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애스트로스 편집하기 (부분)

== 2017년 ==
{{야알못}}
{{주작}}

존나 잘한다.
전반기가 끝난 시점에서 시즌 초반보다는 기세가 떨어졌지만 메이저리그 전체 다저스 다음으로 2등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당연히 AL서부에서 1등을 달리고 있는데 2등 애인절스, 텍사스와의 경기차가 무려 16.5게임이다.
전반기에 비싸게 주고 사온 레딕이 먹튀짓을 좀 했지만 후반기에 들어서는 잘하고 있고, 자일스와 투수진들도 부활했다. 
그리고 르나우 이 새끼가 마음이 바뀌었는지 중반기 쯤에 선발진이 힘들어지자 무려 [[저스틴 벌랜더|이 새끼]]를 데려왔다. 데려온 지금 현재는 1점대 방어율 기록하고 있다.
마침내 구단 최초로 AL서부를 우승했다.

디비전시리즈에선 벌랜더를 불펜으로 냈는데 털리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보스턴의 선발 에이스 세일과 마무리 에이스 킴브럴을 털어버리면서 챔피언쉽에 진출.

챔피언쉽 시리즈에선 2승 선점하고 내리 3연패로 깨지며 위기를 맞았지만 다시 2연승을 하면서 월드 시리즈에 진출하여 다저스와 맞붙는다.


우승했다. 벌렌더 벨트란 스프링어 ㅊㅋ 창단 55년만의 우승이라 한다 [[레스터시티|이거 완전...]]

근데 문제는 내년이다 저 위의 예시를 보면 알겠지만 어떻게 될지...

하지만 사인 훔치기 주작이 들통나는 바람에 우승의 영예 자체가 부정당하는중 

결국 감독과 단장이 자격정지를 당했고 500만 달러 벌금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우승 자체는 박탈 당하지 않아서 결국 500만 달러로 퉁쳤다는 비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