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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옛날옛날에 마음씨 좋은 흥부와 심술궂은 놀부가 살고 있었어요. 부자였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놀부가 유산의 전재산을 횡령하고 흥부를 내쫓았었어요. 그래서 흥부는 가족들과 가난하게 살다 놀부 아내에게 구걸하러 갔으나 밥주걱으로 뺨만 맞고 뺨에 묻은 밥풀을 뜯어먹으며 더 때려달라는 안습한 상황을 보였어요. 그러나 어느날 구렁이한테 먹힐뻔한 아기제비를 구해줬는데 이 제비가 다리가 부러져서 치료해줬는데 이 제비가 다음해에 박씨를 물고왔어요. 가족들에게 박이라도 먹이려고 박을 키웠는데 [[진격의 거인|진격의 박]]이 되어버려서.... 일단 박을 따봤는데 온갖 보물이 나와서 흥부는 졸부가 되었어요. 그러자 셈난 놀부가 따라하려고 다리부러진 아기제비를 찾았는데 못찾고 빡쳐서 결국 아기제비 다리를 부러뜨렸어요. 그랬더니 박씨를 물고오긴 했는데...박을 키워 따보니 계속해서 도깨비, 걸인, 똥물 등이 나와 전재산 말아먹어버리고 "마지막 박, 너로 정했다!" 하는 심정으로 땄더니 그냥 박속살이 나와 박국 끓여먹었더니 말끝마다 당동당동(...)을 외치는 틱장애에 걸려버렸어요. 하지만 마음씨 착한 흥부가 도와줘서 결국 모두 행복하게 잘살았답니다. === 후일담? === {{예언}} 흥부는 갑부가 된 이후에도 길에 버려진 애새끼들을 주워오는 일을 계속했다. 그런데 얘네들을 먹여살리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했다. 이 아이들로 뭔가를 하긴 해야겠는데.... 흥부는 고민끝에 얘네들로 [[군대]]를 결성했다. 그리고 이들을 흥부대라 했다. [[임진왜란]]이 터졌다. 흥부 장군과 그 병력들이 나가 싸워서 왜장 에헤라 디히야를 죽이는 등 대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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