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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고대 인류는 정말로 [[창조론]]을 믿고 있었기에 인류 이전에 무언가들이 살고 있었다고 감히 상상하지 못하고 있었다. 따라서 땅속에서 이상한 뼛조각들이 나와도 성경에 나오는 대홍수때 죽은 생물들의 유해나 아니면 고대에 살았던 용의 유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실제로 고대 중국에서는 공룡 뼈를 용의 뼈라면서 갈아서 약으로 처방받기도 했다. 사스가... 근데 이 풍습은 우리나라에도 그대로 전해져 실제로 공룡 뼈를 우리나라에서도 달여먹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화석이라는걸 인지한것은 영국의 멘텔이라는 치과의사가 [[이구아노돈]]의 손가락 화석을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처음엔 그게 이빨인줄 알았다가 코 위에 달린 뿔인줄 알았다가 한참뒤에야 그게 엄지손가락이었음이 밝혀졌다. 이때부터 인류 이전에 어떠한 생물들이 살았고 그 유해들이 화석화되었음이 밝혀졌다. 근데 사실 이전부터 존나 옛날에 뭔가가 살았는데 그 유해가 남았다라는 인식은 있었다. 하지만 당시는 성경=진리라고 믿는 시대여서 감히 천지창조 이전에 무언가가 살았다고 입밖에 꺼낼수가 없었다. 성경에 따르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은 6일만에 만들어졌는데 삼엽충과 인간의 시간차는 몇억년을 거스른다. 그래서 그냥 당시 사람들은 노아의 방주때 죽었겠거니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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