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급식체 편집하기 (부분)

== 종류 ==
{{정신병}}
{{무쓸모}}
휴먼급식체를 쓰는 방법을 알아보자
(작성자의 필력부족으로 노잼문서가 될 가능성이 크다)

ㄴ 제작년에 씹퇴물된거 알아봐서 뭐하냐

1.~각
'모양', 혹은 '모양새'가 들어갈 자리에 쓰인다. 각도 계산등이 필요한 당구에서의 포지션을 지시하는 단어로 모양새라는 단어를 대신하여 쓰이던 용례가 확장된 것으로 보인다. 적당히 해야 봐 줄만 하지만 이놈의 썩을 급식충들은 문법적으로 맞든 틀리든 말끝마다 각을 붙인다. '~ㅇㅈ?'과의 시너지효과는 대단하다.
여담으로 휴먼급식체는 말이 안된다. 급식충들은 사람새끼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급식체로 해야한다.


ex)베인정글각이냐
야 이거 페북각
오늘 학원째는 각이냐
나 오늘 지리는 각이었다 ㅇㅈ? ㅇㅇㅈ.


2.~노
위 사진에도 나와있듯이 '~노'로 문장을 마친다. 일베충이면서 급식충인 놈들이 많이 사용한다.
이새끼들은 얼굴이 노랗게 될때까지 줘패야한다.

3.앙 기모띠

앙 [[기무치]]하고는 다르다. 
좆프리카 방송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지들 기분이 좋아지면 '앙 기모띠 느금띠 노무띠' 를 연발한다.
롤판에서 상대에게 스킬을 다 쳐맞고 '앙 기무띠'를 연발하는 급식충이 있는것으로 봐서 그들에게 마조히스트 기질이 있는것이 분명하다.
정작 기모띠인지 나발인지 일본인 앞에서 연발했다간 말더듬는 병신 같은 취급을 받을 수 있다

4.사스가
さすが[遉·流石]  

그렇다고는 하나;뭐라고 해도, 과연, 자타가 공인할 정도의;그 대단한

라는 뜻의 일어이다. 이 말도 역시 좆프리카를 시발점으로 한국의 급식충들이 사용하기 시작했다.
한국어로 명불허전이라는 뜻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이 말은 대개 부사로서 문장 앞에 쓰이는 경우가 많다. 한국말의 "역시" 와 비슷한 단어이므로 알아두자.
급식충의 문장의 시작을 알리는 좆같은 말이기도 하다.
예)사스가 베인충 옵뎃하는부분 지리구여~ 앙 기무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