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전작과 달라진점 편집하기 (부분)

==진행적 부분==
{{스포일러}}
===본관1===

* 이제부터 창문에 가까이 가면 다양한 효과음들을 들을 수 있다. 이는 전 구역이 마찬가지다. (바람소리, 끼익소리 등)

* 초반에 2학년 6반에서의 튜토리얼을 진행하고 나오면 끼익거리는 미닫이문 소리와 새가 푸드덕거리며 날아가는 효과음이 나온다.

* 튜토리얼을 마치고 그 이후로 진행하려면 첫 성아와 지현을 만나는 이벤트가 열리는 문으로 가까이 다가가야만 진행된다.

* 환풍구로 가기 위해 니퍼를 얻고 사다리를 획득하면 곁에 있는 공중전화벨이 울린다. 받으러 다가가면 벨소리는 끊기고 받지 못한다.

* 학교 곳곳에서 이상한 낙서들과 함께 SY라는 이니셜을 발견할 수 있다.

* 금의 부적으로 2층으로 가는 길을 열고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내려가면 막혀있는 셔터를 쾅쾅쾅 치는 사운드가 난다.

* 녹음실에 원래 피묻은 손바닥밖에 없었지만 그 밑에 보면 피묻은 수학의 정석 책 아이템이 생겼다.

* 목매단 귀신(이름 말하면 스포되는 귀신) 이벤트 연출이 존나 개쩔게 바뀌었다.

* 목매단 귀신 이벤트 본 이후 앞에 잠긴 강당 통로에 원래 아무것도 없었으나 벽에 쥐새끼 낙서가 그려져 있다.

* 외부통로에서 안 열리는 문 가까이 가면 불이 꺼지고, 다시 되돌아오면 불이 켜진다. (1회성)

* 외부통로에서 계속 왔다갔다 하면 뭔가 계속 거리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 나무귀신 퇴치를 위한 용액 병이 바뀌었고 이상한 나무를 퇴치할 때 애니메이션도 전체적으로 다 바뀌었다. 

추가바람 ㅎ

===본관2===
* 트레일러를 보면 과학 부속실 화재 이벤트가 생긴것 같다. 옛날 게임 유령학교의 비극 트레일러에도 잠깐 나오고 본편엔 짤린 화재 씬이 있는데, 그와 유사하다.

* 더 이상 신관 통로는 어그로 마저 끌리지 않게 변경되었고 도망치다 신관통로로 들어가게 되면 수위가 아예 인식을 못하게 된다.

* 누워있는 여학생 귀신이 숙직실부터 나타난다.

추가바람 ㅎ

===신관===
* 그래픽의 상향 때문인지 본관과 달리 신관의 화장실에 숨게 되면 아래로 수위의 발 자체가 아예 보이지 않게 되었다. 때문에 자잘한 소리만으로 판단해야하니 신관 화장실은 계륵보다 못하게 되버린 아쉬운 부분이다.

* 매점에 상주하는 거식증 귀신은 도시락 2개만 바치면 만날수 있다.

* 할머니 망령이 대미지를 주지 않게 변경되었다.

===강당===
추가바람 ㅎ

===미궁===
추가바람 ㅎ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