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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홍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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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선조(조선)|선조]]의 딸인 정명공주의 5대손으로 선조의 6대손으로 태어났다. [[1744년]] 10살의 나이로 동갑내기 [[사도세자]]와 혼인하였고 세자빈이 되었다. 그리고 [[1750년]] 아들 의소세손을 낳았는데 의소세손은 3살이 되던 해에 죽고말았다. 의소세손이 죽은 그 해에 [[정조(조선)|정조]]를 낳았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사도세자]]와 [[영조]] 사이의 관계가 틀어지고 [[사도세자]]가 미쳐버리자 홍씨도 궐내에서 입지가 좁아지게 되었다. 그리고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히자 자결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고 세손을 지키기 위해 죄인의 부인인 자신이 책임지고 궐을 나가겠다고 영조에게 직접 청했고 그렇게 궐에서 쫒겨나게 된다. 사도세자가 죽은 날 세자비가 아닌 "혜빈(惠嬪)"으로 강등되게 되었고 세손은 사도세자의 아들이 아닌 효장세자의 아들로 입적되게 된다. 잠시 친정으로 가있다가 다시 궁으로 돌아온 홍씨는 세손을 영조가 있는 [[경희궁]]에서 지내게 하도록 영조에게 간청했다. 당시 홍씨는 창덕궁에서 지내고 있었기에 어머니와 생이별을 하게 된 것이다. 당시 세손의 나이가 9살이었다. 어머니와 생이별을 하기 싫어서 세손은 눈물을 흘리며 난리를 쳤고 영조 또한 어머니와 함께 있는것이 낫지않겠냐고 하였으나 홍씨는 자기와 함께 있으면 할애비보다 어미를 더 좋아한다는 오해를 받을까봐 미래를 위해 영조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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