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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 == {{인용문|흙수저들이 앉아서 떠들어대도 우리는 잘 나가|실제 현대미술 옹호자의 발언. [[유비소프트]]의 언에듀케이티드랑 똑같은 망언이다.}} 흔히 현대미술이 허세라고하지만 실상은 그 수준을 뛰어 넘었다. 그냥 예술의 자유니 창작의 자유니 하면서 타인의 인격권도 갈아넣는 걸 서슴지 않는 싸이코패스들이 싸지르는 똥덩어리다. 언론의 자유를 외치며 남을 인격말살하는 황색언론과 1mm도 차이가 없다. 뜯어보면 인터넷에 널리고 널라 존잘러들보다 훨씬 잘그리고 극실사로 그리면 실력도 죽여준다. 그럼에도 자기가 그린 게 의미없으니 남들이 해놓은 걸 전시하며 현상을 객관화해 드러내는 예술이라고 딸치는 정신승리 싸이코패스들이다. 대부분 현대미술가들이 일반인이 보기에 날로먹고 장애인같은 그림을 찍어내지만 그걸로 욕하지 말자. 그림에 점 하나 푹 찍어놓은 게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나름의 의미가 있는 작업이다. 게다가 얼마나 양심적인가. 자기가 직접 찍은 점이라니. 차라리 자기걸 찍어내기는 하는 현대미술가들은 아직 인간이긴 하다. 졸렬한 수준들은 남의 걸 가져다 걸면서 내가 인쇄해서 걸었으니 내 작품이라고 하는 수준이다. 예전에 유치원생이 붓가지고 아무렇게나 휘갈겨논 그림을 입좀터니까 가격이 몇백까지 올라간적이 았다. 쉽게 말하자면 [[너]]가 아힝흥행 아햏햏 뷁뷁뷁뷁뷁같은 말을 싸질렀는데, 문학 평론가들이 이걸 보고 문학의 천재라고 하는 것과 같다. 물론 미술가들은 병신이 아니고 나름대로 심오한 뜻을 담았겠지만 작가가 설명을 하지 않는 이상 이딴 미친놈의 헛소리와 전혀 구분이 불가능 하다는게 문제다. 그렇다고 현대미술이란게 니들이 아는 요상한 그림만 있는 것은 아니다. 뭐 니들이 아는 유치원생 그림같은건 낙서해놓고 의미 부여하는거랑 다를게 없어보이지만. (설명이 없으면 분간을 전혀 못 함) 사진기가 나온이후 실사체가 의미가 없어지자 미술가들이 지 나름의 정신세계를 추상적으로 표현하다보니 그 꼴이 됐다. 그래서 현대미술에 남은 건 언변능력이라고 쓰고 주댕이질이라고 읽으면 좋은 것뿐이다. 남의 작품을 가져다 걸든, 면상을 가져다 걸든, 주댕이질 잘 해놓으면 돈놀이 할 데 없어진 졸부들이 수표 척척 주고 사간다. 그럼 또 그걸 좋다고 자기는 예술했다고 씨부리는 수준. 사실 뜨는게 가장 중요하고 그림이 난해하고 자신의 정신세계 혹은 그 작품으로 어떤 메시지 전달한다고 지들 빨아주고 핥아주기 바빠서 남들이 어떻게 되건 신경안 쓴다. 오히려 남들이 고통받으면 예상한 반응이라느니 이것이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방법론이라느니 하면서 자딸을 거하게 친다. 그리고 그런 거 없이는 변혁은 어렵다느니 하면서 남들 고통받는 꼴을 보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있다. 그러므로 아는 사람이 현대미술 한다고 하면 일단 살짝 거리를 둬라. 니가 고통받아 카톡으로 하소연하면 그걸 캡쳐해 전시하고 현대인 감정이 비인간적인 매체를 통해 어디까지 인간적임을 전달할 수 있는지 드러낸 거 전시할 수도 있다. 그리고 니가 항의하면 예알못이라느니 예술의 자유를 침해한다느니 이러면서 낄낄대고 그 후빨러들이 미개한 예알못들 ㅉㅉ 이러고 지금 그런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전시공간에 카톡 짤 전시하는 공간적 표현에 논하고 니 고통은 사람들이 얼마나 자신의 감정을 비인간적인 매체에 맡기고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예시라고 논문 쓴다. 현대미술 수준이 이렇다. 현대미술 한다는 사람들하고는 거리를 둬라. 최소한 멀쩡한 인간의 상식하고는 거리가 멀다. 앞서가고 있거나 사회 변혁을 불러올진 모르지만 꼭 그런 사람들하고 인간적인 교류를 할 필요는 없잖아? 점찍고 선긋는거 또한 관점에따라 예술이 될 수 있다. 근데 문제는 뭐냐면 지들이 한거만 예술이라는 거다. 얘네 논리대로면 일반인들이 하는 장난, 패러디, 짤 같은것도 엄청난 감명과 의미를 줄 수 있는거니까 존나 비싸져야 하는데 괜히 지들보다 수준떨어진다면서 지네들만 고상한 척한다. 대중문화하고 대조될 수 있는 현대미술의 장점이 있어야 하는데 현대미술에서의 핵심인 뇌내망상은 진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하고싶으면 할 수 있다. 방금 판 코딱지도 예술적 가치가 있다 생각하고 정신승리하면 내 보물 1호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근데 이거는 우덜이 한게 아니니까 예술로 인정 안해준다. 우덜식 예술이다 그리고 현대미술충 중에 [[NovelAI]]충이 되고 싶었는지 [[딸깍]]을 겸하는 놈도 있는데 이 새끼들의 말은 가관이다. '인공지능으로 그림쟁이 그림을 긴빠이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고, 그림쟁이들이 과민반응하는 것이며, 그림쟁이들이 인공지능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된 미개한 인종이기 때문이다'라는데. 현대미술 빠는 쓰레기 새끼들은 다 뒤져야 마땅하다. 지네의 예술이 고상하다고 말할 때는 지네끼리 좆목질하니까 무시하면 개소리를 안 들을 수 있어서 그나마 나았는데 인공지능의 힘을 발견하니까 지가 모르는 바깥 분야에 아는 척 나대는 악성 정신병자들이 됐다. 니네는 그냥 긴빠이미술로 개명해라. 현대 붙이는 것조차 아깝다. 해병문학으로 가서 다시 배우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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