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편집하기 (부분)

== 감독으로서의 평가 ==
{{축잘알}}

[[2010 항저우 아시안 게임]]과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업적을 달성했다. 그러나...


{{축알못}}
{{병신}}

[[조광래]]-[[최강희]]-홍명보-[[슈틸리케]]로 이어지는 한국축구 흑역사의 종착지가 되버렸다.

선수시절의 화려한 커리어를 으리축구로 내던지다
[[차범근|차밟아]]가 국대를 완벽하게 똥쓰레기로 만든 것을 [[히딩크]]성님이 다시 복구했었는데 그러다가 약짤이 다 떨어져 힘을 못썼다. [[조광래|조각내]]랑 [[최강희|죄강희]]가 차례대로 국대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아서 축협이 명보횽을 소환했다. 어차피 누가 오든지 헬조센 축협의 마수로 인해 막장국대의 악순환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것을 빠르게 간파한 명보횽은 한몸 바쳐서 국대를 모든 이들이 보는 앞에서 제대로 말아먹어 버린다. 이로 인해 큰 파장이 일어나며 마침내 헬조센 축협도 물갈이가 되어 허접무 외 다수 인사들이 교체되고 우리는 슈틸리케를 모시게 되었다.

사실 이건 모두 '''홍명보가 노린 것이었다.''' 한창 욕먹던 대선배 죄강희를 재평가하게 만들기 위해 죄강희호보다 더 막장 국대를 만들었고, 축협을 정화하기 위해 의리축구 논란을 일으켰으며, 한국인들에게 무시당하던 게이리그의 인기를 높이기 위해 일부러 B급발언으로 어그로를 끌며 케뽕들의 반발심을 자극하여 반사작용으로 게이리그의 인기를 높이는데 성공했다. 케뽕들아 명보횽 까지마라.

그 증거로, 알제리전을 보면 명보횽은 마치 집에서 TV시청하듯이 90분 내도록 아무것도 안하고 개판오분전 다 되가는 경기를 '''일부러''' 지켜보고만 있었다. 명보횽은 전술 지시를 '못한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느낄 정도로 심각한 모습을 연출하지 않으면 헬조선 우민들의 문제의식을 자극할수 없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하지 않은' 것이다.

[[File:홍명보호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엔트으리.jpg|RTENOTITLE]]

망해가는 한국 축구를 살리기 위해 다들 뽑지 말라는 [[박주영|축구천재]]를 차출했다. 그리고 안정환 해설가에 따르면 박주영은 이근호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또 해외리그에서 벤치를 달구는 아이들을 돕기위해 친히 의리를 보여 국대에 차출했다. 갓명보는 아마 이시대의 마지막 남은 의리맨일 것이다.

한국축구의 다크나이트 갓명보형니뮤ㅠ 자신을 헌신하면서까지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바꾼 그는 한국 축구계에서 다시는 보기 힘든 진정한 레전드일 것이다.

[[신태용]]은 우리 띵보형이 욕먹는 상황에 만만하다고 까댔지만 이번 올대 예선때 쪽본한테 개털리며 띵보형만 불쌍해지게 되었다.<ref>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aid=0007108284&oid=001&</ref> 띵보형은 밥줘데리고 올대로 쪽본 2:0으로 쳐발랐는데ㅠ

[[손흥민]]에게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가 손퀴랑 국뽕들에게 개까였지만 흥궈가 닭트넘에서 삽질만 하면서 엄청난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ref>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soccer&no=88411&category=</ref>

다들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월드컵에서 사실상 상대감독과의 심리전에서도 이겼다고 볼수있다.
평가전에서 삽질하면서 러시아 감독 카펠로가 이건 심리전일것이라고 판단 수비라인을 내리는 바람에 공격을 못해서 거의 지는경기를 무재배로 이끌었으며 알제리 감독 할릴호지치는 한국전을대비해서 K리그를 분석했는데 이를 간파하고 해외파 으리축구를 시전 할릴호지치가 틀렸다는것을 증명했다.

위에 서술된 글과 달리 솔직히 재평가가 들어갈 자리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한국 조가 알제리, 벨기에, 러시아라 꿀조라 조낸 빨아대는 축알못들이 까까거리는데 실제로는 여기가 죽음의 조고 그 옆에 독일, 포르투갈, 가나, 미국이 꿀조다. 포르투갈은 독일에게 거의 일부러 져주다시피했고 미국도 독일과 비기지 못했다. 그 가나도 독일을 압도하다 비겼는데 말이다. 되려 알제리가 16강에서 독일을 거의 궁지에 몰다가 연장혈투끝에 아깝게 졌고 벨기에는 미국을 완파하고 8강에 올라갔다. 한국과 독일이 자리 맞바꿀 경우 독일은 잘못하면 알제리, 러시아와 연달아 비기고 벨기에에게 져서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한국은 1승(포르투갈) 1무(미국) 1패(가나)로 16강 갔을지도 모를 일이다. 독일 낀 조, 이탈리아 낀 조, 스페인 낀 조는 겉으로 보기에만 죽음의 조지 실제로는 꿀조였다. 
* 독일낀 조는 포르투갈이 승점자판기다. 나머지 셋도 이렇다 할 강함을 못보여줬다. 존나 심각한 건 조꼴찌 가나가 독일을 아예 갖고 놀았다는 점이다.
* 스페인 낀 조는 스페인과 호주가 승점자판기다. 단 두 경기만에 네덜란드와 칠레가 2승, 스페인과 호주가 2패를 했다.
* 이탈리아가 낀 조는 되려 제일 약하다고 소문난 코스타리카가 싹쓸이를 해버리고 나머지 팀들 모두가 사이좋게 다같이 승점자판기가 되었다. 특히 잉글랜드는 첫 두 경기를 2패로 장식해서 단 두 경기만에 조별리그 탈락을 확정한 더 킹 오브 승점자판기였다.

현재 중국에서 항저우를 맡아서 지휘하고 있는데, 거의 경질 당할 분위기다. 구장에 오는 사람들도 점점 적어지고 있는 중. 이번 시즌 최소관중 수치를 달리고 있으니 뭐 더 할 말이 없다. 팀의 상태는 6경기 무승에 강등 위기라고 한다... 어...<ref>http://news1.kr/articles/?2664211</ref>

요즘엔 다행히도, 항저우가 순위를 높여가기 시작했고 강등권으로부터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물론 여전히 하위권이기는 하다. 

또 강등권에 들어왔다. 이번에도 탈출못하면 경질이란다. 과연...
결국 팀이 강등됐다! 다음 시즌부터는 2부 리그에서 시작이랜다.

재태크의 달인이다. 2002년 월드컵 이후에 타워팰리스를 구매했다. 물론 자기 돈으로 산거기 때문에 이게 도덕적으로 잘못된건 아니다. 
이때 짭잘하게 돈존 벌고 부동산 재테크의 맛을 알았는지 브라질 월드컵 기간중에도 땅을 보러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