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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처 == 그냥 안 생기게 하는 게 최고다. 방치된 쌀독 같은 걸 내버려두면 귀신같이 번식한다. 면 같은 걸 오래 방치하고 잊어버리면 아작이 나있다. 쌀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자. 김치냉장고가 없으면 봉지 여러 개에 나눠담고 냉동실에 보관하자. === 퇴치법 === 퇴치제는 아무 효과없고 쌀맛만 버린다. 진짜 [[죽창]]으로 때리면 좋을 텐데 죽창으로 때리기에는 1 cm 정도의 크기로 매우 작으니 에프킬라를 마음껏 분사하자. 비위가 좀 좋으면 싸대기를 날리자. 건조해서 즙이 튀지는 않지만 비늘 가루가 많이 남는 게 흠이다. 요즘은 수컷이 암컷을 유인할 때 쓰는 물질인 [[페로몬]]을 이용한 퇴치법도 나왔다. 그냥 인터넷에서 페로몬과 끈끈이를 바른 트랩을 사서 천장에 매달면 된다. 그러면 암컷이 꼐임하자는 줄로 알고 페로몬이 있는 끈끈이에 붙어서 고통스럽게 죽을 것이다. === 고문법 === 고문하기 좋은 곤충이다. 작은 통에 가둬서 스트레스를 주는 것으로 이 새끼를 짜지게 하는 고문법도 있다. 살짝 때리는 식으로 생포해서 이 새끼에게 접착체 한 방울을 쏟아내자. 엄청난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문하기 좋은 대상인 이유 중 하나로는 파리 새끼는 빨라서 잡기 힘들고 모기 새끼는 날아다니다가 중간에 클로킹을 써서 도망가는데 이 새끼는 지 면상 앞에 휴지쪼가리 갖다가 농락해도 건들지만 않으면 아무런 반응이 없다. 건드려서 날아다닐지언정 느려터지는데다가 날아다녀도 선명하게 잘 보인다. 이때 파리채나 손바닥으로 적당하게 내리치면 그대로 바닥에 처박고 비틀거리는 장관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잡아서 갖고 놀자. 난 이 새끼 본죽에서 준 존나 작은 반찬통에 가둬서 물 채운 다음 꽁꽁 얼려버렸다. 근데 이 새끼 얼려지면서도 탈출하려하려고 시도한 건지 존나 탈출하려는 자세로 얼려졌다. 근데 큰 장점이라면 이 새끼들이 한 번에 존나 많이 나와서 나오는 족족 얼려진 새끼가 얼려진 얼음에 조금만 데여도 바로 추워서 발작한다. 그리고 계속 뗐다 붙였다 반복해서 갖고 놀아준다. 그러다가 반찬통 하나 더 있으면 거기 얼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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