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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쓸사람은 후기 쓰고 가라== {{일기장}} 후기는 딱 독감주사 느낌이다. 맞을 당시엔 바늘이 맞는 가 싶을 정도로 아무 느낌안나는데 한 반나절 지나니까 팔이 근육통난것 마냥 아픔. 다음 날, 스쿼트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허벅지 뗑기고 몸살나서 드러누움. 3일차엔 다시 호전. ---- 1차 2차 다 맞은 사람인데 맞고나서 첫날밤은 팔통증만 있고 그 다음날부터 미열 생기더라. 타이레놀 아침 저녁으로 먹으니까 괜찮아짐. 역시 갓이레놀 ---- 집에서 마지막으로 백신 맞았는데 맞은 직후에는 별 느낌 없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맞은 팔이 약간 땡긴다. 1일 뒤에는 가만히 있어도 심박수 100 가까이 찍고 왼쪽 팔 아픈 거 빼고는 이상없고 열 나는 느낌 들 때 타이레놀 한 번 먹음. 2일차 되니까 아무 느낌 없어서 오히려 물백신 아닌가 의심스럽다. ---- 1차때는 그냥 접종 부위 통증으로 끝났는데 2차 때는 통증은 기본이고 열도 나고 확실히 뭔가 달랐음. 물론 나도 [[타이레놀|갓세트아미노펜]] 먹고 괜찮아짐. ---- 진짜 맞기 싫었는데 ㅈ같은 재앙패스 정책때문에 어제 부스터샷 맞았음. 자기전에 오한이 심하게 왔다가, 겨우 잠들었더니 엄청 더워서 깨는걸 3번 반복함. 도저히 잘 수가 없어서 6시에 기상을 했는데 이때 39.6도 였음. 타이레놀 먹고 좀 열은 내렸지만 무기력하고, 심근염 증세도 있어서 백신 맞은 동네병원 갔음. 근데 의사선생님이 여기선 치료할 수 없고 큰 병원에 가야한다고 해서 대학병원 응급실을 갔음. 거기서 엑스레이도 찍고 소변검사도 하고 채혈도 하고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치료 받다가 집에 옴. 근데도 약빨 떨어지면 여지없이 다시 쑤시기 시작하더라. 3차는 되도록 맞지 말고 맞더라도 미루다 재잉패스 끝나기 직전에 맞는걸 추천한다. 본인 포함해서 1-2차 비교적 괜찮게 지나깄어도 3차는 아픈사람이 꽤 많더라. ---- 1차는 별로 안 아팠는데 2차는 정말로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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