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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사실상 뜨거운 보리차다. 기대하고 먹었는데 실망했다. 2분 30초가 딱 적당하다. 그 이상은 홍차에서 쓴 맛이 날 가능성이 높음. ㄴ 커피가 에스프레소로만 해먹는게 아니고 카라멜 마끼아또라던지 아메리카노라던지 카페라테같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먹을 수 있는 것처럼 홍차도 여러 가지 방식으로 먹을 수 있다. ㄴ 강한맛을 원한다면 찻잎을 그냥 씹어먹자. 나처럼 쓴맛을 좋아한다면 상당히 별미다. 영국처럼 우유하고 설탕 넣어서 [[밀크티]]를 해 먹을 수도 있는 거고 러시아에서는 홍차를 마실 때 (체르노빌 산) 잼을 스푼으로 살짝 떠서 입에 넣고 홍차를 마시기도 한다. 터키같은 데도 홍차 마실때는 설탕을 많이 넣어 먹고. 레몬을 넣어서 레몬홍차를 먹어도 될 일이고. 그러니까 제에~발 홍차 하나 딸랑 넣고 이거 맛없던데 라고 징징거리지좀 마라. 중국에서 차 사업을 하고있는 아버지를 두고있는 내 의견에 의하면 사실 한국에서 대개 파는 홍차나 보이차는 거의 본연의 맛을 표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개 옅고 마셨을때 향도 거의 느껴지지않는수준, 홍차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집이나 해외의 차를 사와서 먹어야 어느정도 꽤 괜찮은 홍차를 마실수있다고 본다. 사실 서양의 차들도 고급이다 뭐다하지만 비싸디 비싼 차는 다먹어본 나로썬 다신 사먹지 않겠지만 그냥 홍차가 이런맛이구나 라고 알고싶으면 값좀 나가는 서양쪽 홍차나 티백하나에 5천원정도하는 차를 마셔봐라. 대개 한국서파는거는 그냥 맛도없고 돈도 아까우니 한번 제대로된걸 마셔보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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