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홍준표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어린 시절 == {{흙수저}} {{불쌍}} {{대기만성}} 원래 이름은 홍판표였다. 어릴때 ㄹㅇ 존나 못살았다. 공부를 곧잘 해서 지역의 명문고였던 경북고에 진학할 성적이 되고도 남았으나 집이 리얼노잼흙수저였기 때문에 장학금을 안받으면 경북고 진학은 꿈도 못꿨다. 결국 장학금을 주기로 한 영남고로 진학했다. 본래 이과생이었던지라 대학교도 경북대 의대에 가려고 했으나 집이 못살아서 좌절, 육사에 진학하려고 좆빠지게 공부한다. 그러나 아버지가 누명을 쓰고 경찰서를 들락날락 하는걸 본 홍준표는 ‘경찰보다 윗사람이 누구지? 그래 검사다. 검사가 되어서 힘없는 사람들을 돕겠다’ 는 착한 어린이 마인드로 희망 대학을 고려대 법대로 수정한다. 이때 담임이 “우리 학교에서 고대 법대를 보낸 사례가 없다. 육사도 붙어놓고 왜 안가냐? 니가 고대 법대 합격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며 홍준표를 만류했으나 결국 합격한다. 그 시절 고려대 법대라는 씹사기 대학에 합격해놓고도 등록금을 준비못해 좆되는줄 알았으나 부모님이 일을 해서 7만원을 벌어온다. 그 돈으로 대학에 등록금을 넣고 상경한다. 이후 학생운동에 존나 빠져들었으나 간암으로 타계한 아버지의 유언이 ‘공부 열심히 해라.’ 라는 것을 듣고는 사법시험 준비에 매달린다. 사법시험 준비 중 아내인 이순삼을 학교 앞 은행에서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 장인이 홍준표를 보고는 “그놈 그거 구름잡는 놈이다. 택도 없는 놈이다. 그놈이 사시 합격하면 손에 장을 지진다.” 며 결혼을 반대했으나 그냥 씹고 같이 살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6수만에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에 들어간다. 이후 현재 이름인 홍준표로 개명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