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확률과 통계(2009 개정 교육과정)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사실.. == 개념을 정확히 익혀두고 몇가지 패턴만 외우면 다 풀 수 있는 과목이다. ㄹㅇ 미적(물론 2) 기벡보다 쉬움 객관적으로 최소한 정신나간 킬러문제는 안 나옴 ㄴ? 기벡이 훨씬 쉽던데 ㄴ 나형과탐 -> 기하 전향 재수생인데 다시 선택할 기회 몇번 줘도 기하 고른다 연계교재, 사설문제에서 좆극혐으로 나올지 몰라도 적어도 수능에서는 사람새끼면 풀 수 있는 문제들로 나온다. 갓-평가원 기출풀어라 물-론 2011 9월 24번같은 애미뒤진 경우가 가끔 나오기도 한다. 어렵게 나오는 경우를 대비해서, 교육청 모의고사를 푸는 방법도 있다. 교육청 모의고사의 확통은 가끔 어려운 경우가 있다. 라고 어떤 놈이 써놨는데, 사실 수학 인강 가르치는 놈들도 이 파트 좀만 꼬아놓으면 선생인 자기들도 좆같아 할 문제 수두룩하게 뽑아낼 수 있다고 하는 순열과 조합이 들어있는 게 확통 파트다. 특히 패턴 외우고 기출 푸는 건 평균 구해라, 분산 구해라 하는 문제고, 순열과 조합 부분은 좀 꼬아서 나오면 기출이고 패턴이고 존나게 풀었어도 답 안 나온다. 평가원이 미쳐가지고 모평, 수능때 순열조합, 이항정리, 조건부 확률 꼬아내는 미친 짓을 안 하도록 바라는 게 전부. 다행히도 9월까지는 그런 적 없다. 확통 맘먹고 어렵게 내면 그냥 하나하나 세는게 답이다. 세다보면 평가원의 양심이 살인마 수준이 아닌 이상에야 규칙성이 나오게 되어있다. 2016/10/23 올해 10모 가형 나형 모두 30번이 확통으로 나왔다. 규칙 딱 파악하면 쉽게 풀리는데(적어도 미적 30번보단) 못 찾으면 정말 조옺빠진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