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편집하기 (부분)

=== 급식충 때 化粧하는 여자새끼들 특징 ===
{{진실}}
{{팩트폭력}}
{{부녀자}}

나중에 여드름 존나 많이나서 안여돼됨.

게다가 급식충 때 굶으면서 다이어트하면 비타민A의 결핍으로 시력이 나빠짐과 동시에 키는 물론이고 [[슴가]]도 안커서 나중에 키작은 [[빈유|평야]]를 지닌 안여돼로 가는 지☆름☆길 앗흥♡ 

유전자 잘 물려받아서 존나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애가 하면 씹어울리는데 니네 학교 여자애들은 아님. 존나 병신 찐따같아 보인다.

화장도 잘 어울리면 모르겠는데, 급식충들 화장은 십중팔구 그냥 화장품 떡칠이다. 보면 예쁘다기 보단 뭔가 인조인간같은 어색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90%다. 여기에 [[오하구로]]만 추가하면 [[에도막부]] [[게이샤]]로 타임슬립 완성이다. 

초 4때인가 애새끼들이 수업시간만 끝나면 바로 거울 앞으로 달려가서 시뻘건 틴트나 쳐바르고 앉아있었는데 누가 봐도 좆나 못발랐다

ㄴ ㄹㅇ 초4때 쉬는시간만 되면 단체로 거울 앞에 가서 틴트나 바르던 애들 있었다

내가 학원다닐때 같이 다니던 누나다 있었다. 예쁘장한 얼굴이었는데 화장 시작하고 3개월 지나니까 피부트러블 존나생겼더라.

더 안타까운건 트러블 가린다고 덧칠을 하더라.

ㄴ피부관리 제대로 하면서 하면 괜찮다. 다만 시간도 돈도 많이 드니까 완벽하게 하는 급식충이 드물지. 싼 화장품 떡칠해서 더 그렇다.

라고는 하지만 십중팔구는 급식충때부터 화장한다. 화장도 못가리는 얼굴을 가진년 아니고선 성인때 화장시작하는애들은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