수능에 넣는게 더 변별력이 있겠다고 생각함. 어떤 생각으로 고인물 과목을 쉽게 내냐 아니 내가 만들어도 이거보다는 더 어렵게 만들겠다 딴건 모르겠고 작년 수능 올해 6평보단 쉬운건 확실하다. 등급컷이 작년 경제 꼴은 안나겠지? 요즘 지리 내는꼴을 보면 평가원이 적당히를 모르는것같다. 애미씨발 소리 나오게 좆같이 아니면 하품나올정도로 쉽게 둘중 하나밖에 못함 ====생활과 윤리==== 쉬웠다. 이번 해 역시 오답 이의 제기가 가장 많은 과목이다. 니부어 사회윤리가 이번 생윤 오답률 1위이고 또 오답 이의 제기가 가장 많은 문제 중 하나인데, 충분히 헷갈릴 순 있었다. 하지만 봉X 푼 새끼들은 어렵지는 않았을 것이다. 필자는 저 문제를 맞혔지만 오답률 top에 끼지도 못하는 문제 하나 틀림 앜 ====윤리와 사상==== 아니 문제가 고대 동양사상에만 치우쳐있냐 유불도만 해도 6~7 문제 그 이상이고 단원별 문제배분이 너무 이상하다. 킬러단원인 양명학과 성리학, 이이와 이황, 불교 단어 뜻, 정약용 등등 존낸 어렵게 낼 수도 있는 것들을 모조리 물로 쓸어버렸다. 수능이 문제질이 7월모고 그 이하같냐 9월 모의고사에서 승리한 평가원이 수능에서는 고인물에게 패배! ㄴ쌍지충인데 요즘 평가원이 진보로 바뀌면서(성기선) 문제질이 탈평가원화 되간듯,,, ===제2외국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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