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생 편집하기 (부분)

== 상세 ==
남자는 91년생들은 1년 9개월~4년 동안의 징역살이를 마친 상태이다. 대학교를 이미 졸업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이거나 이미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서 공직자 생활을 하고 있는 년생.

여군 장교들이 우라지게 많았던 년생들이다. 작년 90년생들과 비교하면 2~3배 이상 더 많이 여군 장교들을 배출했다. 물론 남군 장교들도 작년 90년생들보다 더 많이 배출하긴 했다만.

ㄴ단 육사 70기,해사 68기,공사 62기에서는 각각 200명정도밖에 임관 못 했다. 작년 90년생들은 육사 69기,해사 67기, 공사 61기인데 250명정도 임관했다.

ㄴㄴ대신 91년생들은 90년생들과 비교했을 때 비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을 엄청 많이 배출했다. 육사,해사,공사,3사에서는 90년생들보다 많이 임관 못 했어도 ROTC,학사에서는 90년생들보다 우라지게 많이 임관했다. ROTC에서만 무려 5000명 넘게 임관했다.

2014년에 장교 임관식을 했을때 육사,해사,공사,ROTC,학사,3사 등 출신 장교들이 작년 2013년보다 상당히 많았다. [[취업난]] 때문에 장교/부사관 등으로 군대 오는 인원들이 많아진 것 때문이기도 하고, 나중에 전역하고 나서 [[대기업]] 취업 시 특채전형으로 장교/부사관 가산점 노리는 놈년들 때문에 장교/부사관 입결이 존나 뻥튀기되기도 했다.

1991년생 출생자들 대상으로 ROTC에서 여군 장교들을 엄청 많이 뽑았기 때문이다. 그전에는 7개 대학교의 ROTC에서만 여군 장교를 모집했기 때문에 여군 장교들의 수가 적었던 것이다.

금수저 및 명문대 출신 놈년들은 군대에 굳이 오래 있을 필요가 없어서 이미 2016년쯤에 죄다 중위/하사로 전역했다지만, 흙수저 및 지잡대 출신 놈년들은 군대에서조차 쫓겨나면 백수가 되기 때문에 장기복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필자의 친구가 91년생인데 서울대 ROTC 52기로 장교 임관해서 내년에 대위 진급 앞둔 현역 중위인데, 얘가 대령까지 있다가 나중에 2급 군무원 특채 들어간다고 하던데 될 수 있을지나 모르겠다. <- 2급 군무원 특채 채용 비율 중 90%가 육사 출신들만 뽑는데 이정도면 SKY도 힘들다. 물론 SKY 졸업한 놈년들이 장교로 군대가면 기본적으로 대령까지는 100% 진급이 보장된다지만, 실제로는 육사새끼들이 장군 자리 및 상급 군무원 자리를 다 해쳐먹고 있다는게 문제지... 게다가 SKY 출신 현역 장교 놈년들은 굳이 군대에서 장기복무 안 해도 나가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게 많기 때문에(대표적으로 전문직, 5급 공무원, 7급 공무원, 공기업 간부, 대기업 간부 등) 중위~대위까지만 의무복무하고 빨리 군대를 나간다. 군대 문화가 싸제 문화보다 개좆같기 때문에 군대에 오래 있음 장애인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