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버그대학교 -불사학부 불행학과- 편집하기 (부분)

=== 사타케 히로후미 ===
{{범죄자}}
{{금강불괴}}
{{무적}}
{{어케했노|살아남았}}
{{불쌍}}

이 애니의 주인공이다.

사타케의 첫 에피소드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사형당하는 에피소드이고 사형당한 사유는 자기 아내인 네기시 치에에게 밥먹듯이 가정폭력을 행사하고 아내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고 있을것이라고 불륜이라고 오해해 그 남자와 아내인 치에를 칼로 찔러죽이고 불까지 지른 살인+방화혐의 범죄로 인해 사형에 처해진다.

다만 원작과는 분명히 차이가 있는데 원작의 사타케는 사형당해 사망하지만 여기서는 사형당하고도 살아남았다.

일단 사형방식은 교수형이었는데 교수형을 당한후 사타케 시체는 관짝으로 보관되었는데 기적적으로 사타케는 깨어났다.

이후 사타케는 심리학 연구에 써먹기 좋은 연구샘플이라는 이유로 연구소에 이동되었고 교수님과 면담하게 된다.

사타케가 온갖 사고와 질병에 시달리지만 기적적으로 죄다 살아남게 된다는점에서는 원작과 동일하다.

다만 원작에서는 사타케가 사형으로 최후를 맞이하고 사타케가 산전수전 다겪는 에피소드들은 사타케 생전의 모습으로 예상된다.

ㄴ 하지만 이후 모습들 보면 원래 옴니버스로 계획했다가 너무 인기가 많아져서 레귤러로 편입했다는게 정설로 여겨지고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사타케가 사형당하고도 살아남아서 산전수전하는 경험들은 사형당하기전에 일들을 교수님앞에서 회상하거나 사형집행에서 살아남은 이후로 겪는 일들이다.

사형당하고도 살아남아서 전 사형수라고도 부른다.

또 사타케가 사형에서 살아남은후 연구기관으로 이동되었고 이후 또 다른 연구기관으로 이동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가던중에 비행기에서 혼자 추락하고도 살아남는다.

근데 그 추락한 곳이 하필 멕시코라서 거기서도 산전수전 겪는 불쌍한 캐릭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