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형님 편집하기 (부분)

== 스토리 ==

{{꿀잼}}

발단은 추이가 산군의 애비를 미국으로 보내버리면서 시작되었다. 결국 추이는 만악의 근원이자 빼박 씨빨롬이라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추이새끼 때문에 부모잃고 영원히 똥수저 물고 살게된 산군을 영응왕이라는 호랑이 성애자가 줍하면서 금수저로 신분상승 하고 후에 뉴클리어짱 쌘 간지 호랑이가 된다. 
근데 같은 흙수저지만 능력이 있었던 추이는 이대로 뒤지기 싫다며 금수저 탈환 작전을 펼치다 영응왕에게 졸라 얻어터지고 머가리가 떨어져 사망한다. 
하지만 흰눈썹이 준 사기템을 복용한 추이는 재생력을 얻어 다시 살아나 여타 병신들과 함께 항마전쟁 일으켜 영응왕을 결국 퇴갤 시킨다.

ㄴ 근데 추이일족 입장에선 별수없지않았냐. 호랑이 씨가 말라가서 추이 이후세대부턴 굶어뒤질 판이였는데 남입장에서 보기엔 씨발새끼지만 추이일족에서 보기엔 구국의 결단을 내린셈

영응왕 퇴갤 후, 페도필리아 쇼타였던 산군은 아랑사를 키잡하며 살고 있었지만 문제는 추이 씨발새끼가 또 지랄병이 도졌다는 거다. 
추이는 태생적으로 타고나서 그런지 죽창 꽃는 실력도 예술이다. 무커도 한방, 산군도 한방, 미호도 한방 모두가 추이의 잔학한 죽창질에 학살 당하던 통에 믿을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아랑사 기를 받고 이성을 잃고 풀발기 상태로 나타난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 갓인갓커가 나타나 추이의 후장에 주먹을 꽂고 참교육을 시켜주기 시작한다. 개 사이다~ 추이 씨발새끼! 

참고로 추이같은 대량학살범은 교화가 불가능하다. 잘하면 추이를 처단할수 있었는데 아랑사 버프가 사라지고 변신이 풀리면서 풀발기가 가라앉더니 다시 좆커로 돌아와 추이한테 역강간을 당한다. 하지만 미호의 여우구슬을 갈취하여 부활에 성공한 산군과 함께 피나는 노오오오오력 끝에 드디어 추이 대가리를 뽑아냄으로서 심판의 철퇴를 내리꽂았다.

좆같은 추이새끼의 여태껏 만행을 생각하면 당연히 잉과응보다.

추이새끼는 졸라 이기적이고 금수저 물겠다는 야욕으로 수 백마리에 달하는 호랑이를 무참히 살해 하는 악행을 저질렀다. 그중에 산군 애미,애비도 있다. 추이새끼가 얼마나 좆같이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하며 살아왔는지는 몰라도 이새끼가 졸라 죽이고 다닌건 사실이다. 대가리 3번 잘린것도 심판이다 ㅅㅂ

추이를 퇘갤 시키고 무커는 의문의 죽창질을 당해 뒤져버리고 산군은 흰눈썹 소굴로 처들어가지만 눈썹이의 만인의 평등한 죽창질에 한방 찔리게 되면서 골머리를 앓고있다. 그리고 흰눈썹은 [[패륜아]]라서 애비애미도 못알아본다. 산군을 키워준 아버지나 다름없는 비라를 이용해 산군을 죽이려하는 희대의 막장행보를 보인다. 추이도 추이지만 흰눈썹 얘는 진짜 대악당이 틀림없다.
여튼 붉은산 병신들의 갖은 지랄끝에 흰눈썹 반병신 되고 이령이라는 아린과 쏙빼 닮은 녀석이 등판해 산군 죽이고 1부 끝난다. 그와중에 옛주인 닮은 놈을 멍하니 보면서 개같이 쳐맞는거 보면 뭔가 짠하다.... 산군 죽을때 바람이 스러지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이 나오는데 여튼 듸진건 확실한듯.


2부

개좆같은 닭새끼들이 기어나오는거 보니 확실히 산군이 듸진건 듸진것같다. 

걔중 망냥이라는 귀여운 닭이 있었는데 병아리때 부터 사람을 죽여왔다라고 한다. 개병신짓을 일삼던 장애인이였기에 개선이 불가능한 존재라고 판단한 빠르에게 참교육을 당하였고 이에 빠르(산군)의 위대함이 만천하에 알여지게 되었다..

빠르는 자기가 애지키다 뒤진 산군처럼 아이를 보면 애정을 느끼는 페도라는걸 싫었는지 츤츤대며 육아활동을 하고 있는중. 무케와 아랑사.아비사는 빠르한테 메달리가지고 형님형님 거리며 개꿀빨고 있고 가우리는 투철한 희생정신으로 이 병신새끼들을 먹여살리고있다.

근데 문제는 공식 망캐 집단 "비녀단"이 지랄발광이 날이 갈수록 도져서 심심하면 고원에 왔다가 갔다가를 반복한다. 처음에는 귀여운 닭 망냥이가 견학왔다가 고원에 개쩌는거 있다고 난리쳐서 더 귀여운 마중이와 치킨들이 함께오고 그 결과 빠르의 탈모를 유발하게되어 처절하게 응징을 당한다. 시키지도 않은 치킨이 자꾸 오면 누구라도 신경질이 난다. 나중에 특급 치킨 "천남성"과 또라이인 "범찰"이 사이좋게 손잡고 왔지만 얘네는 빠르한테 수치 플레이 당해서 서로 갈때까지 가버리고만다...

한편 고원에서 누워처자던 추이씨발새끼가 오랫동안 하지못했던 지랄들을 한꺼번에 발산해버리는 통해 빠르,천남성,무케,나주순으로 광역 민폐를 끼치고 손수 나주의 시신을 화장시키는 고인능욕성 장례까지 끝맞치며 다시한번 가정을 박살내셨다.이걸 보고 빠르가 추이보고 지랄작작해라는 식으로 한마디 했더니 바로 갈비뼈를 인사시드 프리킥으로 날려버리는 미친 인성을 보여준다. 

한편 도모지인지 먼지하는 씹존못새끼가 천남성의 러브콜을 받고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나머지 건장한 남성 100명가량과 함께 천남성을 따먹고자 고원으로 가려고 하는데

녹치가 나타나서 씨발 니들은 다뒤져야되를 외치며 보이는 놈은 그냥 닥치는대로 다 패죽이고 눈에 봬는게 없었던 나머지 비녀단 대빵님도 처죽여서 비녀단에 갑분싸 오지게 날렸다.

3부

아린 아빠인 이령의 과거부터 항마전까지 그린다고 한다.

떡밥이 무성했던 흰 산과 아린의 일족에 대한 의문이 풀렸다.

1부, 2부와 다르게 작화퀄이 떨어지고 스토리 까지 좆박아서 호갤에서 ㅈㄴ 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