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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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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파일:황우석 드르렁.jpg|섬네일|주작한게 뽀록나고 아몰랑 하면서 드르렁한 모습]] 한때 [[헬조선]] 최고의 개돼지 판독기이자 문과충 판독기. 얘 빨던 것들은 투표도 정치 활동도 하지 좀 마라 한때 저명한 생물학자였으나 줄기세포로 사기쳐서 국가적인 [[흑역사]]를 쓴 사람이다 줄기세포 논문 주작사건은 전세계 생명공학계에 큰 쇼크를 주었고 이는 당시 [[한국]]이라는 나라가 전세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국가적 개망신을 준 사건이었다. ㄴ 근데 한국이라는 나라는 이전에도 전세계에 어느 정도 알려지지 않았나 이 사건때문에 논문 [[표절]] 방지의 중요성이 국내에 알려졌고 논문을 통과시킬때 철저한 검사를 거치게 되었다. [[송유근|하지만 그러한 노력에도 제2의 황우석 사건이 또 일어나는데...]] 창렬의 선각자, 선두주자. [[마재윤]] 애비되는 새끼다. 그래도 황우석 사태보다는 덜 심각하긴 했다. 줄기세포 성애자 지가 무슨 신이라도 되는 양 못걷는 사람도 걷게 만들고 암도치료하고 아무튼 줄기세포연구가 만병을 통치할 수 있는 열쇠인것처럼 그럴싸하게 포장해 언론플레이를 했었다. 이때 옹호한 정치가와 자칭 사회 평론가들은 그리고 유사언론 YTN은 흑역사를 상당수 개척해냈다. 그래서 세계에 헬조선이란 석자가 당당히 알려지게 된 순간이였고, 한동안 기독교에서도 학자계에서도 논란이 됬었는데 이것이 이후 주작질이란게 밝혀지면서 이새낀 말년엔 환자코스프레를 하면서 '''때리지마세요'''를 외쳐댔었다. 그냥 졷병신이다. 참고로 복제에 성공한 건 맞는데 이게 우연으로 성공한 거라서 복붙짓을 함. 1952년 12월 15일 생이다. 우리가 과제같은거 할때 가끔 사용하는 복붙질을 개새끼랑 소새끼 만드는데 유용하게 써먹었다. 근데 사람새끼도 복붙할려다 좆망해놓고 구라치다가 현재는 손모가지 날아간 상태. 조사 받을 당시 복제했다던 영롱이라는 소는 논문도 없던 상태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99023].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998780] 이 새끼를 빠는 새끼들을 '''[[황빠]]'''라고 부른다. ~~[[빠]] 라는 접두사의 시초라고 알려져있다. 지금도 황우석 관련 기사가 나오면 귀신같이 나타난다. 특허신청해서 특허를 받기는 했는데 실존하는 기탁된 줄기세포로 특허를 한정하는 것일 뿐, 이를 기술적으로 검증하는 것은 아니라고 특허청은 밝혔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31/0200000000AKR20161031138400063.HTML?input=1195m] 지금 다시 [[재기]]하기 위해 다양한 걸 복원 시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동굴사자 복원한다고 하더라... 근데 아무 소식 없는 거 보면... 이새끼땜에 국내 생명공학이 좆망하고 전부 의대갔다. 요즘은 푸틴 밑에서 맘모스 살린다고 똥꼬쇼 하고 있다 근데 세포핵 추출까지는 성공했는데 세포 분화에는 번번히 실패했고 세포 분화의 권위자인 제주대 박세필 교수팀에게 세포를 넘겨주며 한번 연구해 보라고 넘겨줬다. 근데 박세필 교수는 연구끝에 세포를 복제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고 그러자 황우석은 연구성과를 자기 혼자 꿀꺽하려했고 박세필 교수는 자신의 연구성과를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차라리 세포를 폐기시키겠다고까지 선언했다. ㄴ 솔직히 연구성과를 자기 혼자 꿀꺽하려는 것 자체부터가 인성이 글러먹었다. 그러자 황우석은 공갈미수로 고소를 했지만 패소먹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0&aid=0003087227]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반전이 일어난다! 박세필 교수 측에서 검찰에게 넘겨준 샘플이 매머드의 것이 아니라 생쥐의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엌 앞서 박세필 교수팀은 외국 연구소에서 자신들이 배양한것이 매머드의 것이 맞다고 두번이나 검증받았고 검찰에도 샘플을 넘겨준 것이다. 그런데 외국 연구소에서는 분명히 매머드의 것이라고 검증받았었는데 검찰이 국내 연구진들에게 다시 검증을 맡겼더니 생쥐의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그러자 검찰은 어떻게 된 것이냐고 박세필 교수에게 물었더니 박세필 교수도 자신도 모르는 일이라며 이렇게 되면 애초에 자신이 황우석에게 받은 시료가 매머드의 것이 아니라 생쥐의 것이 아니냐며 처음부터 속은것 같다고 도리어 항의했다. 황우석 측은 그런적 없다며 박세필 교수가 거짓말을 한다고 주장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37&aid=0000160755]. 검찰은 누구의 말이 맞는지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해서 수사를 했지만 박세필 교수의 말은 전부 진실로 판명났고 황우석은 "판정 불가"로 드러났다. 이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고 황우석의 심리상태가 거짓말 탐지기로 판정을 내릴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뜻이다. 근데 논문조작 사건이 일어나서 심리상태가 병신이 된 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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