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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북경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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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4차원}} 중국 국보 중 하나인 공룡 뼈 화석이 있었다. 이걸 중공군이 운송을 하려고 하지만 마피아가 그걸 담당하는 중공군사령관을 매수해 공룡 화석의 머리 부분을 빼돌리려 하고 있다. 이에 처음에는 002 요원을 시켜서 공룡 머리가 도난당하는 걸 막아보려 했지만 웬 철갑을 두른 로봇같은 암살자에게 002가 사살당했다. 이에 공안당국은 002를 대신해서 과거에는 첩보요원이었지만 현재는 생계 때문에 정육점 장사를 하고 있는 주인공 007(주성치)을 복직시켜 공룡 머리를 빼돌리려는 마피아의 음모를 막으려 하는데... 007은 코드네임 따위가 아니라 본명이다. 孔恭七이다. 복직하기 위해 공안당국에 찾아간 공공칠의 몰골은 말이 아니었다. 상의탈의 상태로 앞치마에 츄리닝 바지와 슬리퍼. 이에 공안당국에서는 한국 돈 2만8천원과 거의 비슷한 액수의 중국돈을 쥐어주면서 양복을 사 입으라고 한다. 이때 박사가 '나도 좀 줘라'라는 눈빛으로 쳐다보자 박사에게는 1만 4천원과 거의 비슷한 돈을 주면서 '''커피 사와'''라고 말한다. 여기서 박사가 서류가방을 개조한 특수 공작도구라고 하면서 그 가방을 이리저리 열심히 조립하는데 정작 완성된 것은 [[의자|적을 장기간 감시할 수 있는 특수장비]]였다. 그리고 태양열 랜턴이라는 괴이한 물건을 보여주는데 랜턴 주제에 어두운 곳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는 물건이다. 공공칠은 첩보 업무를 하는데 온갖 병신같은 발명품들을 사용한다. 전화기처럼 생긴 면도기, 면도기처럼 생긴 헤어 드라이어, 신발처럼 생긴 헤어 드라이어 등등 되게 병신같은 도구들이다. 첩보 업무를 시작하려고 만난 이향금이 계속 공공칠을 암살하려고 하지만 공공칠의 총을 훔쳐서 공공칠을 저격하는데 하필 그게 '''뒤로 나가는 총'''인지라 되려 이향금이 부상을 당한다. 이걸 알게 된 이향금은 이번에는 반대로 쏘지만 정작 반대로 쏠 때는 '''총알이 제대로 나가서''' 이향금은 또 부상을 당한다. 그리고 되게 이상한 게 변기의 똥내려가는 구멍에 화상전화가 설치되어 있다. 이향금이 계속 공공칠을 죽이려 하지만 공공칠은 여자에게 따뜻한 순정남이자 매너남, 되려 이향금을 구하기 위해 총에 맞고 붙잡힌다. 결국 공공칠은 총살당하게 되지만 돈을 주고 석방된다. 아니, 되려 불과 1분전 까지만 해도 방아쇠를 당기려 했던 공안이 공공칠에게 먼저 담배를 건네주며 맞담배를 피우며 농담 따먹기를 한다. 더 웃긴 건 다른 지역 중공군사령관의 아들이라는 녀석도 가차없이 총살시키고 무슨무슨 무공을 익힌 고수<ref>배우가 이력지라고 이 영화를 촬영한 감독이다. 촬영만 하다보니 심심해서 배우짓을 했다.</ref>는 그 무공으로 탈출은 했지만 뒤이어 날아오는 로켓 런처에 맞아 공중분해 당했다. 이후 공안의 배웅을 받으며 무사히 빠져나간 공공칠은 이후 사령관이 공공칠을 죽이려고 보낸 자객과 싸우는데 그 중 키빼기 커다란 여자 자객이 유방 피뢰침을 사용하고 공공칠은 그걸 열심히 피해다닌다. 나중에 이 키빼기 큰 여자는 밧데리가 다 떨어져서 유방 피뢰침을 쓰지 못해 사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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